•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연산동성당
 
 
 
카페 게시글
마르코 복음 (16장) 완필 ~성경 이어쓰기~ 마르코 복음 8장<1 ~ 38절>
기전발아 추천 2 조회 110 19.04.15 11:28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9.04.15 11:31

    첫댓글 2 "저 군중이 가엾구나. 벌써 사흘 동안이나 내 곁에 머물렀는데 먹을 것이 없으니 말이다.

  • 작성자 19.04.15 11:34

    https://blog.naver.com/sonyh252/120123891000

  • 작성자 19.04.15 11:33

    3 내가 저들을 굶겨서 집으로 돌려보내면 길에서 쓰러질 것이다. 더구나 저들 가운데에는 먼 데서 온 사람들도 있다."

  • 19.04.15 19:10

    4 그러자 제자들이 "이 광야에서 누가 어디서 빵을 구해 저 사람들을 배불릴 수 있겠습니까?" 하고 대답하였다.

  • 19.04.15 19:12

    5 예수님께서 "너희에게 빵이 몇 개나 있느냐?" 하고 물으시자, 그들이 "일곱 개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 21.01.20 19:17

    6 예수님께서는 군중에게 땅에 앉으라고 분부하셨다. 그리고 빵 일곱 개를 손에 들고 감사를 드리신 다음, 떼어서 제자들에게 주시며 나누어 주라고 하시니, 그들이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 19.04.15 19:16

    7 또 제자들이 작은 물고기 몇 마리를 가지고 있었는데, 예수님께서는 그것도 축복하신 다음에 나누어 주라고 이르셨다.

  • 19.04.15 19:18

    8 사람들은 배불리 먹었다. 그리고 남은 조각을 모았더니 일곱 바구니나 되었다.

  • 21.01.23 02:30

    9 사람들은 사천 명가량이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돌려보내시고 나서,

  • 19.04.15 23:37

    10 곧바로 제자들과 함께 배에 올라 달마누타 지방으로 가셨다.

  • 19.04.15 23:40

    바리사이들이 표징을 요구하다

    11 바리사이들이 와서 예수님과 논쟁하기 시작하셨다. 그분을 시험하려고 하늘에서 오는 표징을 요구하였던 것이다.

  • 작성자 19.04.16 12:44

    https://blog.naver.com/sonyh252/120152427324

  • 21.01.23 02:32

    12 예수님께서는 마음속으로 깊이 탄식하며 말씀하셨다.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이 세대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 19.04.15 23:51

    13 그러고 나서 그들을 버려두신 채 다시 배를 타고 건너편으로 가셨다.

  • 작성자 19.04.16 12:39

    바리사이들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
    14 그런데 제자들이 빵을 가져오는 것을 잊어버려, 그들이 가진 빵이 배 안에는 한 개밖에 없었다.

  • 작성자 19.04.16 12:43

    https://blog.naver.com/sonyh252/120152525891

  • 작성자 19.04.16 12:41

    15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너희는 주의하여라.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 하고 분부하셨다.

  • 작성자 19.04.16 12:42

    16 그러자 제자들은 자기들에게 빵이 없다고 서로 수근거렸다.

  • 19.04.16 21:49

    17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아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어찌하여 빵이 없다고 수근거리느냐?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느냐? 너희 마음이 그렇게도 완고하냐?

  • 19.04.16 21:51

    18 너희는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느냐? 너희는 기억하지 못하느냐?

  • 19.04.16 21:56

    19 내가 빵 다섯 개를 오천 명에게 떼어 주었을 때, 빵 조각을 몇 광주리나 가득 거두었느냐?" 그들이 "열둘입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 21.01.20 19:17

    20 "빵 일곱 개를 사천 명에게 떼어 주었을 때에는, 빵 조각을 몇 바구니나 가득 거두었느냐?" 그들이 "일곱입니다." 하고 대답하자,

  • 19.04.16 22:39

    21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너희는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하고 말씀하셨다.

  • 19.04.16 22:42

    벳사이다의 눈먼 이를 고치시다
    22 그들은 벳사이다로 갔다. 그런데 사람들이 눈먼 이를 예수님께 데리고 와서는 그에게 손을 대어 주십사고 청하였다.

  • 작성자 21.01.25 12:30


    23 그분께서는 그 눈먼 이의 손을 잡아 마을 밖으로 데리고 나가셔서, 그의 두 눈에 침을 바르시고 그에게 손을 얹으신 다음, "무엇이 보이느냐?" 하고 물으셨다.

  • 작성자 21.01.25 12:32

    @기전발아

    24 그는 앞을 쳐다보며, "사람들이 보입니다. 그런데 걸어다니는 나무처럼 보입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 19.04.17 13:55

    25 그분께서 다시 그의 두 눈에 손을 얹으시니 그가 똑똑히 보게 되었다. 그는 시력이 회복되어 모든 것을 뚜렷이 보게 된 것이다.

  • 19.04.17 16:23

    26 에수님께서는 그를 집으로 보내시면서, "저 마을로는 들어가지 마라." 하고 말씀하셨다.

  • 21.01.20 19:16

    베드로가 예수님을 그리스도라고 고백하다(마태 16.13-20: 루카 9.18-21)
    27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카이사리아 필리피 근처 마을을 향하여 길을 떠나셨다. 그리고 길에서 제자들에게,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하고 물으셨다.

  • 21.01.20 19:16

    28 제자들이 대답하였다. "세례자 요한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어떤 이들은 엘리야라 하고, 또 어떤 이들은 예언자 가운데 한 분이라고 합니다."

  • 21.06.22 21:37

    29 예수님께서 다시,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하고 물으시자, 베드로가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 19.04.17 16:34

    30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당신에 관하여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엄중히 이르셨다.

  • 19.04.17 22:15

    수난과 부활을 처음으로 예고하시다

    31 예수님께서는 그 뒤에, 사람의 아들이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으시고 원로들과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에게 배척을 받아 죽임을 당하셨다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는 것을 제자들에게 가르치기 시작하셨다.

  • 19.04.17 22:17

    32 예수님께서는 이 말씀을 명백히 하셨다. 그러자 베드로가 예수님을 꼭 붙들고 반박하기 시작하였다.

  • 19.04.17 22:20

    33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돌아서서 제자들을 보신 다음 베드로에게, "사탄아, 내게서 물러가라. 너는 하느님의 일은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생각하는구나." 하며 꾸짖으셨다.

  • 19.04.18 17:28

    예수님을 어떻게 따라야 하는가
    34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군중을 가까이 부르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내 뒤를 따르려면 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 19.04.18 17:35

    35 정녕 자기 목숨을 구하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고, 나와 복음 때문에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

  • 19.04.18 17:41

    36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

  • 19.04.18 21:04

    37 사람이 제 목숨을 무엇과 바꿀 수 있겠느냐?

  • 21.01.20 19:16

    38 절개 없고 죄 많은 이 세대에서 누구든지 나와 내 말을 부끄럽게 여기면, 사람의 아들도 아버지의 영광에 싸여 거룩한 천사들과 함께 올 때에 그를 부끄럽게 여길 것이다."

  • 작성자 21.01.25 12:32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