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4월 총동문회와 별개로 서울 등 수도권에 계시는 많은 동문들과 함께 하는 '재경 동문회'를 아래와 같이 확정하였기에 공지하며, 많은 분들의 참석과 즐거운 만남의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또한 서로에게 힘이 되고 위로가 되고 나아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소모임의 활성화와 동문 간 유대가 결국 자신을 위하는 '좋은 인맥'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아 래)
* 일시 ; 2012년 10월 19일 (금) 저녁 7시부터
* 장소 ; 진도집(해물로스구이, 02-753-6988) 회현역 7번 출구 인접.
* 문의 ; 부회장 이인기(010-8735-8984), 김정태(010-3420-7846)
* 기타 ;
1. 지역에서 상경하시는 분들은 사전 연락을 통해 Carple이나 Bus 등 함께 가기로 하겠습니다.
2. 심리학과의 무서운 情(?)으로 숙소를 제공하실 분들은 댓글로써 민박 제공 의사를 밝혀 주세요. ^^
3. 회비는 당일 진행 상황에 따라 융통성을 갖겠습니다.(대략 2만 원~3만 원)
4. 후속 사항은 지속적으로 공지 및 SMS를 통해 전하겠습니다.
첫댓글 약간의 오해가 있는 것 같아서... '재경 동문회'라는 명칭 때문에 '서울이나 수도권'만 대상이라는 오해가 있네요. 1년에 한 차례 하는 총동문회에 불참할 경우 2년만에 만나게 되기에 가을에 소모임 형식의 모임을 추진한 것 입니다. 상대적으로 수도권 생활자가 많아서 서울로 한 것 입니다. 누구든 환영 입니다. 이번엔 82-85-89-91 등 4월 총동문회에 함께 하지 못했던 분들이 많이 오실 겁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명동의 밤 풍경의 주인공이 되어 보면 어떨런지요?
찬기운이 어깨에 닿는 느낌이 더 더욱 시린 아침 입니다. 훌쩍 떠나고 싶게 만드는 가을 하늘을 보면서 이번 주의 복잡한 스케쥴을 체크하자니 그에 따른 심신의 고단함이 앞서 다가옵니다. 문득 법정스님의 말씀이 떠오르네요, "살아 있는 것은 모두 행복하여라." 이번 금요일 저녁 화기애애하고 다복한 만남에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나름 해보자고 시작했는데..일상에 쫓겨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부지런하고 알찬 준비는 하지 못하고 있네요..그래도 첫 모임이니, 시작이니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시길 기대해봅니다~~
준비하느라 부회장과 각 학번 리더들께서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는 수업 관계로 늦게 합류하지만 즐거운 식사와 신나는 대화를 나누세요. 내일 뵙겠습니다. 찜찔방도 섭외했겠지? 난 이젠 서울에선 홈리스... 난 청주 스따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