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이 원망 스럽습니다. 장마는 매년 있어 왔음에도불구하고 올해 장마는 유난히 지루합니다.
회원님들게서는 학수 고대하고 있을터인데 장마관계로 진척이 없어 죄송합니다.
현재 진행은 분할 허가 득 하고 지적공사 측량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측량마져도 장마로 미루어지고 있네요.
조금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하늘이 하는일을 어찌할 도리가 없겟지요...장마가 지나고 땅이 굳어야지 어쩔 도리가 없겟군요 ,,여하튼 고생이 많으시네요 ,,
수고 많으십니다.
첫댓글 하늘이 하는일을 어찌할 도리가 없겟지요...
장마가 지나고 땅이 굳어야지 어쩔 도리가 없겟군요 ,,
여하튼 고생이 많으시네요 ,,
수고 많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