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게재용 5단통 광고문안=박근혜 대통령님께 올리는 탄원서
박근혜 대통령님께 올리는 [법조개혁]과 [카르텔성법조비리]척결과 관련, 특단의 조치 강구를 촉구하는 탄원서
존경하는 박근혜 대통령님! 얼마나 국정운영에 노고가 많으십니까?
마치 침몰 직전에 서 있는 것 같은 형국의 자유 대한민국호의 선장으로써 노심초사하고 계실 대통령님께 진심으로 존경과 격려를 보내드립니다.
국회는 그 기본기능 마저 완전히 상실한 상태에서 4개월이 넘게 표류하고 있으면서도 국회의원들은 매월 지급되는 세비를 영락없이 꼬박 꼬박 찾아 챙겨가며 뻔뻔스럽게도 부끄럽지도 않은 듯 무위도식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헌법재판소는 심판기간이 180일 이내로 되어 있는 통진당해산심판청구사건이 접수된지 180일이 지나 4개월이 더 지났는데도 언제 심판결정이 선고될런지? 아무 소식이 없는 상태입니다.
법규를 위반하는 관행이 오히려 정상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심판기간이 4개월이나 도과한 것을 문제 삼는 것은 오히려 우스꽝스러울 수도 있는 분위기인 것 같습니다. 각급 법관(판사)들의 사법범죄행위는 극에 달해 있습니다.
대통령님께서 이끄시는 행정부는 어떻습니까?
장관이 불법 부당하지 않은 합법적이고도 정당한 명령 지시를 해도, 일개 사무관이 틀면 부레이크가 걸리는 것이 박대통령님께서 이끄시는 행정부의 현주소입니다. 구체적인 실레를 원하시면 말씀드릴 수도 있습니다.
공무원들의 특별권력관계인 상명하복관계시스템이 이미 오래 전에 파괴되어 있기 때문에 대통령님의 통치철학이 고위직으로부터 말단 하위직까지 제대로 침투되지 않고 실종하는 경우가 허다한 것이 현 행정부 산하 공무원사회의 실상과 분위기입니다.
우리 국민연합과 구국통일은 보잘 것 없고 힘 없는 구국시민단체입니다.
그러나 향후 [법조개혁]과 [카르텔성법조비리]척결에 성공을 거두지 못하면 박 대통령님께서 지향하시는 [국가개혁(개조)위업의 성공]을 절대로 기대 할 수 없다는 결론이 내려졌습니다. [카르텔=Kartell]
이대로라면 세월호사건은 재발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법조개혁과 법조비리척결에 우리 나름대로의 일익을 감당하기로 뜻을 모으고, 그 일환으로 지난해 7월부터 검사출신 변호사인 박원순 서울시장이 그의 아들 박주신이로 하여금 허리디스크 중증환자 허위진단서를 발급받아 서울지방병무청에 접수하고 현역병 입영을 면탈케 한 범죄를 규명하기로 뜻을 모으고 규명활동에 매진해 왔습니다.
그러나 법조인간에 형성되어 있는 일종의 [카르텔성비리]로 인해 검찰의 수사기피와 범죄은폐의 장벽을 무너뜨리기에는 역부족임을 실감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아무리 진정 탄원을 해도 막무가내로 마이동풍이요 우이독경인 것을 어쩌겠습니까? 그래서 이렇게 비싼 광고비를 드려 광고를 할 수밖에!
이00씨(의인.애국자)가 2013.3.2.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한 1차 고발사건을 검찰에서 수사를 했다는 모양새만 갖추고 진짜백이 수사는 고의적으로 기피한 채 기각처분을 해 버렸습니다, 대검까지 올라가 기각되는 상황을 보고 우리는 공분과 의분을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00씨(의인.애국자)와 함께 공동으로 지난해 2013.11.6. 서울중앙지검에 2차로 고발을 한바 있습니다.
현재 대검 공안부장 오세인 주임검사가 재항고된 “2014대불항제230호 사건을 오래전부터 틀어쥐고 수사를 진행치 않고 직무유기를 하고 있습니다.
즉각 그를 파면시키고 변호사도 못해 먹게 꼬리표를 달아야 할 대상입니다.
대통령님께서는 이 광고를 보시는 즉시 검찰에 특명을 발령하시는 한편 고의적 직무유기범죄자들인 각급 주임검사들을 일벌백계차원에서 전원파면조치하시고 끝까지 수사결과를 챙겨 주실 것을 간곡히 탄원하는 바입니다.
서울시장 박원순의 상세한 범죄진상은 2014.9.?.자 국민일보전면광고에 게재되어 있는 대통령님께 올리는 탄원서를 참고하시면 대통령님께서도 공분과 의분을 참지 못하실 것이 분명합니다.
비싼 광고비지출이 결코 고통으로만 남지 않도록 특단의 강력한 조치를 취해 주십시오. 오로지 또 오로지 대통령님만 믿습니다.
2014.9.12.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 상임대표: 정창화. 미주대표: 임형재. 공동대표:구기창.권순래. 김풍광. 류상우.이동수. 이영주. 이진호. 이청자. 정태열. 조성자.황해연.의료자문:양승오
구국통일네트워크: 공동대표: 공석영.구기창.구자갑.권순래.금상철.김영일.김영희.김풍광.김태희.류상우.박수현.박왕서..서병근.송원영.송웅재..윤경순.윤대혁.이동수.이영주.이진호.이청자.임형재.정태열.조상현.조성자.조석오.최건차.채희옥.한덕수.황해연.황행이.총무간사:정창화 (010-5779-6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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