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크리스마스와 성모 영보 대축일
○ 로마의 셀 수 없는 축제일 중에 다섯 가지만 말하자면, 크리스마스, 부활정, 성 요한 탄생제, 성모 영보 대축일, 성모 승천 대축일 등이며, 몯 바빌론 신비종교의 축일들임
○ 이집트 하늘의 여황에 대한 칭호인 이시스의 아들이 “동지”에 태어남
○ 앵글로 색슨 족 "Yule-day" 혹은 어린이의 날(Child's day)라고 불렸으며, 그 전날 밤은 “어머니의 밤”(Mother-night)라고 불리워 왔음, 이 날은 태양의 새로운 여정의 출발을 기념하는 태양의 생일을 기념하는 날일 뿐 아니라 위대한 구출자(해방자)의 생일을 기념하는 날이기도 함(아라비아의 시바인들, 동방에서 월신, 흰두교의 수르야 신화 등)
○ 로마에서의 새턴(Saturn) 축일은 칼리쿨라 황제에 의해 규정되어 닷새 동안 지속되었으며, 술취함과 흥청망청한 분위기, 온갖 방탕이 이루어짐
○ 로마의 전나무 트리는 바알-베리트(Baal-berith)로 새로 태어난 하나님을 암시하는데, 12월 25일은 율의 통나무(Yule log, 크리스마스 장작)는 태양신으로 신격화되었으며, 크리스마스 트리는 다시 살아난 님로드(Nimrod redivivus), 즉 살해되었으나 다시 생명을 얻은 신을 나타냄
○ 성모 영보 대축일(Lady-day)는 로마에서 3월 25일 기념되었으며 주님께서 그 동정녀의 자궁에 기적적인 방법으로 잉태되었음을 기념하기 위한 날임, 그러나 동정녀의 수태고지는 바빌론 메시야의 어머니였던 키벨레(Cybele)를 기념하기 위해 로마에서 이미 지켜졌던 날임
2장 부활절 - 이스터(Easter)
○ 이스터는 하늘의 여왕인 벨티스(Beltis)의 칭호 중의 하나인 아스타르테(Astarte)인데 앗시리아의 기념비들에서 발견되는 이쉬타르(Ishtar)임, 니느웨에서 그 이름이 이쉬타르였던 아스타르테에서 매년 4월마다 열리는 이스터(Easter)라는 종교 축제가 탄생하게 되었음
○ 사순절, 즉 40일 간의 금욕은 바빌론 여신을 숭배하는 자들로부터 직접적으로 빌어온 것으로 오늘날 예지디스(Yezidis)들이나 코오르디스탄(Koordistan)의 이교적인 마귀 숭배자들에 의해 여전히 지켜져 오고 있음,
○ 이교도들을 명목상의 기독교 안으로 회유시키기 위해 로마는 그들의 상투적인 전략을 구사하여 기독교와 이교도의 축제가 합성되도록 조치함(리틀 디오니시우스)
○ 성 금요일(Good Friday)의 십자가 무늬가 찍힌 빵과 파스크, 혹은 이스터 선데이(Easter Sunday)의 물들인 달걀 등은 모두 칼데아 종교의식에서 나온 것들임, “롤빵”(buns)은 아테네시의 창설자인 케크롭스 시대, 즉 기원전 1500년경에 하늘의 여왕인 이스터 여신을 경배하는데 사용되었음
○ 로마교회는 아스타르테에 대한 신비한 달걀을 채택하여 그것을 그리스도의 부활의 상징으로 신성시함(그림31, 32)
그림 31 헬리오폴리스의 신성한 달걀과 티폰의 달걀
그림 32
○ 림몬(Rimmon) 즉 “석류”를 손에 들고 있는 바빌론 여왕신 이스터는 씨앗들로 가득한 새로운 피조물들의 생식세포가 보존되어 있는 그 배의 상징으로 사용되었으며 후에 오렌지로 바뀜(그림33)
그림 33
3장 성 요한 탄생제
○ 성 요한 탄생 축일은 카톨릭 교회력에는 6월 24일, 즉 한 여름으로 정해져 있는데, 이 날은 바빌론의 달력 중에서도 “담무즈”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달이 시작되는 때임, 교황 그레고리 1세에 의해 이교도의 축일이 인정되었고 그리스도의 이름을 붙일만한 사건이 없었기 때문에 침례자 요한의 이름을 가져오게 되었음
○ 바알의 불 숭배가 고대 바빌론 신이 경배를 받던 바로 그 담무즈 달에 지켜지고 있었음, 이는 불을 통과할 때 죄가 정결케 된다는 칼데아의 신인 조로아스터를 기념하는 의식과도 정확하게 동일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어린이들이 불을 통과해서 몰록에게 바쳐진 것”(렘32:35)으로 성경에도 나타남
제4부 교리와 계율
1장 침례(세례)을 통한 중생
○ 침례(Baptism)을 받지 않고 죽은 아이는 하늘나 라에 갈 수 없으며, 밥티슴을 거칠 때만 “새로운 영적 출생을 얻도록 거듭나게 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도록 해줌”
○ 침례(세례)에 의한 교리는 본질적으로 바빌론에서 나온 것임
- 흰두교도들의 중생 개념과 흡사하며 브라만 계급은 그들이 “두 번 태어났음”을 강조함
- 이시스(Isis)와 미트라(Mitra)의 경배에서 새로 태어난 아이를 물을 뿌리거나 태어나자마자 강에 던져 호수에 강물에 던짐으로 타고난 죄와 부패가 씻겨진 것을 믿음
- 바빌론 신비종교에서는 노아을 “디푸에스”(Diphues) 즉 “두 번 태어난 자”로 부르며(그림 34) 사실은 두 얼굴을 지닌 야누스로 쿠스와 그의 아들 님로드에 해당됨
- 신비종교에 따르면 입교자의 코와 귀에다 “침”을 바르는 것은 “정결케 하는 경”으로 기름붓는 것을 의미하였음
그림 34
2장 행위에 의한 칭의
○ 칭의에 관하여 칼데아인들은 그들이 의롭다함을 얻고 하나님께 받아들여지는 것은 자기 자신들 즉 인간들의 행위와 공적에 의해 성취된다는 교리를 갖고 있었음
○ 차변과 대변에 의한 대차대조표 - 다른 사람의 죽음을 야기시키는 일은 차변에 100, 관대한 구제행위는 대변에 1을 기록하여 다른 사람의 생명을 구해주는 일은 사람의 생명을 12년 연장시켜 줌
○ 옛 이교도들은 그들의 칭의를 보장받기 위해서는 합당한 선행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에 대해 금욕과 고행을 아누비스의 저울에 올려놓도록 요구받았으며 이는 신들의 진노를 진정시키기 위한 것임
○ 로마교회의 축일에 스스로를 공개석상에서 채찍질하여 최고로 훌륭한 성인으로 간주되어 채찍질 고행자가 되는 것은 오시리스를 잃은 것에 대해 그의 죽음을 애도하는 오시리스 경배자들이 채찍질하는 것과 같음
3장 희생제사로서의 미사
○ 타키투스에 따르면 파포스(Paphos: 키프러스의 고대도시)의 비너스 제단에서는 어떤 피도 드릴 수 없었는데, “피없는 희생제사”는 바빌론으로부터 킬리키아를 통하여 키프러스의 파포스를 전해졌음
○ 유다의 여인들은 “하늘의 여왕에게 분향하고, 그녀에게 음료헌물을 붓고 과자를 만들었다”(렘44:19). 4세기 경 이 하늘의 여왕이 기독교회 내에서 마리아라는 이름으로 경배되기 시작했을 때 이 “피없는 희생제물”이 도입되었음
○ 로마가 “피없는 희생제물”에 사용하는 제물은 작고 얇은 둥근 모양의 빵으로 로마교회는 빵의 둥근 모양을 매우 강조하는데, 이는 바빌론의 태양을 상징하는 것임
○ 미사라고 하는 “피없는 제사” 제병 위에는 I.H.S라는 글자 즉, “예수, 사람들의 구세주”(Iesus Hominum Salvator)을 뜻하는데, 사실은 로마 이시스 숭배자들의 “이시스 호루스 셉”(Isis, Horus, Seb), 즉 “어머니, 아이, 그리고 신들의 아버지”를 뜻하는 “이집트의 삼위일체”를 의미하였음
4장 종부성사
○ 로마 카톨릭이 살아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베푸는 마지막 의식으로서 그들이 고해성사를 통해 죄사함을 받은 후에 주님의 이름으로 그들에게 성유를 바르는 의식임(extreme untion)
○ 바빌론의 신 중에 “베엘-사멘”(beel-samen)은 “기름의 주”로서, “침”을 바르는 것으로 만족하지 않고 가장 강력한 종류의 “마법연고”를 발랐는데, ‘기름바르는 의식’을 통해서 이루어짐
5장 연옥과 죽은 자를 위한 기도
○ 죽을 당시 축복받은 자들을 위한 죄인들에게 사후 일말의 소망이 있음을 가르치는 중간 세계가 상상력을 통해 만들어졌는데, 철학자들 중에 최고봉이라 할 플라톤에 의해서도 주장되어졌으며 이집트에서도 거의 동일한 연옥교리가 가르쳐짐
○ 연옥교리가 일반인들에게 받아들여지면, 그 때부터는 종교의식을 통한 사제들의 중재를 거쳐야 했기 때문에 세계 곳곳에서 “과부들의 집을 삼키며” 사랑하는 죽은 자의 불멸의 행복을 바라는, 슬픔에 잠긴 사람들의 애처로운 마음을 팔아 먹는 짓을 일삼게 됨
제5부 의식과 의례
1장 우상 행열
○ 대제(大帝) 그레고리는 로마교회 안에 대규모의 종교 행렬을 도입한 최초의 인물로 처음에는 성모 마리아의 형상을 들고 행렬을 벌였음(일곱 행렬과 탄원)
○ 에디오피아인들이 테베스(Thebes)에 있는 위대한 제우스와 다른 신들의 형상을 가져오는 데서 시작된 에디오피아 축제는 멕시코, 이집트 등도 시행되었으며 님로드의 시대에도 행해졌음
2장 유물 숭배
○ 로마교회는 한 예배당이 문을 열거나 봉헌될 때 그곳을 거룩하게 해 주는 유물이 없다면, 그 건물은 거룩케되지 못한 것으로 간주하였음(성의, 어깨뼈, 치아, 유골 등등)
3장 형상들의 의상과 관
○ 로마 카톨릭의 의식 중 성인들의 형상에 옷을 입히고 관을 씌우는 의식은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데, 이러한 착복식에 선물하는 자는 특별한 은총을 입고, 자신들을 위해 커다란 공적을 쌓는다고 믿음
○ 님로드 자신도 토막내져 살해되었을 때 벌거벗겨졌을 것인데, 이것은 후에 자발적인 굴욕으로 간주되고 옷입히는 의식은 가치있는 착복식으로 간주되었음
4장 로자리오와 성심 숭배
○ 로자리오(묵주)는 로마 교회가 창안해 낸 것이 아니라, 힌두스탄의 브라만들, 동양의 수백만의 불교도들, 소아시아의 그리스 지방, 에베소의 다이아나 형상 등등 곳곳의 이교도들에 의 해 사용되었음
○ “성심(Sacred Heart) 묵주기도”는 고대 바빌론, 이집트(사람의 심장을 닮은 페르세아 나무의 열매가 사용됨), 큐피드(Cupid) 즉 “심장의 신” “사랑의 신” 등에서 기원됨(그림 40 폼페이 목판화 그림 참조)
그림 40
○ “심장”은 칼데아어로 “벨”(Bel)이며, “신성한 벨”의 숭배는 바빌론의 강력한 자의 숭배임, 바쿠스가 거울 속의 자신을 자랑스럽게 바라보는 동안 타이탄족(Titans)에 의해 무참하게 찢겨 죽었는데, 타이탄 족은 그의 몸을 찍고 물에 끓였고 불에 구웠음. 그의 몸이 찢기는 동안 미네르바가 그의 심장을 보관하였고 후에 “성심” 은 새로운 중생에 의해 원래의 생활과 완전함을 회복한 후에 신들의 하나가 되었다고 함(오르페우스 찬가 번역본)
5장 등불과 밀랍초
○ 로마 카톨릭은 마돈나와 어린아이의 형상을 벽이 움푹 들어간 곳에 세울 경우, 그들 앞에 등불을 켜 두어야만 하며, 미사를 행할 때는 비록 대낮이라고 해도 제단 앞에 촛불을 켜 두어야 함
○ 바빌론에서도 그들의 신들 앞에 등불을 켠 것이 바룩서(외경)에서 증거되고 있음.. 등등
6장 십자가 표시
○ 로마 카톨릭에서는 십자가는 훌륭한 부적으로 간주되며 모든 위험한 순간에 있어 훌륭한 피난처, 모든 시험의 순간 어둠의 세력으로부터 완벽하게 보호해 주는 능력을 가진 것으로 여겨짐
○ 칼데아인들과 이집트인들의 신비스러운 타우(Tau), 즉 담무즈(Tammuz)의 이름 첫 글자인 T라는 철자의 원래의 형태가 십자가임, 또한 담무즈를 태양과 동일시하기 위해 타우에다 태양을 뜻하는 원을결합시키기도 하였음(그림 43)
그림 43
○ 십자가는 바빌론의 메시야인 바쿠스의 상징인데, 그는 십자가로 뒤덮인 머리띠를 두른 모습으로 묘사되었음(그림45)
그림 45
제6부 종교적 성직계급
1장 교황
○ 교황이 사람의 어깨 위로 운반되어 지는 의자(그림47)
그림 47
○ 교황이 쓰는 관(mitre)은 두 개의 뿔이 달린 것으로 블레셋인들과 바빌론인들의 물고기 신인 다곤이 썼던 관임(그림48)
그림 48
○ 크로노스, 즉 ‘뿔달린 자’로서 님로드이 상징이 일본에서도 발견됨(그림50)
그림 50
○ 만일 벨사짜르(벨사살) 왕이 ‘다시 살아나서’ 로마의 성 베드로 성당에 들어가 교황이 온갖 영화와 영광 가운데서 제의를 걸치고 있는 모습을 본다면 그는 뭐라고 말할 것인가? 아마 생전에 자기가 잘 알고 있었던 신전 중의 하나에 와 있다고 생각할 것이며 그가 벽에 쓰여진 “메네 메네, 테켈, 우파르신(Mene, mene, tekel, upharsin)이라는 글자로 인해 경악했던 잊을 수 없는 그날 밤 바빌론의 모습이 있는 그대로 계속되고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
2장 사제, 수사, 수녀
○ 칼데아 하늘의 여왕의 방탕스러움에 비해 그가 지배하던 신비종교는 아이러니컬하게도 그 방탕스러운 여왕이 사제들의 독신생활을 제정한 장본인임
○ 로마 카톨릭 뿐 아니라 티벳, 중국, 일본 등지에서 사제들의 독신주의라고하는 바빌론 제도가 아주 오래전부터 시행되었는데, 이로 인해 야기된 가증스러운 사건들의 증언은 너무 많음
제7부 역사적, 예언적으로 살펴본 두 바벨론의 발전과정
1장 거대한 붉은 용
○ 계12:3에서 “붉은”(Red)이라고 번역된 단어는 “불같은”(Fiery)이라는 뜻으로서 “붉은 용”(Red Dragon)은 불 같은 뱀 혹은 불뱀을 의미함. 시날 평지의 “불뱀”은 많은 경배의 대상으로서 님로드는 불 숭배를 시작한 장본인임
○ 그런데 태양은 빛과 열을 제공하는 원천으로서 바알(Baal)이라는 이름으로 숭배되었는데, 고대 신화에서 뱀은 보편적으로 태양의 상징이었음(오웬, 그림52). 태양이 “밝게 비추는 것”이라면 뱀은 인류에게 “선과 악에 대한 지식”을 줌으로 영적세계에 가장 밝은 빛을 제공하는 “계몽자”였음
그림 52
○ 이집트의 불뱀, 그리스에서는 태양의 뱀이 바실리스크(Basilisk), 즉 “왕다운 뱀”(royal serpent)으로서 몰록(Moloch)과 동일시되는 것이었으며, 바로 담무즈임
○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그녀의 아이를 삼키려고”하는 거대한 붉은 용은 불 숭배 체계의 위대한 우두머리, 님로드로서 불의 대리자로서 “어린이를 잡아먹는 자”(child-devouer)로 묘사됨(렘32:35, 19:5참조). “카나-발”(Cahna-Bal), 즉 “바알의 제사장”이란 단어는 영어에서 인간의 육체를 먹는 자에게 사용되었음(카니발)
○ 로마에서는 에피다우루스의 뱀, 즉 육화된 태양신을 대표하였던 뱀, 다시 말해 “불뱀”을 숭배하는 것이 보편적인 관행이었으며 로마의 거의 모든 집에서 독이 없는 종류인 신성한 뱀이 발견되었음(폼페이)
2장 바다에서 올라오는 짐승
○ 베로루스에 따르면 홍수는 “불의 신” 즉 님로드인 알로루스(Alorus)의 시대 이후에 홍수로부터 물고기 신, 즉 바다의 신인 다곤(Dagon)이 등장했음. 다곤은 인간들이 야만에 빠졌을 때 홍해, 즉 페르시아만으로부터 오아네스(Oannes)라고 불리는 짐승이 올라와 반인반어 모양으로 바빌론 사람을 문명화시켰고 예술과 과학, 정치와 종교로 훈육했다고 함
○ 제4세기부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일반인들에게서 이크티스(Ichthys), 즉, “물고기”라고 불리기 시작하였으며 이것은 그분을 다곤과 동일시하려는 의도가 숨겨져 있는 것이며, 바쿠스 자신도 바로 “이크티스”(Ichthys)라는 이름으로 불렸었음(Hesychius, p. 179)
○ 교황은 지금과 마찬가지로 4세기 말엽에도 지상에서 유일한 벨사짜르(벨사살), 혹은 밀로드의 대리자였는데, 이는 이교도들이 그렇게 받아들였기 때문임. 또한 그는 로마의 “불 용”의 합법적인 계승자이며 실질적인 다곤(Dagon)의 대리자임
제3장 땅에서 올라오는 짐승
○ “내가 보니, 또 다른 짐승이 땅 속에서 올라오는데, 어린 양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더라”(계13:11)
○ 고대 칼데아 지방에는 이 짐승에 대한 예표(유형)가 있는데, 바빌론에서는 네보(Nebo)라 불렸고 이집트에서는 눕(Nub) 혹은 눔(Num), 로마에서는 누마(Numa)라고 불리었음. 이집트에서 이 신은 수양의 머리와 뿔로 묘사되었음(그림55, 그림56)
그림 55, 그림 56
제4장 짐승의 형상
○ 계시록 13장 14절의 “짐승의 형상”은 「원시적 해석」(An Original Interpretation)이란 책에 의하면 짐승의 형상은 동정녀 마리아 즉 마돈나임이 증명됨
제5장 짐승의 이름, 그의 이름의 수
- 카톨릭 교회의 보이지 않는 머리
첫댓글 스크랩해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