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를 적그리스도의 음녀의 교회로 만드는 일에 쓰이는 돈은 어디서 오는가?
헌금이다
성도들의 피땀어린 헌금으로 오늘날 교회는 하나님의 영광과 진리를 짓밣는 일을 한다,
최근에 WCC 총회 준비를 하는데 50억이 긴급하게 책정이 되었다
그동안 사악한 WCC 를 유치하는데 쓴 돈은 얼마이며
앞으로 2013년에 부산 백스코에서 열릴 때도 얼마나 많은 돈을 쳐들여야 할가?
헌금으로
진리를 위하고, 하나님의 영광과 교회의 유익을 위한 일이라면 그 보다 더 많은 돈이 들어도 좋을 것이다,
그러나 더러운 음녀의 연합단체인 WCC (세계교회협회의) 를 유치하는데 그 많은 돈이 들어가니 그것도
교인들이 헌금으로 하니
이것이 얼마나 큰 재앙이며, 어처구니 없는 일인가?
그것뿐인가?
알파코스 ,두날개 운동, 관상기도, 내적치유, 뜨레스디아스, G12 , 등 오늘날 수많은 교회에서 하는 온갓 광란의 영적 음란의 프로그램을 하는데 엄청난 돈이 들어간다,
이런 프로그램을 하려면
무엇보다 돈이 많아야 한다, 돈이 없으면 저런 프로그램은 절대 할수가 없다
거짓된 교회들은 하나님의 영광, 복음전도, 교회성장, 신자들의 믿음, 축복등을 위해서 강압적으로 또는 온갓 사탕발림과 거짓말과, 무지한 열심으로 교인들을 쥐어 짜내거나, 영적 협박, 또는 거짓 축복과 헌신의 요구를 하면서 교회를 더럽히는 일에 세상이 아닌
교인들, 성도들의 돈으로 하고 있다,
그리고
진리를 왜곡하고, 비성경적이고, 영적으로 대단히 해로운 프로그램을 하는데
교인들은 올바로 알지도 못하고, 그저 거짓 목사의 말을 믿고, 또는 교회가 하는 일인데 뭐가 문제겠나?
하는 마음으로 그런 것들을 하는 교회에 온갓 헌금을 아낌없이 낸다,
결국 교회가 교인들의 헌금을 얼마나 많이 허비하는가?
중요한 것은 자신은 몰라서 그랬다고 해서 그 죄악이 벗어지는가? 아마도 대부분은 헌금했으니 복이나 많이 주세요? 일것이다,,,,
우상과 거짓진리, 하나님의 교회를 배도와 배교로 몰고 하는 일에 돈을 지원하는 것이 과연 하나님 앞에서 죄가 아니고, 몰라서 ,,,,어쩔수 없어서,,,,등과 같은 핑게를 댈수 있는가? 잘 몰라서???
결코 그럴수가 없다 핑계할수 없나니,,,
참된 신앙을 가진 그리스도인들은 자신들의 헌신, 헌물등이 과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쓰여지는 것을 분명하게 원해야 한다, 명확히 알아야 한다
만약에 교회가 진리를 왜곡, 적그리스도의 일 ( WCC 지원 ,알파코스, 관상기도, 두날개 운동, 내적치유, 뜨레스디아스, 에큐메니칼 연합운동 등등) 한다면
그런 거짓된 음녀의 교회에는 십원짜리도 헌금해서는 안된다,
왜 그런가?
그것은 그것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이기 떄문이다,
이것은 명확하다,
그것은 하나님이 판단하실일이라는 그런 좋은? 핑게를 대지 말라
자신이 어떤 물질이나 헌신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 아니라면 결국
헛된 일이고, 쓸모 없는 일이며 더 큰 재앙은 하나님의 진노를 사는 것이다,
왜 사탄을 위해서 결국은 사용되어지기 떄문이다,
오늘날 한국교회는 귀한 성도들의 헌금을 사탄을 위해서 쓰고 있기 떄문에 교회가 하나님으로부터 참된 부흥과 은혜를 누리지 못하고 있다 .
목회자던 성도들이던지 하나님의 참된 진리의 사역에 헌금이 쓰여지도록 온힘을 다 기울이지 않기 떄문에 교회는 배도와 배교의 길을 가는 것이다,
그러니 사탄에게 밥을 주지말라
사탄에게 속한 교회에 돈을 주지 말라,
사탄의 사역자들에게 돈을 주지 말라
사탄의 일꾼들을 돕지 말라, '
특히 WCC 에 속한 교회, 교단에 속한 교인들은 무엇이 과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인지 스스로가 깊히 생각을 하면서 신앙생활을 하라
그런 음녀의 교회에 남아있는 것이 과연 하나님께 무서운 책망을 받을 일이 아닌가?
하나님은 진리의 하나님이시다,
-펌글 -
첫댓글 저는 늘 헌금에 대해 깊이 생각 해 왔지만,,,이 글이 명확한 글이라 생각 합니다
우리는 헌금을 하는것도 말씀을 분별하는것만큼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우리 성도들의 거의는 내는것으로 끝납니다 헌금만 하면 무조건 상급으로 쌓이는줄 알고
내는것으로 더 이상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 글은 헌금에 대해 우리가 신중하게 생각하고 분별해야 하는 좋은 글입니다
깊이 공감하는 글 입니다
진리를 외곡하고 음녀역할을 하는 교회에서는 떠나야하는 결단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한편으론wcc 부산 대회 이후의 상황들이 두려움으로 다가옵니다.
하나님은 교회의 배도 이후, 진노를 아끼지 아니하심을 성경과 역사를 통해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 하나님의 일( 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에 한 발 앞서 항상 사탄은 먼저 취해 갑니다.
창세기 3장이후 사탄은 늘상 그래왔고 그래서 사도 바울은 항상 깨어 기도 하라 하셨으며 영안에서 분별하길 바랬던 것입니다.
또한 그렇게 큰 자금(헌금)을 가지고 있는 대형교회들 보십시요. 처음과 지금에 그들의 모습이 어떻게 다른지...
모두들 성경위에 앉아 버려 주 하나님을 욕되게 하고 있으며 이는 참으로 그리스도인으로서 부끄럽게 생각할 부분이지만
이 또한 주 하나님이 사탄을 통해 허락하심을 우린 봅니다.
위의 글 작성 하신분 처럼 그렇게 공분 하실 필요는 없다 생각 합니다.
왜냐면 그렇게 공분한다 한들 하나도 달라질게 없는게 현실이거든요.
우린 오직 기도로서 간구하고 아뢰어 그들도 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일에 동참되어지길 바라는 수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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