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도 고대 타밀어에는 우리말과 같은 말들이 수없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아버지...아포치이, 어머니....아머니, 할아버지...하아포치이,할머니....하아머니, 엄마 아빠 언니 동일 기타 등등..... 쌀,=사할. 벼.=.비야 . 닭=탁. 하나 둘 셋= 아나 두 셋... .이빨=빨 궁둥이=궁디. 메뚜기= 베뚜기, 범,호랑이= 펌... 코끼리=.키리.. .뱀=뱀 독수리.= 수리... 비 = 피... 설날...설날 밤....팜
"도리도리, 짝짜꿍, 곤지곤지 ,죔죔, 까꿍" 어부바, 등도 타밀어 ..윷놀이....도 개 걸 윷 모.... 굿==쿠트 (kuttu)거룩한 춤. 아궁이==아구니(불) 보름달....보라한드...도께비............ |
2, 삼국사기 신라편에 보면...신라 건국 시조 박혁거세는 알에서 태어나 박씨라 하였다 합니다. 그런데 인도 타밀어에 박혁거세와 비슷한 pakkiyakose 라는 말이 있는데 이말이 첫번째 왕이라는 뜻이라 합니다,
3, 신라 4대 임금 석탈해의 석은 타밀어의 대장장이 sokalingam 의 앞글자 sok 이며, 탈해는 tale,talai (머리, 우두머리,봉우리)에서 온듯 합니다, 실제 석탈해는 철기 제조집단 우두머리로 전해 오고 있습니다.
4, 아리랑은 타밀인의 자장가에서 유래한듯.... ? 아라로 Araro 아라로 Araro 아리라로Ariraro 아리라 (Arira ) 아리라( Arira ) 아라리요 (Arariyo) (또는 아라리로 Arariro) 아루 (Aru ) 아디투 (Adithu ) , 니 (Niy ) 알루다이 ( Aluthay)
신라, 가야국 건국 주체가 가야국 허황후와 더불어 인도계 타밀족이 아니었는가 의문이 생기는군요.... 타밀어 뿐만 아니라 인도 범어(산크리스트어)에도 우리말과 유사한 말들이 많다 합니다. 왜 그럴까 ?????
수만리 머나 먼 인도 나라의 언어가 왜 한국에서 오늘날까지 쓰여지고 있는지 몹시 궁금합니다, 여러분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 'Winslow's English -Tmail Dicitionary'와 'Percival's Tamil-English Dictionary' 라는 권위있는 타밀어-영어 사전 두권을 뒤져 현대 우리말과 현대 타밀어간에 무려 5백여개나 되는 단어들을 찾아냈는 데 인터넷 상에서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한국 타밀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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