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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강강수월래 영성콘서트' 후기
ㅡ전환기의 경고, 예언과 UFO 이야기
그동안 수많은 예언과 계시를 통해
예고하고 경고해 온 대전환의 흐름이
지금은 이미 진행상태에 들어서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디어지고 만성이 되어버린 인류의 의식은
계속되는 각성의 메시지에도 깨어나지 못하고
수천 년 이어져 온 타성에 젖어 있습니다.
소수의 사명자들이
밤낮 없이 고뇌하고 숙고하며 노력하지만
인류 역사의 방향을 바로잡기에는 턱없이 부족하고
하늘과 인간이 함께 노력해야만 가능합니다.
이어진 UFO 좌담회와 뒤풀이 시간에는
각자가 경험한 직.간접 경험담를 포함하여
UFO 군단의 집결과 활동의 의미 및 현황에 대해
살펴보앗습니다.
뒤풀이를 마치고 인근 청계천 산책로로 이동
파릇파릇한 봄 잎이 돋아나고 있는 개울가에서
돌아가며 봄을 주제로 한 가곡들을 부른 것도
참 좋앗습니다.
2019. 5. 2. 낮11:55~12:30 간 공항동 오거리에서 개화산역 부근까지 이동 중 지인의 폰으로
촬영된 여러컷의 사진 중 한 장으로 육안으로 보아도 태양이 아님이 분명하고 참으로 심장이
멎을만큼 웅장한 대광명체의 모습이다(아쉬타사령부의 취지에 따라 공개)
(아쉬타사령부의 취지에 따라 공개)
ㅡ 제 1 부 ㅡ
아쉬타 사령관의 메시지
대전환의 경고
주요 메시지(공적 내용 발췌)
2019.4.2.오전.07:26-08:10
[하늘과 인간이 같이 움직여야 한다!!]
인간들의 자유의지가 선한 쪽으로 움직여야만 가이아 지구를 편안하게 해 주고,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풀리련만 몇%의 사악한 인간들 때문에 많은 지구인들이 고초를 겪는구나.
내가 누누히 이야기했건만 나의 경고를 무시하고 행동하는 인간들에게 경각심을 일으키라고 전하고 싶구나.
자연재해가 일어나거나 무슨 큰 일이 일어났을 때를 생각해보면, 거기에는 단순히 자연현상을 넘어선 원인들도 있음을 알수 있을 것이다.
특히 위정자들이 잘못할 때 경고를 주는 경우와, 그곳이 너무 부패하여 그런 일이 일어나는 경우가 있다. 소돔과 고모라, 폼페이의 경우도 순식간이었다.
과학자들은 어떤 현상이 일어날 때 그것을 과학적으로 풀어서 이렇다 저렇다 할 것이나, 과학의 힘으로 풀지 못할 형이상학적인 일들이 앞으로 많이 일어날 것이다.
우리는 지구의 상승을 앞두고 될 수 있는대로 큰 희생 없이 공존하는 쪽으로 가게 하기 위해 노력해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이다.
그러나 이것이 우리의 노력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기에, 그동안 다수의 채널러들을 통해 이야기해 왔지만, 과연 몇이나 나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는가?
빨리 깨어나야 한다!!
하늘과 인간이 같이 움직여야 한다!!
2019.4.15.오전.05:18-05:42
[들을 귀 있는 자들은 들을지어다!!]
지금까지 많은 이들을 통하여 숱하게 많은 얘기를 전하고 가르쳐 왔지만 제대로 실행되지 않았다. 이제 시대가 급박하게 되었지만, 내가 몇천 년 전부터 하던 이야기가 지금도 되풀이되고 있는 바람에 사람들의 마음이 둔감하게 되었다.
그러나 지금은 정말로 시대가 급박하게 되었는데도 인간들은 급박함을 모르고 있다. 아무리 가르치고 전하여도 타성에 젖어 우리의 그런 급박한 심정을 모른다. 내가 빛의 일꾼들을 통해 나의 이야기를 전하려고 노력을 해도 듣는 이가 드물다.
인간들은 깨달으면 나와 하나가 된다고 내가 누누히 이야기하고 가르치고 전해도, 깨우침에 정진하는 자가 과연 몇이나 될까?
변화하는 지구의 마지막 때에 함께 할 자들이 어서 깨어나서 외치고 해야 하는데, 다들 자신의 일만 생각하고 대의를 위해 일하는 자들이 손가락으로 세어야 하는 정도이구나.
자신들의 일을 위해서는 서슴지 않고 온갖 일들을 다하면서 나의 일을 위해서는 그렇지를 못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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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실행의 시간만 남았다.
하늘에서 이렇게 해야지 하고 프로그램을 다 세워 놓아도, 인간들의 자유의지가 있기에 우리가 세운 계획과는 조금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는 일도 있다. 그러나 비록 그렇더라도 여러번의 과정을 거쳐서 결국은 우리의 계획대로 되는 것이다.
우리는 장기적인 플랜을 세워 놓고 진행하고 있는데, 인간들이 당장의 이익에 따라 움직이기 때문에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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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기적을 보여주고 아주 핫한 이야기가 아니면 반응을 잘 하지 않는 사람들... 나날이 잔인해지고 순수를 잃어가는 사람들..
누누히 동심을 잃지말라! 순수해야 한다! 하고 오래전부터 무수히 외쳐왔다. 그러나 인간들은 순수해지기는커녕 순수하면 오히려 바보취급을 받는 세상이 되었다.
그래도 아직은 순수를 지키는 이들이 세계 곳곳에 조금씩은 숨어 있다.
들을 귀 있는 자들은 들을지어다!!
대전환기에 관한 동.서양 예언 요약
ㅇ 지축이동과 새 시대
ㅡ 에드가 케이시
1936년부터 지축이동을 포함한 새 사이클이 시작되었다.
미국.일본.유럽.북극.남극 등 대규모적인 변동이 있을 것이다.
ㅡ 루스 몽고메리
자연주기의 전환은 새 시대 진동수로 넘어가는 정화와 성숙의 기간이다.
1960년대를 전후하여 다수의 영적지도자급의 영혼들이 환생하였다.
ㅡ 탄허스님
지구는 역의 원리에 의해 성숙과 결실의 시기로 넘어가고 있고
지축이동 등 여러가지 대규모적인 자연변동이 일어날 것이다.
ㅡ 베어드 스폴딩
앞으로 올 새 시대는 수정인류의 시대, 신인종의 시대가 될 것이다.
ㅇ 봉우 권태훈 선생
1954-2014까지 60년간 청마대운의 기간으로 한국의 비약적인 발전
1954-1969까지 15년간 다양한 영적 지도자들이 한국인으로 환생
2044까지 남북한 통일과 영토 수복 및 황백전환의 과정이 완성될 것임
ㅇ 신교총화
고대 한민족의 신교 사상은 모든 종교와 신화의 뿌리로서
앞으로 그 정신이 부활하게 되며 고대의 영토도 회복하게 된다.
ㅇ 격암유록(요한계시록과 많은 부분 비슷함)
세계적인 대정화의 기간을 겪고 나서 새 하늘과 새 땅이 다가온다.
한국은 세계만방에 천하대운을 펼치며 새 시대의 주축국이 될 것이다.
ㅇ 김영우 전생최면
한국은 미래의 정신 지도국이 되며 모든 사상이 일맥으로 통합된다.
ㅇ 라이스 정신과의사
앞으로 세상은 암흑기를 거치게 되며 그 이후 새로운 시대가 시작된다.
(동양인은 세계를 통합하기 위해 미래에서 온 메타휴먼의 종족이며
특히 한국인은 아주 특별한 임무를 띠고 지구에 도래하였다.)
ㅇ 기독교 사역자들
다수의 기독교 목사들이 이구동성으로 장차 한반도의 평화통일과
새 시대의 선도적 역할를 하게 되는 한국인의 사명에 대해 예언
ㅇ 루돌프 슈타이너
새 시대의 성배 역할을 하게 될 민족이 극동에 있으니 찾아서 경배하고
도와야 한다.(일본의 비전가는 한국을 성배민족의 나라로 증언함)
[추가사항]
아쉬타 사령부에서는 위 예언 내용의 상당부분은 현재의 상황에 따라 수정되었으며
앞으로도 진행되어가는 상황에 따라 가변적이라고 합니다. 이에 대한주요 메시지는
추후의 모임을 통해 다시 전할 예정입니다.
(UFO와의 조우)
2019.4.3.오후 2-3시경
청평에 일정이 있어 체류 중에 태양 모습의 UFO와 정찰선을 목격
모선과 정찰선을 잇는 역장(청색)과 정찰선 자체의 역장(보라색)이 사진에 나타남
2019.4.17.오전 01:29-01:30
종로에서 일을 보고 귀가중 달 모양으로 빛나는 UFO 모선과 정찰선 목격
ㅡ 제 2 부 ㅡ
UFO 좌담회
주요 내용(요약 발췌)
광활한 우주 다차원의 영역에는 인류형 고등생명체를 비롯한 무수한 생명들이 살고 잇으며
지구행성의 다양한 인종들의 근원은 우주의 다양한 성단에서 도래한 외계문명인들에 있다
지구는 은하계 곳곳으로부터 이주해 온 여러 문명들로부터 오랜 영향을 받아왔으며
현재는 아쉬타 사령부, 은하연합, 지저문명 등으로부터 계몽과 발전의 후원을 받고 있고
행성들의 생태계 육성과 문명의 개창 및 육성은 아쉬타 사령부에서 총괄하고 있다.
마이클 울프 박사 등 미국의 배후 과학기지에서 일했던 여러 사람들의 증언에 의하면
대부분의 외계문명인들은 선한 의지를 갖고 있고, 최소한 지구인에의 개입은 않고 있지만
지구의 패권세력들은 일부 그레이(+렙틸리언) 외계인과의 제휴 및 공동연구를 통해 컴퓨터,
스텔스 등을 비롯한 첨단기술들을 개발하여 기둑권의 유지 확장에 이용해오고 있다고 함.
현재는 지구 대전환기를 맞아 진동수의 상승 등으로 인해 대부분의 부정적인 외계세력들은
지구에의 개입을 중지하고 철수했으나, 그들의 기술력을 빌어 기득권을 누려온 소수 지구인
들은 아직도 배타적 이기심을 버리지 않고 있다고 함.
대전환기의 대규모적인 자연재해 등 지구의 긴박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우주 곳곳으로부터
온 대규모 외계 UFO 군단들은 주로 지구대기권 밖과 토성 주위에 정박하고 있는데, 현재 지구
대기권 바깥에만 대형모선, 중간모선, 정찰선 등 수백만대가 대기하며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금은 핵무기 관리를 위한 관찰, 지구 자연환경의 관리와 복구에 주력하고 있고, 장차 유사시
구조활동을 위한 준비도 하고 있슴.
주요 증언
금번 모임의 참석자 중에는 주최측 이외에도 나름대로 UFO에 대한 연구와 실제적인 목격 및
촬영 등 전문적인 활동을 해 온 회원님도 있었으며, 다량의 사진자료와 함께 지금까지의 체험
사례를 구체적으로 공개하여 외계문명과 지구문제에 대한 중요한 증언을 해 주었습니다.
(청계천 산책 등 공식일정 종료 후 추가미팅을 통해 증언했으며 요청에 의해 이름과 닉넴 등은
비공개합니다)
2019..4.3. 오후 2~3시 경 청평에서 필자의 폰으로 촬영한 모습으로, 태양과 필자의 사이에서
태양과 흡사한 모습으로 나타났음 (아쉬타 사령부의 취지에 따라 공개)
(아쉬타 사령부의 취지에 따라 공개)
(아쉬타 사령부의 취지에 따라 공개)
ㅡ 가곡의 시간(청계천 산책) ㅡ
뒤풀이 식사를 마치고 남은 회원들은 인근의 청계천으로 이동하여 봄을 주제로 하는 가곡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준비해 간 악보를 보고 돌아가면서 한 곡씩 불렀는데, 나는 기념으로 두 곡
더 부르기도... 4월 말의 청계천은 파릇한 새 잎들이 나풀거리고, 사람들도 가벼운 마음으로
산책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노래를 부르자 지나가던 사람들도 구경하며 박수를 쳐 주기도 하는 등 아주 신나고 즐
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후기를 보고 있을 온라인 회원님들도 집에서 혼자서라도 한번씩 불러보
시길 권유합니다. 우리 가곡에는 힐링의 효과도 있습니다.
[불렀던 봄노래들]
청산에 살리라, 목련화, 나물캐는 처녀, 산 너머 남촌에는, 사월의 노래, 바위고개, 동심초,
봄이 오면, 보리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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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금번 콘서트는 느긋하게 좌담회로 진행하고자 했으나
여러가지 주제를 다루다보니 평소처럼 빡빡하게 느껴지긴 마찬가지였던 것 같습니다.
대전환의 긴박함, 예언, UFO, 뒤풀이와 청계천 산책, 가곡의 시간, 추가 미팅까지...
그래도 한정된 시간에 많은 얘기 나눌 수 있어서 어느때보다 보람이 있었습니다.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특히 처음 참석하였음에도 불구하고
UFO에 대한 적극적인 질문 및 증언으로 모임에 활기를 더해주신 분들께도
환영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주최측에서 그동안 UFO를 조우하며 촬영해온 사진들과 체험의 내용이
회원님이 공개해준 사진 및 체험들과 서로 일치함을 확인하였고
아쉬타사령부의 존재 및 메시지의 사실성도 재차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더욱 흥미진진한 사연들이 밝혀지리라 기대가 됩니다. 서프라이즈!!!
우리 태양계에서는 UFO들이 주로 지구 대기권 밖과 토성 주위에 정박하고 있는데
모선의 경우 어떤 것은 지름이 400km를 넘는 것도 있고, 토성에 있는 건 심지어
그 지름이 지구지름의 몇 배나 되는걸로 관측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우주는 그야말로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는 일들로 가득한 채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3차원적 시간과 공간의 한계를 넘어서서 진정으로 우주문명의 일원이 되려면
하루빨리 우리들의 의식이 깨어나는 수밖에 없습니다.
예언들이 대부분 종말이 아니라 주기 전환과 새 시대의 시작을 얘기하고 있는데
오래 전부터 해 온 대전환의 예언이 지금 이 순간에도 실감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주기의 전환기엔 인류의 영적 도약도 함께 이루어지고 있음을 늘 인식하고 있어야 합니다.
이 시기를 놓치면 또 다시 오랜 세월을 지나 다음번 전환이 올 때까지 기다려야 하니까...
전환기가 아닌 일반적인 시기에 상승하는 영혼은 몇몇 성인들에 지나지 않을 정도이니
우리는 하늘이 내리는 주기변동의 이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이번에는 후기가 빨리올라왔내염...후기 감사히 잘읽었습니다....도영상도 곳 올라오나요?
후기를 읽으면서 느끼는거지만 역시 우리 인류는 절박한 타이밍에 살고있는듯하내요..그런대 지나친 물질만능주의와 너무 극적인 자본주의 사회에 살다보니 인류는 무감각해진것같기도 합니다.....빨리 꺠어났음하는 바램이내요...
자신을 돌아보기보다는 외부로만 눈을 돌리게 만드는 것으로 가득하니 점점...
이번엔 주제 구성상 그냥 후기로만 하는게 나을것 같아 이 정도로 마무리하기로...
궁금한게 있습니다? 지구가 비상상황에 처할 때 깨달은 사람들은 살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모두 죽나요? 종교들은 자기네 신도들만 구원받고 아닌 사람들은 다 죽는다는 식으로 얘기하는데, 여기서도 구조받는 이들을 나누는 기준같은게 있는지요?
영격을 갖춘 이도 살아남을 수도 있고 사고로 죽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반대로 영격이 낮은 이도 요행히 살아남을 수도 있고 사고로 죽을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기본적으로 네가지 경우로 나누어서 살펴본다면
첫째 경우는 살아남아 새 지구 건설에 봉사하고
둘째 경우는 고향별로 돌아가거나 새 지구에 환생하고
셋째는 일단 생존했더라도 진동수가 달라진 새 지구에 맞지 않아 도태되고
넷째는 자신의 영격에 맞는 다른 행성으르 옮겨서 환생하게 된다고 봐야겠지요.
물론 이와는 별개로 각 성단으로부터 와 있는 구조대가
일단 자기네 별의 출신부터 구조하는 경향도 있을 수 있는데
그런건 자연스럽고 당연한 조치로 불 수 있겠지요.
@태얼랑 예전에 한 미국 영성 사이트에서 그랫는대.....태얼랑님꼐서 말씀하셨던것처럼 어떤 사람들은 5차원지구를 위해 봉사할사람, 고향별로 갈사람, 빛의몸을 가지고 다시 환생할사람 아님 현/과거 지구랑 비슷한 3차원 행성으로 갈사람....이렇다고하대요....
글고 지구에온 동기도 다르고 고향별과 출신 행성도 다르다고......그런 이유때문에 지구가 많은 혼란을 겪고, 지구에서 사는사람들이 서로 지지고볶고 하는거라고.......
이해가 되는군요. 워낙에 매사를 이분법으로 나누다보니 혼란스러웠는데 그런식으로 보니까 모든게 종합적으로 풀리는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에드가 케이시는 일본이 침물하는대 MUST라고했다고 하는대......일본은 꼭 침물해야만하는건가요?
그리고 루스 몽고매리말고 그와 비슷한분은 미국 서부가 섬이되던가 완전 가라않는다는 말도 들었던것같은대.....
지구는 여러개의 대륙판들이 떠 있는채로 움직이는데
떨어져나가기도 하고 접근하며 부딪치기도 하면서 침몰 또는 융기하기도...
태평양을 가운데 두고 북중남미 서부해안선, 일본열도, 동남아 등으로 불의고리가 있는데
대부분의 지진, 화산 활동이 이 띠를 따라 일어나는건 대륙판들의 경계선이기 때문에...
일본은 그 경계선 위에, 그것도 부딪치며 아래로 침몰해 들어가는 위치이기에 필연이고...
북중남미 서부는 대륙의 해안에 연해 있어서 미국 전체가 아닌 해안쪽이 타격을 받게 되고...
@태얼랑 일본이 무슨 천벌을 받아서라기보다는(천벌이라면 과거 원자탄 두 방을 맞은게 천벌)
땅 자체가 지각판의 경계선 위에 있다보니 그렇게 될 가능성이 90% 이상인데
문제는 그걸 알고 미리미리 새로운 땅을 구해서 엑서더스를 해야 하는 상황인데도
그동안 주위 나라들에게 너무나 큰 업보를 저질러서 아무도 도와주지 않을거라는...
이미 돈 많은 부자들은 몰래몰래 외국에 정착지를 구해서 빠져나갈 준비를 다 했다는 소문도...
@태얼랑 그래서 요 몇년사이에 일본인들이 미국오는것이 예전 보다 많이진것같긴해요....호주로도 이민가려고하고 카나다도 그렇고 근대 다 않받아주는 눈치......어느 일본인 지질학지가 그러던대...일본은 거의 망한거나 다름없다고....땅도 거의 다오염되서 음식물도 섭취하면 몸이 견디질 못해 피폭까지 생긴다고.....
그런대 2020 도쿄 올림픽에서도 후쿠시마를 내새우려한다고 해서 올림픽 위원회에서 반발이있은걸로...일본은 왜 하는짓이 참...아배정부 들어서면서 맨날 노망난짓을 하고있는것긴해염....
카페지기님 모임 이끌어주시고,
후기까지 수고 하셨습니다.
이번 모임은 기존의 회원분들과 새로운 회원분이 함께 하여서 아쉬타님의 메세지도 듣고 , 동서양의 예언도 들었으며 U.F.O에 관하여 서로 이야기를 했습니다.
모임후 청계천가에서 가곡을 카페지기님의 선창을 해 주시고 이후에 서로 서로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새로오신 회원 분의 U.F.O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가 가고 있는 이길이
올바른 길 이라는걸 새삼스레 느꼈습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빛의 일꾼으로
뛰어야 겠다고 결심을 하게 해 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모임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애써주어 고맙습니다.
금번 모임은 다양한 주제를 하나로 엮어서 맞춰나가는 식이어서
한편으론 재미있으면서도 한편으론 그만큼 신경쓸 부분도 많아
총무님 입장에서도 나름대로 수고가 많았으리라고 생각됩니다.
늘 건강하세요~~^^
깨어나는 지구인이 많아져서 새시대가 어서 오길 희망합니다....
아마 지금쯤이면 추수기 분류는 어느정도 마무리단계가 아닐까 하고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그래도 혹시 마지막 가능성이 남아 있는 이들이 있을 수 있기에
끝까지 가능성의 문은 열어놓아야 하겠지요.^^
감사히 읽습니다.....!!!!!
감사합니다 _(((ㅇ)))_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도 좋은 시간 좋은 분들과 함께
Have a good time 했으면 좋겠습니다~^__^
물병자리 시대가 열리고 하늘과 땅의 진동수가 올라가는 때...
빛의 형제들이 하나 둘 모여들어 새 지구의 모습을 그리는 시간...
하늘의 축복이 함께 할 것입니다.
_(((ㅇ)))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