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이 가장 헷갈려 하는 영문법 '미래시제' 입니다.
영어로 미래를 표현할 때 가장 많이 쓰이는 표현 3가지
' be ving / be going to / will'의 뉘앙스 적이 차이점을 말씀드릴께요.
일단, 여러 분의 이해를 돕기 위해 큰 그림은,
be ving > be going to > will 순서로 일어날 가능성이 크다는 것입니다.
1. be ving : 나의 확정된 계획
a: What are you doing tonight ? 너 오늘 밤에 뭐해 ? (나 오늘 할 것 없어, 너의 계획이 궁금해)
b: i'm go to the movies with Jenny. 나 제니랑 영화관에 가 (나 이미 제니랑 영화가기로 계획이 있어. )
2. be going to : 나의 미래의 결심을 이야기 할때
여러분은 내일 취업 면접이 잡혀져 있습니다.
" i am going to buy some clothes this afternoon." 나 오늘 옷을 좀 살꺼야.
여러분은 지난 3일 간 샌드위치가 너무 먹고싶었어요.
"i am going to eat a sandwich for lunch." 나 점심으로 샌드위치를 먹어야지.
3. will : 즉흑적인 상황, 즉흥적인 의지를 말할때
a: These desks are too heavry to carry for myself. 이 책상들 혼자 들기에는 너무 무거워요.
b. I'll help you. 제가 도와드릴께요.
헷갈리는 미래시제를 확실히 익히기 위해서는
'대화'속에서 그 뉘앙스적인 차이점을 느끼면서 익히는 것이 가장 쉽고 중요합니다.
written by Jenny
I can do English we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