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읍영광군 3읍, 8면의 하나로 본래 영광군의 지역으로서, 영광군청 동쪽이 되므로 동부면이라 하여 명곡, 교촌, 고도, 개정, 동자동, 주만, 단촌, 월평, 언고, 신촌, 서당, 삼호, 백동, 신흥, 비석, 하동, 연동, 대거, 백산, 하월, 화동, 수동, 상둔, 양곡, 신덕동, 옥동, 평전, 수동, 서령, 성동, 입동, 하지의 32동리를 관할하였는데, 1914년 4월 1일 군면 폐합에 따라 도내면의 고성, 송정, 계동, 외신, 평전, 내오, 외오, 월곡, 쌍계, 우평, 입석, 신대, 도동, 용계, 주록, 와진의 13동리와 묘장면의 흥곡, 장등의 각 일부와 진량면의 서당촌 일부와 서부면의 무곡 및 옹점, 대신, 궁산의 각 일부와 전라북도 무장군 와공면 지음리일부를 병합하여 영광면이라 하였으며 그후 무령, 백학, 남천, 도동, 교촌, 연성, 월평, 단주, 억호, 신월, 양평, 와룡, 계송, 입석, 우평의 15개리로 개편 관할하였는데, 1955년 6월 29일 법률 제 359호에 의하여 읍으로 승격되었으며, 1983년 2월 15일 행정구역 조정에 따라 대통령 제 11027호 군서 녹사리, 학정리, 신하리, 송림리가 편입되어 19개리를 관할하였다. 백수읍영광군 3읍, 8면의 하나로 본래 영광군의 지역으로 영마면이라 하여 대초, 대야, 신흥, 분매, 수정, 포옹, 묵방, 백년, 덕용, 만년, 월산, 하론, 명산, 명마, 정자, 부흥, 합천, 이암, 조암, 풍선, 하대, 죽산, 학동, 운제, 신정, 봉곡, 탑동, 장동, 신촌, 가장, 복룡, 덕동의 32동리를 관할하였는데, 1914년 4월 1일 군면 폐합에 따라 구수면의 구미, 한시, 임자, 길흥, 상신, 용암, 마계, 입석, 대흥, 천사동, 하둔, 월천, 월계, 평지, 채동의 15동리와 봉산면의 상둔, 중둔, 팔룡, 재상, 오성, 칠백, 양마, 마산, 복호, 사거, 반촌, 호곡, 묘동, 대전, 유동, 복재, 임해, 신곡, 감동, 장수, 冶洞, 백동, 대동, 지암, 홍문, 삽곡, 목우, 진천, 종자, 월봉, 신월, 조양, 지석, 상염, 타고, 서봉, 봉현, 봉촌, 가지, 동봉, 금동, 구산, 광동, 상촌, 중촌, 하촌, 가치, 동백동, 반암, 순기, 교동, 답동, 평정, 용호, 장자동, 목단, 범현의 57동리와 관산면의 내황리, 서부면의 세미리의 각 일부 지역을 병합하여 백수면이라 하여 천마, 대신, 구수, 길룡, 천정, 장산, 논산, 학산, 죽사, 양성, 대전, 홍곡, 약수, 지산, 상사, 하사, 백암의 17개리로 개편 관활하였다. 홍농읍본래 영광군에 딸렸던 홍농부고인데, 조선 때 면이 되어 정동, 황곡, 나본, 가학, 작동, 문현, 안마, 통정, 용성, 가마, 영두, 명주, 망월, 대덕, 관음, 구사, 을진, 단동, 상봉, 하봉, 우치, 문산, 죽산, 양지, 신성, 칠성, 죽촌, 신대, 갑촌, 상석, 하석, 월평, 수동, 풍암, 계장, 영중, 반용, 진정, 산적, 하삼, 덕산, 상삼, 서당, 백경, 관현, 칠암, 목맥, 월곡, 항월의 50동리를 관할하였는데, 1914년 4월 1일 군면 폐합에 따라 전라북도 무장군 하리면의 용대리일부와 같은 군 동음치면의 성과리일부를 병합하여, 가곡, 계마, 단덕, 상하, 성산, 신석, 월암,진덕, 칠곡의 9개리로 개편 관할하였다. 대마면영광군 3읍, 8면의 하나로 본래 영광군의 지역으로서 대안면이라 하여 세평, 섬암, 월암, 시목정, 석정, 방축, 행정, 복동, 대성, 소성, 선산, 농암, 금동, 평금, 상홍, 중홍, 하홍, 입암, 시등, 주교, 학동의 21동리를 관할하였는데, 1914년 군면 폐합에 따라 마촌면의 신대, 상남산, 중남산, 하남산, 평전, 구천, 상평, 송촌, 구산, 의촌, 연동, 기동, 도롱, 신촌, 흥신, 내죽, 죽동, 용동, 군동, 구원, 신흥, 원당, 신평, 지장, 하화, 수동, 상금, 하금, 반월, 월남, 월산, 칠률, 상화의 33동리와 도내면의 우평리, 묘장면의 창동리, 전북 무장군 장자산면의 지석, 춘산의 각 일부 지역을 편입해서 대안, 마촌2면의 이름을 따서 대마면이라 하여 성산, 홍교, 북평, 월산, 남산, 원흥, 화평, 송죽의 8개리로 개편 관할하였다. 묘량면영광군 3읍, 8읍면의 하나로 본래의 영광군의 지역으로서 묘량면의 한시, 산적, 덕동, 장등, 흥곡, 삼산, 상석, 석전, 흑석, 몽강, 광동, 효동, 창동, 신흥, 산양, 보강, 당산, 장동, 영촌, 운암, 영당, 박주, 발산, 부성, 효성의 25동리와 황량면의 옹점, 궁적, 신흥, 내촌, 학동, 회례, 왕촌, 석정, 산포, 미천, 연천, 진천, 구기, 도계, 신하, 용호, 내동, 백암, 초포, 반월, 칠곡, 하월, 죽림, 동산, 청암, 이문, 성도, 죽동, 화촌의 35동리, 마촌면의 용동 일부와 서부면의 외남리 일부 지역과 함평군 월야면의 연정, 용계, 신월, 신평, 팔음의 5개리와 해보면의 대수리를 편입해서 묘장, 황량 두면의 이름을 따서 묘량면이라 하여 영양, 덕흥, 운당, 삼효, 신천, 삼학, 월암의 8개리로 개편 관할하였다. 불갑면영광군 3읍, 8면의 하나로 본래 영광군의 지역으로서, 옛절 불갑사 있으므로 불갑면이라 하여 황산, 차반, 상원, 관음, 전촌, 남촌, 유봉, 가로, 회산, 하인, 상인, 덕산, 앵곡, 강정, 부흥, 압수, 신평, 행정, 박산, 봉동, 삼수, 마산, 고장, 가오, 부곡, 회룡동, 시목, 운제, 운흥, 회복, 취성, 봉촌, 노동, 물가, 녹동, 상림, 순량동, 용두, 회화, 용산, 반룡, 오사, 맹자, 안정, 용산, 상원, 봉암, 호촌, 단산, 평정, 장등, 노음의 52동리를 관할하다가, 1914년 4월 1일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서부면의 대천동 일부와 외간면의 구평리, 장고리의 각 일부 지역을 병합하여 건무, 금계, 녹산, 모악, 방마, 부춘, 쌍운, 생곡, 순룡, 안맹, 우곡, 응봉, 자비의 13개 리로 개편 관할하였다. 군서면영광군 3읍, 8면의 하나로 본래 영광군의 지역으로서 영광읍내 서쪽이 되므로 서부면이라 하여 두목, 내남, 신촌, 학정, 대천, 외남, 녹사, 대장, 개신, 하라, 대신, 부곡, 신만, 송림, 창동, 호암, 옹점, 궁산, 덕암, 월산, 만년, 후동, 세미의 23개동리를 관할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남죽면의 내동, 종남, 종산, 대리, 남촌, 후암, 마읍, 봉암, 장동, 청계, 지산, 고삼, 만호, 금동, 내기, 보라, 월곡, 서당, 가사, 작동, 계동의 20개 동리와 관산면의 외황, 내황, 남계, 성내, 만곡, 영동, 신선, 복호, 광산, 송계, 세미, 구산, 신양, 가산, 봉동, 덕흥, 신대, 답동, 상덕, 송촌, 한정, 구암, 상소, 하소, 덕산, 신흥, 성내, 신평, 금산, 강변, 은동, 번등, 반월의 40개 동리와 구수면의 하둔리일부와 동부면의 언고리일부와 불갑면의 회화리일부와 금마면의 봉선, 학동, 하대, 죽산의 각 일부를 병합하여 군서면이라 해서 학정, 녹사, 신하, 송림, 남죽, 마읍, 만금, 보라, 가사, 남계, 만곡, 매산, 송학, 덕산의 14개 리로 개편 관할하였는데, 1983년 2월 15일 행정구역 조정에 따라 대통령령 제11027호로 녹사리, 학정리, 신하리, 송림리가 영광읍으로 편입되어 10개리를 관할하였다. 군남면영광군 3읍, 8면의 하나로 본래 육창현의 지역인데, 고려때 영광군에 편입되고, 조선때 육창면이 괴어 봉기, 대화, 온량, 홍정, 율곡, 삼청, 신대, 송암, 송림, 하광, 봉덕, 서정, 육창, 당산, 신계, 구기, 금동, 평정, 조양, 구송, 장동, 평암, 용촌, 음동, 덕흥, 상오, 복령, 연화, 내묘, 송정, 미동, 송촌, 대무, 향화, 소무, 봉동, 구산, 매산, 호암, 서당, 양지의 42개 동리를 관할하는데, 1914년 군면 폐합에 따라 마산면의 장설, 검덕, 서호, 우현, 양동, 천동, 치산, 봉암, 순원, 동기, 월암, 매화, 시목, 석우, 신정, 치동, 덕천, 국기, 신촌, 동고개, 석암, 묘동의 12개 동리와 외간면의 포천, 사령, 내동, 죽신, 오강, 서변, 동변, 장고, 도철, 구평, 곤지, 갈마, 죽정, 아양, 백암, 중촌의 16개 동리와, 남죽면의 마읍리 일부와 원산면의 남계리 일부와 함평군 신광면의 보전리 일부와 손불면의 장재, 완정리의 각 일부를 병합하여 군남면이라 하여 양덕, 동월, 설매, 포천, 동간, 도장, 백양, 대덕, 남창, 용암, 오동, 옥슬의 12개리로 개편 관할하였는데, 1983년 2월 15일 행정구역 조정에 따라 대통령령 제11027호로 오동 옥슬리가 염산으로 편입, 10개리를 관할하였다. 염산면영광군 3읍, 8면의 하나로 본래 영광군의 지역으로서 소금을 굽는 염소가 있으므로 염소면이라 하여 창우, 당두, 신사, 입동, 구내, 대화, 입암, 송촌, 신대, 와촌, 이리, 운곡, 야장, 월평의 14동리를 관할하였는데, 1914년 4월 1일 군면 폐합에 따라 원산면의 대안, 안수, 소반, 장동, 봉서, 상론, 하론, 입석, 남계, 신흥, 초두, 중촌, 월산, 축장, 신촌, 신동, 동산, 성산, 신정, 도임, 송촌, 노현, 신대, 외남, 내남, 봉양의 26동리와 마산면의 동고개, 석우, 시목정의 각 일부를 병합하여 염소와 원산 2면의 이름을 따서 염산면이라 하여 봉남, 월흥, 반안, 축동, 상계, 신정, 송암, 야월, 두우의 9개 리로 개편 관할하였는데, 1983년 2월 15일 행정 구역 조정 개편에 따라 대통령 제 11027호로 군남면 오동리, 옥슬 리가 편입 11개리로 개편 관할하였다. 법성면영광군 3읍 8면의 하나로 본래 영광군에 딸린 진개부곡인데, 조선조 때 진량면이라 하여 검산이라 하여 검산, 중리, 내리, 외리, 후장동, 좌우진, 상리, 하리, 천년동, 화선동, 성재동, 저경, 언목, 복용, 화천동, 신덕동, 신흥, 장전, 신봉, 지장, 복흥동, 마천, 입암, 입전, 두호, 부귀동, 장수촌, 덕평, 장자동, 서당촌, 신산, 산하치, 화장동, 월계, 백옥개, 성촌, 신기, 아양동, 용동, 선동, 용현, 구암, 발산, 덕산, 신계동, 도장, 삼미천, 당산의 50개 동리를 관할하였는데, 1914년 4월 1일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도내면의 주록리, 와진리의 각 일부를 편입하여 크게 번창한 법성포의 이름을 따서 법성면이라 하여 법성, 진내, 화천, 대덕, 덕홍, 입암, 신장, 월산, 용성, 용덕, 삼당의 11개리로 개편 관할하였다. 낙월면영광군 3읍, 8면의 하나로 본래 영광군 염산면의 지역으로서 진다리섬 또는 진월도, 낙월도라 하였는데, 고종 32년(1895년)지방 관제 개정에 의하여 지도군에 편입되어 낙월면이 되어 상낙월도, 하낙월도, 송이도, 석만도, 각이도, 임병도, 만지도, 작도, 죽도, 오도, 신기, 영외, 월촌의 13개 동리를 관할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다시 영광군에 편입되어 상낙월, 하낙월, 송이, 석만, 각이, 임병, 만저, 작도, 죽도, 오도, 신기, 영의, 월촌의 13개리로 개편 관할하다가, 1962년 11월 21일 법률 제1178호에 의하여 만지, 작도의 2개리를 신안군 임자면에 넘겨주고, 1967년 5월 6일 군 조례 제384호에 의하여 안마 출장소를 두어서 현재 1면, 1출장소가 됨. 121리를 관할하였다. |
출처: 돗가비의 요술방망이 원문보기 글쓴이: 길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