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제7기 1차 광주 서구갑 운영위원회의 보고서
어제 오후 7시, 모든 씨앗에서 <서구갑 운영위원회의>를 개최하였습니다. 모두 5가지 안건이 의결되었는데요. 김산, 변미정 당원을 추천직 운영위원으로, 장진 당원을 사무국장으로 추가 선임하였습니다.
매월 음력 15일에 영상 시청 후 토론을 아울러 진행하는 교육프로그램 <보름달 당원모임>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기로 의결하였습니다. 때때로 교육이 아닌, 친교의 목적을 위한 보다 편한 펜션 등 제3의 공간 등을 임대하여 워크숍을 진행하는 등 서로의 삶에 대해 교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사업 추진하기로 하였습니다.
서구갑 제7기 1호 지역사업으로, <양동시장역 3번 출구 리트프 철거 및 엘리베이터 설치 안>을 의결하였습니다. 양동시장역은 광주 지하철 중 유일하게 엘리베이터가 없는 곳으로 장애인 및 사회적 약자의 이동권이 심각하게 제한당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당내 장애인 당원 및 장애인 단체와의 면담 및 협력을 통해 구체적 사업타당성을 확보하고 지금껏 공간 확보가 어려워 사업 추진이 어려웠던 점을 타개하기 위해 현재 추진 중인 양동 3구역 재개발사업과 연개하여 <공중화장실 설치 문제> 등이 일괄 해결될 수 있도록 광주시에 의견 제시 및 투쟁 방안을 모색하기로 의결하였습니다.
2022년 송년모임을 첫 번째 보름달 모임 날인 12월 8일(목) 오후 5시 30분부터 진행하기로 다음과 같이 의결하였습니다.
침수대책 투쟁 및 사업비 확보는 우리 서구갑의 최대 사업이자 성과입니다. 하지만 투쟁의 성과는 비단 박형민 위원장의 333일간에 걸친 1인 시위만이 아님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지역민들의 1,469일에 걸친 지나 한 투쟁과 정의당 당원 및 지역민들의 뜨거운 성원의 결과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2022년 송년모임은 투쟁의 성과를 당원 및 지역민이 공유하며 그 의미를 살리고자 상징적 의미를 지닌 광덕고 사거리에서 감사의 피켓을 준비하여 보다 널리 알리고 시민들에게 메시지가 적힌 떡을 돌리고 저녁식사로 마무리하기로 하였습니다.
아울러서 투쟁의 성과 못지않게 성과를 알리고 자산으로 축적하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함에도 우리는 지금껏 그것을 소홀히 했다는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차기 운영위원회의 개최 일정은 12월 5일(월) 오후 7시입니다.
어제 오후 7시, 모든 씨앗에서 <서구갑 운영위원회의>를 개최하였습니다. 모두 5가지 안건이 의결되었는데요. 김산, 변미정 당원을 추천직 운영위원으로, 장진 당원을 사무국장으로 추가 선임하였습니다.
매월 음력 15일에 영상 시청 후 토론을 아울러 진행하는 교육프로그램 <보름달 당원모임>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기로 의결하였습니다. 때때로 교육이 아닌, 친교의 목적을 위한 보다 편한 펜션 등 제3의 공간 등을 임대하여 워크숍을 진행하는 등 서로의 삶에 대해 교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사업 추진하기로 하였습니다.
서구갑 제7기 1호 지역사업으로, <양동시장역 3번 출구 리트프 철거 및 엘리베이터 설치 안>을 의결하였습니다. 양동시장역은 광주 지하철 중 유일하게 엘리베이터가 없는 곳으로 장애인 및 사회적 약자의 이동권이 심각하게 제한당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당내 장애인 당원 및 장애인 단체와의 면담 및 협력을 통해 구체적 사업타당성을 확보하고 지금껏 공간 확보가 어려워 사업 추진이 어려웠던 점을 타개하기 위해 현재 추진 중인 양동 3구역 재개발사업과 연개하여 <공중화장실 설치 문제> 등이 일괄 해결될 수 있도록 광주시에 의견 제시 및 투쟁 방안을 모색하기로 의결하였습니다.
2022년 송년모임을 첫 번째 보름달 모임 날인 12월 8일(목) 오후 5시 30분부터 진행하기로 다음과 같이 의결하였습니다.
침수대책 투쟁 및 사업비 확보는 우리 서구갑의 최대 사업이자 성과입니다. 하지만 투쟁의 성과는 비단 박형민 위원장의 333일간에 걸친 1인 시위만이 아님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지역민들의 1,469일에 걸친 지나 한 투쟁과 정의당 당원 및 지역민들의 뜨거운 성원의 결과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2022년 송년모임은 투쟁의 성과를 당원 및 지역민이 공유하며 그 의미를 살리고자 상징적 의미를 지닌 광덕고 사거리에서 감사의 피켓을 준비하여 보다 널리 알리고 시민들에게 메시지가 적힌 떡을 돌리고 저녁식사로 마무리하기로 하였습니다.
아울러서 투쟁의 성과 못지않게 성과를 알리고 자산으로 축적하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함에도 우리는 지금껏 그것을 소홀히 했다는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차기 운영위원회의 개최 일정은 12월 5일(월) 오후 7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