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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3 링크입니다
샘튼주일
예수님을 믿으세요 2
21 다시 이르시되 내가 가리니 너희가 나를 찾다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겠고 내가 가는 곳에는 너희가 오지 못하리라
22 유대인들이 이르되 그가 말하기를 내가 가는 곳에는 너희가 오지 못하리라 하니 그가 자결하려는가
23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아래에서 났고 나는 위에서 났으며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였고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느니라
2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하였노라 너희가 만일 내가 그인 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요한복음 8:21~24)
하나님 아버지 주안에서 만세 전에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택하여 주시고 모태에 조성함을 입기전에 우리를 구별하여 주의 자녀로 삼아주시고 영원무궁토록 우리를 축복하시고 함께 하시는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주님 계신 주님 전 피흘려서 세워주신 몸된 성전, 주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임재하여 우리와 함께 하시는 아버지 집으로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오늘 저녁에 드리는 저녁 번제 상번제가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우리 몸과 마음 과 정성을 다하여 주의 이름을 찬양하며 높이며 우리 마음에 감사하여 뜨거운 하나님의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여 주시고 ,
세상을 이기고 죄를 이기고 마귀를 이기고 나를 이기고 모든 우리의 삶이 예수그리스도에 의해 십자가에 못박힌 자가 되어 , 나는 죽고 주님안에서 내 속사람이 살아 하나님과 동행하는 에녹과 같이 주님이 기뻐하는 삶이 되도록 은혜와 복을 내려 주옵소서 우리 몸과 마음에 더러움을 씻어 주시고 , 정결하게 하시며 능력으로 옷입혀 주시옵소서, 나라와 민족을 축복하시고 우리 가정과 교회 위에 하나님의 기름 부으심이 함께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죄 가운데 죽으리라
성경에 있는 말씀이에요
이 말씀을 제가 했으면 뭐가 중요하겠어요
이 말씀을 하신 분이 예수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이기 때문에
심각하게 다가온다는 것입니다,
21절, 너희가 죄가운데 죽겠고,
24절에, 너희가 너희 죄가운데 죽으리라 하였노라,
만일 내가 그인 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세 번이나 이 짧은 구절 안에 세 번이나,
죄가운데 죽으리라 말씀 하셨습니다 이 말씀의 주체는 예수 그리스도 라는 거에요 누가 말했느냐가 중요한거에요, 왜냐하면 예수님이 심판주이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모든 인생을 심판하실 분이시기 때문에, 심판주라는 거에요,
요한복음 5:22절에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심판주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중요한거에요
사도행전 17 : 31절에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 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하니라
예수님이 재판장 되시는데 죽으셨다면 누가 재판하겠어요
재판장이 죽으면 성립이 안되는데,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이 \
3일만에 부활하셨기 때문에 ,
지금도 영원토록 살아계시기 때문에
그 말씀이 중요한 거에요, 인간이 재판을 받을때도
징역 10년이다 하면 피고는 잘 들어야 되요, 정말 십년 이 돼요,
소용이 없는 일이에요, 재판은 판사가 하기 때문에
하물며 모든 인간을 최후로 심판하실 재판장께서
너희가 죄 가운데 죽으려고 하느냐 하면 심각하게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이 말씀을 하신 배경은 무엇인가 ,
왜 이말씀을 하셨나
예수님의 말씀을 거부하는 바리새인들 서기관들을 향해 하신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성전에서 이말씀 하시는 데 예수님을 거부하고 죽이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그러면 이들에게 어떤 말씀을 하셨는지 한번
8장에서 찾아보겠습니다.
나는 어떤 자라고 말씀하셨는지, 보겠습니다. 8장 12절에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사람들은 다 어두움에 있지만 내가 세상에 왔다 라고 했습니다.
니가 빛이냐고 무슨 구원자냐고 믿지 않고 배척하고 예수님을 죽이려고 했습니다. 단지 때가 안되서 못죽였지 ,
요한복음 8장 20절 이 말씀은 성전에서 가르치실 때에 헌금함 앞에서 하셨으나 잡는 사람이 없으니 이는 그의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음이러라
아직 때가 안되서 못죽인거에요 , 죽이려고 했어요
예수님을 전적으로 거부한거에요 그래서 너희가 죄가운데 죽으리라
세 번이나 말씀하신 것의 배경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거부하면 심각한 비극을 초래하게 됩니다
사도바울은 성경에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
인간이 구원받기 위한 모든 것이 다 들어있다고 선언하고 있어요,
고린도전서 1:30
너희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원함이 되셨으니
예수님은 하나님으로부터 나셔서 하늘로부터 오신 분이고
하나님의 외아들이에요,
하늘에서 오신 분 한분도 없습니다, 진실로 하늘로부터 오신분은
예수님 밖에 없어요,
예수님은 천국갈 지혜가 없는 자들에게 지혜를 주시고
천국갈 의가 없는 자들에게 천국갈 의를 주시고
예수님은 죄인들에게 거룩함을 주시고
예수님은 죄인들에게 구원을 주시고 이것이 고린도전서 1장 30절이에요
다시한번 읽어보겠습니다.
고린도전서 1:30
너희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원함이 되셨으니
예수그리스도 안에는 죄인이 천국갈수 있는 모든 것이
들어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거부하는 사람은
구원이 필요없다고 하는 사람은
영원한 손해를 볼 사람
영원한 비극을 경험할 사람이고
심각한 결과를 경험할 사람입니다.
지옥갈 사람은 천국에 가게 하고
내가 구원자라는 사실을 믿지 않으면
영원한 어둠가운데서 영원히 있게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너희가 죄가운데 죽으려느냐?
죽으려느냐, 너희는 어디서 죽으려고 하느냐,
죄가운데 죽으려고 하느냐 아니면 너희 죄가 아닌데서
죽으려고 하느냐, 이 질문을 하신 것입니다
이 질문은 미국 대통령도 지나갈 수 없는 모든 인간이
대답해야 하는 질문입니다. 생각하기도 싫고 동의하기도 싫지만
인간은 누구나 언젠가는 죽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언젠가는 다 죽게 된다, 인간의 죽음에 대해서 성경은 세가지로 말씀하고 계시는데, 이 사실이 세가지로 히브리서 9장 27절에 모두 제시되어 있습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첫 번째 사실은 사람은 한번 죽는다는 것입니다
육체적인 죽음은 반드시 온다는 것입니다 누구나 죽어요
한번 죽는대는 거에요,
어떤 부인이 10층에서 사는데 남편이 죽어서
10층에서 내리는데, 엘리베이터가 고장이나서요
그걸 들고 내리는데 얼마나 무거운지요, 이게 1층까지 오는데
계단에 딱딱 자꾸 대고 덜컹하는데 보니까 1층에오니까
남편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어요,
남편이 도로 10층으로 관을 들고 다시 10층 집으로 왔는데 또 쓰러져서
또 죽으니까, 부인이 그러더래 다음번에는
부딪히지 않게 살살가라고 다시 안살아나게,
한번죽는 것은 정해진 것입니다. 인생에 반복할 수 있는 일은
많이 있어요, 예를 들면 대학입시 재수하면 되고, 삼수 사수
또떨어지면 거듭할 수 있어요, 야구경기 패배하면 또해서
일본한테 이번에 야구 졌지만 또 기회 있어요, 다음에 하면 이길 수 있어요, 그거 그렇게 아까워 할 필요없어요 이기든 지든 ,
사업해서 어려워도 또 하면돼요, 또 하면 되지, 얼마든지 또 할 수 있어요
그런데 죽음은 한번 죽어보고 잘못죽은걸 알고 또 살아나서
또 다시 준비하고 죽을 수 없는 것입니다,
육체의 죽음은 딱 한번이고 그 죽음은 예기치 못하게 온다는 것입니다,
잘 죽어야 되고, 죽음을 준비 잘해야 되고, 말씀듣고
나의 죽음을 예비하는 사람이 진정한 지혜자라는 것을 오늘
본문을 우리를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베드로전서 3:18
그리스도께서도 한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한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한번 죽는 거,
어떻게 죽느냐는 대단히 중요한 ,
최상급의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교회를 진지하게 다녀야 돼요,
전도하시는 우리 성도님이 전도 열심히 하는 이유가
자기가 이제 60 넘었는데, 하나님 아버지 만나러 갈 준비해야 되기 때문에 전도를 열심히 하신다고 했습니다. 죽음이 한번인 것을 미리 성경을 통해서 알고
힘을 다해 자기의 날을 준비하는 모습에 성숙한 신자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최상급의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것이죠,
두 번째로, 죽음은 확실히 온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라
하나님이 정하신 것이라는 것입니다. 사망은 절대적으로 확실하다
인간의 삶은 사실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이
하루하루 죽음을 향해서 가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의 날을 정하셨고 그의 달 수도 주께 있으므로 그의 규례를 정하여 넘어가지 못하게 하셨사온즉 (욥기14:5)
인간이 이생에서 살수 있는 날은 정해져 있어요,
NIV 성경에
Man's days are determined;
are determined, 라고 되어있어요, 더 살려고 아무리 발버둥쳐도
더 살수 없어요,
(영상) Life is short
시대가 지나고 미국이 아무리 잘살아도
평균수명은 남자가 73세하고 6개월이고 미국 여성이 76세래요
우리가 개를 키우고, 고양이 키우면
오래 살지 못한다는 걸 아니까 안타까워하고
10살이면 늙었다고 하고 불쌍해 합니다.
그런데 개나 고양이는 영혼도 없고 죄도 없기 때문에
오로지 본능에 따라 살다가 그 혼이 사라지지 천국이나 지옥이 없습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불쌍해 하는데,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고작 70년 살다가 죽게될 바리새인 서기관들을 향해서 이말씀을 하실 때
그것도 그들은 믿지 않고 심판주 되시는 예수님을 대적하니까
믿기만 하면 구원받을 수 있는데, 오히려 예수님을 배척하고
죽이려고 하니까 얼마나 안타까우셨는지
너희가 너희 죄가운데 죽으리라는 말씀을 이 짧은 구절안에
3번이나 하신 것을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노후 대비가 없으면 노후가 두렵다고 합니다,
죽고 난 다음의 대비가 안되어 있으면 죄 가운데 죽고 심판받는 것입니다.
인간은 누구도 그 한계를 넘을 수 없습니다. 젊어서 죽은 날도 정해진 날에 죽고, 늙어서 죽은 사람도 정해진 날에 ,
악인이라고 더 짧게 살고 죽으면 더 길게 살고
그것도 아닙니다. 운동많이 하고 헬스하고
섭생식에 유의한다고 더 사시는 것도 아니에요,
48년간 삼시세끼 라면만 드시고 살아오신 할아버지
박병구 할아버지는 장질환을 앓다가 안성탕면만
48년간 드시다가 49년째 91세에 돌아가셨는데
그렇게 잡수시다가 오래 못사신다고 했던 의사가
먼저 죽었다고 합니다. 안성탕면만 드셔도
오래 사실 분은 정해진 날짜까지 살다 가는 거에요
의사도 더 오래 살지 못해요 우리의 날도 정해져 있다는 것입니다
확실한 것은 언제인지는 몰라도 정해진 날은 온다는 것입니다
권력자도 죽고 감옥에 갇힌 사람도 죽고
공부 많이 한사람도 죽고 건강한 사람도 죽고
아픈사람도 죽고, 부자도 죽고 가난한 사람도 죽고
자손이 많은 분도 죽고 외로운 분도 죽고
다 죽습니다
스스로에게 말해야 돼요, 나도 언젠가는 죽을 것이다
죽음은 피할 수 일도 아니고 무시할 수 있는 일도 아닙니다
우리는 확실히 죽어요,
그런데 오늘 예수님께서 말씀으로 선포하시는 것은
죽기는 확실히 죽는데, 너희가 죄 안에서 죽겠냐
아니면 죄가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것이냐
그거에요, 인간에게 죽음은 확실해도
셋째, 죽음이 끝이 아니고 죽음이후에 세계가
열린다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그후에라는 말씀이 너무나 중요합니다,
개나 고양이는 , 내세가 없어요, 짐승은 짐승이에요
사람은 내세가 있는 거에요, 죽음 후의 세계가 있는 거에요,
부모 돌아가셨는데도 안우는데 개죽으면 울고,
성경을 모를 때는 그럴 수 있지만 , 개가 죽으면 다 사라지고 고통도 없어요
성경을 알기만 하면, 개가 죽어서 우는게 아니라
자기 영혼 생각할 때 가슴치고, 전도 못한 분 예수 모르고
교회 안다니다 돌아가신 분 때문에 가슴치게 되는 것입니다.
한번 죽는 것은 정한 것이지만
사람이 연구해서 만들어낸 이론이 아니에요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가 하신 말씀이에요,
디모데전서 4:8
육체의 연단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금생과 내생이 있다고 하는 거에요, 금생이 있으면
내생이 있다는 거에요,
고린도전서 15:19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바라는 것이 다만 이 세상의 삶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이리라
이생으로 끝이 아니라 , 내생이 있다는 거에요,
이생만 있다면, 지금 눈에 보이는 이세상 뿐이라면
예수 믿는 사람이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사람이라는 거에요
죄지을까봐 말한마디도 함부로 못해
화가 나도 참고, 여행도 한번 못가고, 주일날에 제일 쉬기 좋은 이 시간에
옷 차려입고 교회 나와서 죄 회개 심판 지옥설교듣고,
사도 바울이 이 세상이 살다 죽으면 다 끝이면 내가 제일 불쌍한 사람이라고
그러나 이 세상이 끝이 아니고 장차 다음세상이 온다는 거에요,
그 세상을 위해서 ,
고린도후서 4:18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보이는 이 세계는 잠깐이고,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하다는 거에요
그래서 사도 바울은 보이지 않는 영원한 천국을 준비하면서 살아간 거에요
그래서 그의 삶속에서 하루 세 번씩 기도하고 ,
다니면서 전도하고, 교회 섬기고 세우고, 고난을 당해도 참고
예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아간거에요,
보이지 않는 세상을 믿음으로 보면 믿는 성도의 삶이 살아지는 거에요 천국을 믿기 때문에 지옥을 두려워하고, 심판주 되시는 예수님의 말씀대로 따라살려고 하는 거에요, 성령춫ㅇ만하고 기도많이 하다가 , 전도에 힘쓰다가 천국에 갈 준비하는 거에요,
이생은 짧고 내생은 영원한 것입니다.
이생은 죽는 육신 입고 잠깐 살지만
내생은 죽지 않는 몸을 입고 영원히 삽니다,
인생은 잠깐 여행온 것이고 내세는 본향으로 돌아가는 거에요
금생과 내생은 상호 연관이 되어 있지만 ,
금생에서 내가 무엇을 믿고 무엇을 고백했는가가
내생에서 내가 어디가서 영원히 살게될 것인가를 결정해요
천국이냐 지옥이냐, 천국도 지옥도 없으면 좋겠지만
그건 우리 희망사항인거고, 천국은 아니더래도
지옥만큼은 가지말자, 사우나에 30분도 못앉아 있으면서
지옥이 없다고 비웃고, 죽었는데 만약에 있으면 어떻게 할거냐고요,
금생보다는 내생이 훨신 중요하다 , 금생은 짧고 내생은 영원하기 때문에
우리는 죽기는 죽겠습니다만은
죽기는 죽되,
바리새인들처럼 예수님을 대적하다가
죄 가운데 죽을 것인가,
아니면 예수님 믿고 하나님 자녀로 복되게 살다가
예수님 안에서 잠들 것인가?
이것을 선택하고 결심을 얼른 하는 분들이 지혜로운 분들이에요,
죄 가운데 죽는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요,
앞절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요한복음8장 12절에
예수님은 빛이시라고 했어요, 어둠에 다니지 않는다고
죄 가운데 죽는다는 것은 칠흑같은 어둠속에서 죽는 것입니다
죽는 분들이 다 두려워합니다. 어디로 갈지 모르기 때문에
살아생전에 그렇게 많이 전도를 받고 예수 믿어라 해도 안믿다가
죽기 직전에 가니까 그게 평상시에도 안믿어지는데 그때가서 믿어집니까
허둥지둥 하는 거에요, 이미 빙산에 부딪힌 배가 침몰하기 직전인데 당황을 하니까 ㄱ
허둥지둥하는 것처럼, 죄가운데 죽는 사람이 그와 같습니다
거부하는 사람은 어둠 가운데 살다가 어둠가운데 죽고
영원히 어둠속에서 살게 됩니다
왜 살며 어디로 가는지 죽어서 어디로 가는지
죄가운데 죽었단 말이에요, 캄캄해요, 어디로 가는 지
거기서 슬프니까 어두우니까 이를 갈고,
누가복음 13:28
너희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모든 선지자는 하나님 나라에 있고 오직 너희는 밖에 쫓겨난 것을 볼 때에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누구의 도움도 받을 수 없습니다,
죽을 때 가족도 친구도 이웃도 없습니다 , 아무도 못도와줘요
의사도 도와줄 수 없어요, 죽을 때 대신 죽어줄 수 없어요
사람이 아무 도움이 안되고 쌓아둔 돈도 도움안돼요
돈있으면 안죽나요? 자기 혼자 죽어요
국립묘지가서 묻히나 망월동가서 묻히나 매한가지에요,
영적으로 어떻게 죽느냐가 중요한거지 , 죽어서 누구품에
안기느냐 그게 중요한거지 재산 명예 인맥 아무소용없습니다,
죽음은 공평하다는 거에요, 젊어도 소용없습니다,
부평 승화원에 가면 저보다 더 젊은 친구들 영정이 가득합니다
술마시고 오토바이타고 사고가 난분도 있고 교통사고 난분도 있고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사람 가리지 않는다는 거에요,
부자가 지옥에 가서 처음 경험한 것이 뜨거움이었어요
견딜수 없는, 그다음이 부러움이었어요, 나사로가 부러웠어요
어쩌면 너는 거기 있느냐는 거에요 내가 있어야 할 자리에
나사로는 아브라함 품에서 죽었고,
부자는 매일 연락하고 놀고 먹다가 죄 가운데 죽었거든요?
부러웠어요, 뜨겁고 부럽고, 그러고 갈증이 났어요
목이 너무 말라서, 손가락에 물을 찍어서 한방울만 달라고 했어요,
한방울만 그런데, 안된다고 했어요, 거절을 경험했어요 거절감
절대안된다, 천국과 지옥은 큰 구렁텅이가 있어서 거기로 갈수도없고
거기서도 못 온다 그랬어요, 그다음에 걱정과 염려입니다
형제 다섯이 있는데 지옥이 있다는거를 모르고 있습니다
회당가서 말씀도 안듣고 똑같이 좋은 옷입고 먹고 놀면서 그러고 있는데
우리 형제들이 제가 있는 지옥에 오지 않도록 해주세요 ,
걱정과 염려,
그 모든 것이 헬프리스레스 에요, 영어로, 아무도 도와줄수 없고
도와주지 않는 철저한 영원히 혼자인 고독 속에서
영원히 고통속에 죽고 싶어도 죽지 못하는,
절대로 절대로 죄가운데 죽어서 지옥에 가서는 안됩니다.
여러분 그래서 교회는 좋은 곳이에요, 귀찮게 하는 곳이 아니에요
여러분 영원히 좋은 곳에서 천국가서 안식할 수 있도록
죄가운데 죽지 않도록 , 우리 심령이 강퍅해지지 않도록
항상 기도해주고, 성만찬으로 여러분을 초대하고 ,
예수님 십자가 보혈 회개 용서 설교를 들을 수 있고
하나님의 자녀면 왕자 공주 들인데 신분에 맞게 살아야 돼요
그래야 인정을 받아요, 교회안에서 하나님 뜻대로 사는 법을 배우는 거에요,
교회는 좋은 곳이다라는 거,
그리고 절대로 절대로 지옥에 가서는 안된다고 하는 거,
요한복음 8장
21 다시 이르시되 내가 가리니 너희가 나를 찾다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겠고 내가 가는 곳에는 너희가 오지 못하리라
내가 가는 곳에 너희가 오지 못하리라
얼마나 무서운 말씀이에요 예수님이 계신 곳이 천국일텐데
예수님 계신 곳에 너희가 못온다는 거에요
죄인의 강퍅한 마음으로 회개치 않고, 하나님 말씀 멸시하고
주일 예배 드리지 않으면서, 교회 생활 경홀히 여기고, 주일성수 경홀히 여기면서
너희가 올수 없다고 하는 거에요,
프랑스의 유명한 무신론자
볼테르라고 있었습니다,
성경이 금방 없어질 것이라고 했던 , 스스로를 똑똑하다고
생각하는데 도가 지나쳤던, 합리주의자 계몽철학자
오 그리스도여 나는 하나님께 버림받고
사람에게로 버림받은 자로 죽나이다,
오 크라이스투, 아이 다이 에스티 원 후아 컬스트 바이갓
앤 얼소 컬스트 바이 맨,
몸부림을 치고 , 목사가 예수 믿으라고 해도 목사를 향해 욕을하고
간호사 조차도 이렇게 써놨어요
볼테르처럼 죽을 때 그렇게 고통스럽게 죽는 것을 본적이 없다고
이 볼테르라고 하는 사람은
성경에 나오는 부자와 같이, 지식에도 부자, 건강에도 부자, 재산 많아 부자, 인간 관계가 많아 부자였음에도 불구하고 죽을 때, 죄가운데 죽는 ,
무신론자 하나님없다고 외치다가, 자기만 안믿을 뿐 아니라
다른 사람까지 못믿게 하다가 죽은 사람의 대표자처럼 되었어요
누가복음 16장의 부자처럼, 그의 영혼이 지금 어디에 있겠어요 생각해 보세요
아주 전형적인 모범이 되었습니다,
사람은 두가지 방법으로 죽는데
예수님 거부하고 다이 인유어 씬, 죄가운데 죽고요
다른 하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하나님 자녀로 다이 인더 로드 , 이 상태로 죽는 거에요,
요한계시록 14:13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음성이 나서 이르되 기록하라 지금 이후로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시매 성령이 이르시되 그러하다 그들이 수고를 그치고 쉬리니 이는 그들의 행한 일이 따름이라 하시더라
주 안에서 죽는자들은 복이 있다는 거에요,
주안에서 죽는자들은 죽어도 복이 있다는 거에요
아무리 잘살다 죽고 오래 살다 죽어도
죄 가운데 죽는 것이 복이 아니고
그사람이 죄가운데 죽었느냐
주안에서 죽었느냐, 죄 가운데 죽었느냐
주안에서 죽었느냐,
사르트르와 볼테르는 그렇게 죽었지만
1980년 3월 불란서 파리의 부르세 병원에 한 세기를 떠들썩하게 하던 최고의 한 지성인이 폐수종 때문에 입원했습니다. 그는 한 달 동안 이 병원에서 문자 그대로 발악을 했습니다. 의사와 간호사에게 소리를 지르고 찾아온 사람들에게 고함치며, 절규했습니다. 그러면서도 그는 죽음에 대한 공포와 불안 때문에 자기의 병명이 무엇인지를 곁에 서 있는 자기 아내에게조차 묻지를 못했습니다. 아내조차도 죽음에 대한 공포 때문에 자기 남편에게 그의 병명을 말하지 않았습니다. 소리치고 발악하고 괴로워하고 있는 남편의 곁에서 위로를 못하고 지켜보아야만 했던 이 불쌍한 여인과 그 사람! 이 사람은 자유라는 이름 하에 수많은 수필을 쓰고 또한 주옥같은 글을 남기며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던 실존주의 철학자 싸르트르입니다.
이것이 그의 말로로서 1980년 4월 16일 입원한 지 한 달만에 그는 병원에서 그렇게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가 세상을 떠나고 난 후에 불란서의 신문들이 떠들기 시작했습니다. 『싸르트르가 왜 이렇게 죽어야 하는가? 죽음으로부터의 자유를 그렇게도 외쳤던 그의 말로가 이렇게 비참했던 이유가 무엇인가?』에 대해 각 언론이 떠들썩하였습니다.
그때 한 독자가 신문사에 투고를 해서 이런 기사가 실렸다고 합니다. 『싸르트르의 말로가 그렇게도 비참했던 이유는 싸르트르에게는 돌아갈 고향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에게는 진정 돌아갈 고향이 없었습니다(고후5:1).
독일의 고백교회 목사 디트리히 본회퍼는
마지막 스물 한 번째
독일 신학자 본 회퍼가 나치주의자들에게 1945년 4월 8일 교수대에서 죽음 직전에 『오늘은 나의 삶이 새롭게 시작되는 날이니 참으로 기쁜 날입니다』 라고 하며 진리를 위해 죽는 것을 기뻐했습니다.
흙으로 우리 몸은 돌아가지만
우리 영혼은 천사가 받들어서 천국에 들어가게 됩니다
천사들에게 받들려 천국에 들어가고,
예수님이 오셔서,
죽지 않는 몸으로 부활하게 되고
영원히 영원히 축복을 누리며 살게 되는 것입니다
죄사함과 천국에 들어갈 의와 부활과 영생
이것이 축복이 누구 안에 있나요
예수 그리스도 안에 다 들어가 있어요
예수 믿으면 이 놀라운 축복을 주신다고 하는데
이것이 복음이 아니고 뭐겠습니까
진리입니다 이것이 기쁜 소식입니다
이게 제가 한 말이면 안믿으셔도 돼요, 그게 뭐라고 믿어요
그러나 이게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하신 말씀입니다
심각하게 받아들이시고 깊이 생각하시며
여러분의 신앙과 교회 생활을 만세반석 되시는 예수님께 두고
영원한 천국을 준비하시는 복된 샘튼교회 성도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