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록수/김광선 계절의 늪에서도소나무 삼총사, 까르르 웃음소리변함없이 바람에 나부끼며 손 흔든다솔방울 굴리며 줍던 추억은방울방울 되살아나고"영원히 변치 말자" 약속했던 지난날바닷가 해송처럼몰아치는 비바람 눈보라에도 꿋꿋하게우정은 깊어만 갔다빛바랜 사진 속 추억은사계절 늘 푸른 소나무처럼영원히 변치 않고 기억 속에 남는다
첫댓글 돌아보면 참 좋았던 시절인데 그때는 투정만 했습니다. 덕분에 추억을 더듬어봅니다.
저도 철모르고 뛰놀던 그 시절이 그립네요선생님 댓글 늘 감사합니다 좋은시간 보내세요.
그냥, 즐거웠던 푸른 시절돌이켜 보니 추억이먹먹한 가슴에 화인으로남아 있네요.
뒤돌아보면 다 소중한 추억들이지요성백원 선생님감사합니다고운밤 보내세요.
첫댓글 돌아보면 참 좋았던 시절인데
그때는 투정만 했습니다.
덕분에 추억을 더듬어봅니다.
저도 철모르고 뛰놀던 그 시절이 그립네요
선생님 댓글 늘 감사합니다
좋은시간 보내세요.
그냥, 즐거웠던 푸른 시절
돌이켜 보니 추억이
먹먹한 가슴에 화인으로
남아 있네요.
뒤돌아보면 다 소중한 추억들이지요
성백원 선생님
감사합니다
고운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