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 장소 강의실
참여인원 김준영,전준영,채재욱,예동희,이현승,방은희
조장:예동희
서기:채재욱
예동희
확충하거나 흡연부스를 옮기자.
상주캠퍼스 내에 흡연부스 외에서 흡연하는 학생이 보임
조사방법은 담배꽁초 분포도나 흡연부스 외에서 흡연하는 학생 인터뷰.
에브리타임을 이용해 수요조사.
도미토랑 학백 편의점 빼고는 음식을 얻기가 불편하다.
학백시간이 짧고 뭘 먹으려 가려면 시내까지 나가야 하기에 버스 배차 시간을 줄이거나 버스를 늘리자.
경북대학교 홈페이지에 버스 시간표를 올리자.
전준영
예전에 노선이 더 많았지만 코로나 이후로 노선 소멸, 코로나도 사그라 지고 학생들도 많이 왔으니 노선이 부활 하였으면 좋겠다.
대표적으로 인천공항이나 서울역.
김준영
마트에 가면 계산을 기다려야 하니까 나가면 바로 계산이 되는 시스템인 저스트 워크 아웃 한국 도입.
방은희
사람들이 반려동물 산책하는데 줄 없이 한다.
이것의 문제점은 타인이나 다른 동물을 공격하거나 도망치면 유기가능성이 올라가고 차에 치일 가능성이 있기에 반려동물을 키울려면 자격증이 필요하다. 즉 오프리쉬 국내 도입.
채재욱
총기규제 합법화를 한다고 하면 총을 비싸게 해야하는가 총알을 비싸게 해야하는가.
회의 결과 방은희 조원과 김준영 조원의 의견 둘 중 하나로 하기로 하여서 조원끼리 익명 투표를 하여서 정함.
투표 결과 과반수 이상으로 김준영 조원의 저스트 워크 아웃이 채택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