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입국한 학생과 UMC 에글링턴 캠퍼스 방문하게된 이야기 입니다. ^^ 항상 알바생 뽑는 곳이 팀홀튼인데 요즘 경기가 참말 안좋다더니 오늘 학생들이 구해놓은 집근처 팀홀튼 가서 커피와 팀빗 주문해 놓고 매니져에게 혹시 파트타임 일자리 오픈이냐 물었더니 지금은 이력서 안받는다 한달후쯤 와봐라 그러네요.
영어권 캐나다에서 살면 영어가 저절로 늘겠지? 오우 노노노노우~~ 입니다. 공부하지 않으면 절대 빠른 시간내 늘지 않는 것이 언어 입니다. 물론, 코디님 처럼 미국과 캐나다 25년씩 살다보면 말은 쫌~~ 하게 됩니다만.. 워홀 비자로 오셔서 영어가 입에서 떨어질때까지 알바도 안하고 마냥 기다리시겠습니까???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로 오시는 학생 분들.. 도착직후 어학원부터 등록하시고 영어에 매진해 보세요!!!
반드시 보상이 옵니다. 영어가 들리고 영어가 입에 붙어야 좋은 일자리 구할수 있습니다.
캐나다까지 와서 영어 한마디 필요없는 설겆이 주방일만 하시려구요???
현재 토론토에 존재하는 그 어떤 어학원보다 더 많은 할인 프로모션 중인 UMC 다녀왔습니다.
1~10주까지 학비 10% 할인. 11~21주까지 학비 15% 할인 프로모션은 진작에 올려드렸던 혜택이구요
오늘 방문하여 어학원 담당자분께 아직 다른 학생들에겐 공개되지 않은 특별 추가 할인요~~ 예전에도 앞으로도 없을지 모를 추가 할인에 아직 브러셔도 만들지 않은 추가할인 받아온거라 .. 안비밀??
토론토 어학원 학비 할인 받는 방법, 무료 공항픽업과 무료 정착 노하우 궁금하신 분은 대한민국 그 어떤 유학원보다 더~ 많이 챙겨 드리는 캐나다포유 코디님 카톡 canada4u 여기로 말걸어 주세요.^^
한국에서 캐나다 토론토로 복귀한지 2주째 아직 한국 시차로 일하다보니 밤 1시 넘어 핸펀으로 찍은 어둑한 수업료 프로모션 인증샷도 올려드립니다. (저화질 주의!!!)
학생분들의 빠른 영어 회화 실력을 올린뒤 풀타임 잡을 갖는 것이 목표이여서 단기 영어회화 코스 EPS
등록 준비중이고 수업은 오전 9시부터 오후 2:30분 정도에 끝나기 때문에 오후 파트타임 알바를 준비중 입니다. ^^
매주 금요일은 놓치면 안되는 취업 준비, 알바 준비, 이력서 적는법, 인터뷰 준비 수업 있습니다.!!!
대박!! 아직 공식 브러셔도 없는데 파격적인 추가 할인---> 8주 수업료 $2,400 약속 받고 왔습니당!!!
첫댓글 인센티브 수업 신청이라 1주 $400 --> 10%할인 받아서 $360 인데요 8주이면 $2,880 내야하는데 특별 추가할인되어
---> 아래 저화질로 찍어준 학비 안내 종이에 $2,400 학생이 볼펜으로 받아 적은게 보이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