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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생각
말
행동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과 일치해야 합니다.
율법은 완전한 순종을 요구합니다.
만일 사람이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의 율법을 완전히 지킬 수 있다면
그는 율법으로 의롭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인간이 처음 창조되었을 때에는 가능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셨을 때
인간은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타락 이후
이 상황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2. 타락 이후 인간의 상태
인간은 죄로 인해 타락했습니다.
그 결과 인간의 마음은 부패했습니다.
인간의 의지는 약해졌습니다.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해야 한다는 것을 알지만
그 사랑을 완전히 실천하지 못합니다.
사람은 선을 행하려 하지만
죄의 영향 아래 있기 때문에 완전하게 행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율법은 인간에게 생명을 주기보다
오히려 인간의 죄를 드러냅니다.
율법은 인간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너는 하나님을 온 마음으로 사랑하지 않았다.
너는 이웃을 네 자신처럼 사랑하지 않았다.
그래서 율법 아래 있는 사람은
자신이 죄인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그러나 율법은
그 죄를 제거하지는 못합니다.
율법은 죄를 보여 주지만
죄인을 의롭게 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율법 아래 있는 사람은
정죄 아래 있게 됩니다.
3.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
이제 사도 바울은 믿음의 의를 설명합니다.
믿음의 의는 인간의 행위에 근거하지 않습니다.
이 의는 하나님의 은혜에 근거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스스로 의롭게 될 수 없다는 것을 아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하늘에서 내려오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인간이 되셨습니다.
그분은 죄가 없으신 분이셨습니다.
그러나 우리를 위해 고난을 받으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이로써 구원의 길이 열렸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을
의롭다 하십니다.
이것이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입니다.
4. 복음의 단순성
사도 바울은 매우 중요한 사실을 말합니다.
“네 마음에 누가 하늘에 올라가겠느냐 하지 말라.”
이 말은
그리스도를 하늘에서 내려오게 하려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렇게 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께서 이미 하늘에서 내려오셨기 때문입니다.
또 바울은 말합니다.
“누가 무저갱에 내려가겠느냐 하지 말라.”
이 말은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데려오려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나 이것도 필요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께서 이미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복음은 인간에게
어떤 불가능한 일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복음은 이렇게 말합니다.
구원은 이미 이루어졌다.
그리스도께서 이미 이루셨다.
5. 믿음의 말씀
그래서 사도 바울은 이렇게 말합니다.
“말씀이 네게 가까워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다.”
복음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닙니다.
구원의 길은
하늘에 올라가는 길도 아니고
깊은 곳에 내려가는 길도 아닙니다.
구원은 이미
우리 가까이에 있습니다.
사람은 복음을 듣습니다.
그리고 마음으로 믿습니다.
그는 자신의 의를 의지하지 않습니다.
그는 오직 그리스도를 신뢰합니다.
이 믿음으로
사람은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 하심을 받습니다.
6. 믿음과 순종
그러나 우리는 여기서 오해해서는 안 됩니다.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는다는 것은
율법을 무시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참된 믿음은 결코
게으른 신앙을 낳지 않습니다.
참된 믿음은
사랑으로 역사합니다.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하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믿음의 의는
율법을 폐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율법을 이루게 합니다.
결론
사랑하는 여러분,
율법의 의는 인간에게
완전한 순종을 요구합니다.
그러나 타락한 인간은
이 의를 이룰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구원을 이루셨습니다.
그래서 구원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복음은 우리 가까이에 있습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은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 하심을 받습니다.
그리고 그 믿음은
사랑과 순종의 삶으로 나타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이 믿음의 의를 허락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