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나는 하느님의 뜻을 잘 모르겠다'고 생각할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말씀을 묵상하며 깨닫습니다.
하느님의 뜻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오늘 내가 만나는 사람과 내가 해야할 작은 사랑의 실천 안에 있다는 것을...
혈연으로 맺은 가족도 소중하지만, 하느님 안에서 사랑으로 맺어진 가족은 더욱 넓고 깊음을 느낍니다.
주님,
제가 주님의 말씀을 듣는 사람에만 머물지 않게 하시고
그 말씀을 삶으로 실천하는 사람이 되게 해주소서.
제 가족에게 사랑을 실천하고,
제가 만나는 이웃에게 사랑을 나누며,
특별히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먼저 손을 내밀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허락해 주소서.
그리고 저 또한 주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예수님의 참된 형제요 누이요 가족이 되게 하소서.
아멘.
첫댓글 사람은 빵만으로 살지 않고
하느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
(마태 4,4)
말씀을 생명의 양식으로 삼아 이어가시는 온라인 성경 이어쓰기 아름다운 여정을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