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마누엘김명자비누메디웰EM탄생스토리
내신발
2020.05.09. 01:58조회 40
EM방비누스토리
동대문에 갔다가 버스를 타고 돌아오는 중,
종로 2가에서 초등학교 2학년쯤 되어 보이는 어린아이가
얼굴. 목 손등 성한데 없이 긁어 피가 맺혀 말라 있었다.
상처 투성이인 아이를 보는 순간
‘너 많이 아프겠다!“ 말을 건네니
그 옆에 계시던 아이 할머니는 ‘아유~~ 이게 다 나은 게 이래요.’ 하신다.
순간, 내 머리에서 필름처럼 한약재가 떠오르고 동영상이 지나갔다.
한방비누를 만들어 저 아이가 쓰면 나을 수 있겠구나. 생각하는데
아이는 영천 시장 쪽에서 내렸고 나는 불광동에 내려 볼일을 보고 돌아왔다.
집에 와서도 내내 그 아이 상처들이 머리에서 지워지지 않았다.
그런 일이 있은 후, 상처투성이인 아이를 보며
떠오른 한약 재료를 사다가 머리에 떠오르는 대로
메주 덩어리 같은 비누를 다라에다 굳혀 잘라서 말려
가려운 사람들에게 무상으로 나눠줬다.
신기하게도 비누를 써 본 사람들은
모두 가려움증이 사라지고 피부병이 나았다고 했다.
문제가 그리 없는 내 피부에도 이 비누를 쓰면 보통 세수비누와 달리
뽀드득하고 깔끔하다. 나는 또 어느 날, 우연찮게 겨드랑이가
가려워 긁었는데 성이 나고 진물이 났다.
겨드랑이는 공기가 잘 통하지 않고 옷으로 가려져 있는 부위라 더 가려웠다.
사워를 하면 좀 낫는가싶다가도 시간이지나면 또 미치도록 가려워 너무 괴로웠다.
이 일을 겪으며 피부병으로 고생했던 욥이 생각났다.
욥은 가려워 기왓장으로 긁었다는데
나는 너무 가려워 그릇 닦는 시퍼런 수세미에 비누칠을 해
가려운 부위를 시원하게 빡빡 문지르니 아주시원하다
리고나서 더운물로 씻었다.
긁을 당시는 시원했지만 더운물로 씻어 낼 때면 너무 따갑고 쓰라려 병원을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걱정을 하
며 옷을 입는려는 순간 신기하게도 가려움증이 사그라지고 더 이상 손이 가지 않았다.
조용히 생각해 보니
이 일을 하나님 아버지께서 기뻐하시는 일임을 알게 하시고
내게 주시는 가려운 체험이라는 것을 깨닫고 감사 기도를 드렸다.
그때부터 비누를 만드는 일이 너무 재미있고 즐거워
만드는 대로 가려운 사람들에게 무상으로 나눠주었다.
그런 생활을 하면서도 너무 고되고 힘든 나날이 많아 현관문을 열면서
정말 쉬고 싶어 ‘아버지 이제 전 여한 없이 쉬고 싶어요.’ 하면서 하늘을
쳐다보며 중얼거렸다.
그때 교회에서 대심방기간이라 우리 집에서 심방 예배를 드리는 날이었다.
예배 때는 구역식구들이 모두 모여 찬송가를 10장 이상 부르고 마치 부흥회 같은
예배를 드리는데 예배드리는 날은 늘 다락부터 시작하여 대문, 장독대까지 깨끗하게
청소를 했다.
그날도 주님 모시기 위해 집안청소를 하고 있는데
TV에서 일본 쓰나미가 동네를 덮치는 광경이 나왔다.
청소도 해야 하고 TV도 봐야하고 시간이 아까워 뉴스를 보다가
걸레를 빨아 다락청소를 하려고 사다리를 놓고 올라가다 그만 떨어졌는데
오른쪽 발을 들 수가 없게 크게 다쳤다.
그 자리에 엎드려 ‘아버지 아파요!’하며 발을 부여잡고,
꼼짝을 할 수 없어 엄마도 불러보며 아프고 서러워 한 없이 울었다.
밤 10시라 병원은 이미 문을 닫은 시간이라 나를 도와줄 사람은 한명도 없었다.
어떻게 할까? 택시를 부를까? 다음날 주일이라 그냥 집에 있을까?
엎어져 겨우겨우 기어 마루까지 와 누웠는데 너무 쑤시고 아팠다.
뼈를 다친 것 같아 엎드려 기어서 치자밀가루 반죽을 만들어 양쪽 아픈 다리에 바르고 붕대로 싸맸더니 화끈거렸다.
밤12시쯤 치자 붙인 곳을이 너무아프고 열이나서 풀러 보니 퉁퉁 부워 있었고 너무 아팠다.
치자 밀가루반죽 부친 곳은 깁스처럼 딱딱하게 말라붙어 뗄 수가 없었다.
혼자 밤새 울면서 애쓰다가 결국은 너무 아파 새벽 5시쯤 아들에게 전화를 걸었다.
아들은 부리나케 달려와 119에 연락해 일산백병원으로 빨리 가시지 그러셨어요? 한다.안타까워하는 아들에게 바쁜 너에게 신세지는 것 같아 그랬지. 했다.
그날은 주일이라 병원 응급실로 갔다.
진통제 주사로 쑤시는 곳이 진정 되는 것을 보면서 ‘진작 아들을 부를 걸 했다.
그러나 워낙 아들이 바쁜 일을 하는지라 미련하게 밤새도록 참다 결국 아들 신세를 지게 되었다.
내 생각은 119를 부르면 돈도 많이 내야하는 줄 알았다.
그러나 119구급차는 돈 한 푼 없이 세금으로 운영하기 때문에
환자분들 이송이 의무라며 대원들은 친절하게 대해주고 안내해 주었다.
너무 고맙고 고마워 ‘아! 이런 일도 있구나!’ 또 아버지께 감사했다.
그날은 주일이라 담당 선생님이 안 계시고 다행이도
정형외과 서진수 선생님이 출근하셔서 진료를 하고 계셨다.
응급실에서는 사진 촬영을 해 담당선생님께 계속 올려 보내고 있는 중이었다.
통증이 올 때마다 진정제를 맞으며 기다렸다.
발뒤꿈치 뼈가 부서졌는데 오른 쪽만 다친 줄 알았더니 양쪽 다 부서졌단다.
의사선생님이 수술을 해야 한다는 말씀에
아들에게 나를 보호해 주신 아버지께 이 몸 밖에 드릴 것이 없어
만약 수술하다 죽으면 내 시신을 서울대학병원 연구실로 기증해 달라고 했다.
왜? 했느냐고 물어보면 지금까지 보호해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이 몸 밖에 드릴 것이 없어 내 몸 연구해서 불쌍한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혜택을 주고 주님 사랑전하리라고 어려서 마음먹은 일을 실천하기 위해서라고 했다.
정형외과 서진수 의사선생님은 발 전문선생님으로
내가 그 분을 만나기는 힘든 일이었다. 그러나 그날 마침 바쁜 일로
병원에 출근하셔서 다친 영상을 보셨던 것이다.
서진수 선생님의 입원실로 바로 옮기라는 말씀에
입원실로 옮겼더니 화요일로 수술 날짜가 잡혔다고 한다.
‘아버지 너무 감사합니다. 아버지가 미리 아시고
최고의 박사님을 만나게 해 주시고 수술날짜도 빨리 잡아주셨군요' 기도를 드렸다.
아들은 그 새 종이컵 물 음료수 치약 칫솔 수건
중요한 것 다 사놓고 간병인까지 다 준비해놓았다.
이렇게 고마울 때가 있을까 아들에게 미안하다 했더니
아들은 짐을 덜어 줘 어머니 수술 잘 될거라 위로 해 주었다. 너무 고마워 눈물만 났다.
지금까지 혼자 모든 일을 내손으로 해왔는데 아들에게
이렇게 신세를 지니 한없이 복 바치는 눈물에 주님이 생각났다.
주님 고맙습니다! 남편 보다 아들이 이렇게 신앙 안에서 잘 자라게 해 주시고
맡은 일 열심히 하는 부지런한 아들 되게 해 주신 것 정말 감사하고 고맙다고..
바쁜 아들에게 어서가라고 하니 간병인은 월요일에 온다고 한다.
아들은 발이 안 떨어지는지 ‘괜찮아요.’ 하면서 빨리 가라는 소리에 마지못해 갔다.
잠잔 시간을 빼고는 일을 해야 했기 때문에 이렇게 누워 본 적이 없었다.
누워있으니 너무 좋았다.
편안하고 내일이면 수술 하는 날이라 주님을 생각했다.
‘주님 나 아시지요?’ 화요일 아침 9시 수술실로 들어간 후
5시간 걸려 입원실로 옮겨졌는데 얼마나 아픈지 주님 십자가를 생각하며
얼음을 발에 푹 파묻고 참는데 엄청 아팠다.
담당선생님께서 발뒤꿈치 뼈가 부셔져
다친 부위를 쇠로 잡아놓았다고 하신다.
한쪽은 좀 덜하지요? 물었더니 그 발이 더 많이 부서졌단다.
아프고 고통스럽지만 마음은 편했다. ‘주님 이렇게 편히 쉴 수 있는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도드렸다.
양발에 깁스를 하고 화장실도 갈수 없고 간병인은 있지만
대소변이 걱정돼 병원에 있는 동안 먹는 음식은 죽을 먹기로 했다.
금식도 하는데 내 마음을 위로하면서
죽 반 공기만 먹고 침대에 누워 있는데
열이 심하게 올라 얼음이 다 녹아 내렸다.
이십일후 들것에 실려 집으로 돌아와 얼음찜질을 하면서
아무도 없는 방에 누워 생각을 했다.
주님 요한계시록을 이번기회에 암기 할 수 있게 해주세요. 하고
계속 읽었더니 17장까지는 암기가 되는데 18장에서 22장까지는
도대체 암기가 되질 않는다.
주님 요한계시록 22장 전체를 다 암기하면
내가 교만해질까봐 막으시는 것으로 깨달아졌다.
모든 사람들은 답답해서 어떻게 있느냐고 했다.
그러나 나는 답답하지도 않고
쉬는 것도 여러가지로 나에게 맞게
주님께서 쉬게 해주시는구나. 감사가 나오고
웃음이 났는데 옆에 누가 같이 웃는 모습이 보인다.
퇴원후 10일 째되는날 오른발 복숭아뼈 있는 부위와
엉덩이가 맑게 피부가 동글동글 나오더니 조금씩 퍼져간다.
내가 아무것도 못하고 누워만 있으니
집에 두 시간씩 간병인 선생님이 장을 봐왔다.
나는 걸을 수 없어 폰 사진을 찍어 간병인 선생님께
내가 아는 병원에 가서 보여주고 약을 부탁했더니
피부과로 가라고한단다.
택시타기도 힘들어 피부과를 갈수 없어 내가 만든 비누를 수세미에 묻혀
빡빡 문질러 닦아낸 후 비누칠을 해 놓았더니 서서히 상처 부위가 가라앉는다.
병상에 오래 누워 있으면서 그 비누 효험을 더 알게 되었고
마지막으로 복숭아 뼈 근처에 까만 점 하나만 남겨놓고
엉덩이 상처까지 깨끗하게 나았다.
‘주님 감사합니다.!’
병상에서 오래 동안 누워있는 환자들
피부 상처도 이 비누로 나아질 수 있다고 알려주시는군요. 감사합니다!.
미국에 가서 6개월 동안 몸조리하면서 좋은 생각을 주셨다.
그곳은 레몬 선인장 좋은 과실이 나무에 달려도 따는 이들이 없어
땅에 떨어지면 쓸어버린다.
한의원을 하는 조카에게 한약 이름을 적어 주면서
코코아오일, 팜 오일, 올리브오일, 재료로 비누를 만들려고 재료를 부탁했다.
런데 왜 그리 배달이 늦는지 어느 주에서는 오고
어느 주에서는 20일이나 걸려야 주문한 재료를 받게 되었다.
배달이 빨리 되는 우리나라가 좋은 나라인 줄 그 때 알았다.
미국에서 비누를 잘 만들어 미국교회에
130장을 감사한 마음으로 목사님께 드렸더니
교회식구들이 하나, 둘, 가져가 써 보더니 그 다음 주일,
가려운 몸이 다 나았다고 전했다.
한 달 후에 피부 검은 교인이
피부병이 나아 목사님께 찾아 왔다고 말씀하셔서
나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마음속으로 중얼 거렸다.
그때 미국도 아토피로 고생 하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다시 한국 집으로 돌아와 교회에 가서 기도해주신 성도님들에게
기도 많이 해주셔서 은혜 중에 걸을 수 있게 되어 고맙다고 인사하고
교회 문을 나서는데 지금까지 숨 쉴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기도가
흘러 나왔다.
아마 다른 사람들도 감사는 하겠지만
숨 쉴 수 있어서 감사기도를 드렸을까 생각하니
또 감사기도가 나왔다.
모든 것이 감사하고,
감사하여 하나님 은혜가 이런 것이구나! 깨달아졌다.
또 어느 날 실수로 넘어져
왼쪽 손목이 부러져 깁스를 하고 있다가
깁스를 푼 곳이 가려워 긁었더니 두드러기처럼 일어나 번져
너무 아프고, 간지럽고, 건조해 성이 난 피부가
좀처럼 가라앉지를 않았다.
한약가루 재료를 그대로 넣어 만든
꺼칠꺼칠한 비누를 가려운 곳을 시원할 정도로 문지르고
더운물로 씻으면 너무 쓰라리고 아팠다.
하루 세 번 정도 비누로 닦고 보습제를 발라주면서 깨달은 것은
‘아 이것이 아토피구나.’를 직접 체험하게 되었다.
나는 하나님께 ‘아토피가 이렇게 힘들고
괴로운 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용서해 주세요.’라고 기도를 드렸다.
10흘째 되는 날 아침, 점심까지 꼭 같은 방법으로
가려운 팔을 비누로 닦고 저녁때 다시 닦으려고 수돗물에 손을 담그고 보았더니
‘어머나! 깨끗해진 내 팔을 보며 언제 가렵고,
언제 진물이 났으며, 언제 건조했든가 싶게 깨끗해졌다.
아 그때 내 입에서 또 절로 ’하나님 아버지 고맙습니다.‘기도가 흘러 나왔다.
그 이후로는 어떤 경우에도 의심하지 않고 ‘이 비누 만드는 일을 열심히 하며
아픈 사람들 위해서 하겠습니다. 아버지 체험주심에 고맙습니다.’ 감사기도를
드렸다.
내가 조금이나마 비누에 관심을 멀리하려고하면
하나님께서는 체험을 주시고 깨닫게 해 주시며 알게 하시며
이 비누 만드는 일을 하게 하신다.
그후 3년이 지난 어느날
나는 허리 부분에 좁쌀만한 종기가 생겼었다.
가려워서 긁었더니 점점 퍼지고 여름이라 허리,
엉덩이로 퍼지더니 진물이 났다.
샤워를 하면 좀 낫기는 하는데 허리띠, 바지띠 매는 곳은 잘 낫지 않는다.
그래서 교회갈 때, 외출할 때 비누를 물에 질척하게 녹여
휴지종이에 붙여 고약처럼 상처 난 곳에 대고 다니며
7일째 되는 날. 나는 성경에서 기드온을 생각했다.
양털이 물에 젖고 타작마당은 마르고
타작마당은 이슬이 있고 양털은 말랐다는 대목을 생각하며
아버지 이렇게 좋은 비누를 만들게 해 주셨는데 의심했음을
용서해 주심을 구했다.
그렇게 진물이 나고 가려웠던 부분이 8일째 되는 날,
깨끗하게 나았다. 나는 ‘아버지 이제 다시는 의심 하지 않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기도를 드렸다.
이렇게 진물 나고 번지는 아토피가 낫는 체험을 통해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게 하시고 좋은 재능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기도를 드렸다.
나는 발뒤꿈치가 마르고 갈라지고 굳어져 스타킹을 신고
현관 대문을 넘어가기도전에 스타킹 올이 나가 스타킹이 아까워
신을 수가 없었다.
얼마나 건조해지고 갈라지는지 약국에 가서 염산을 사다
물에 풀어 발바닥을 좀 담궜다가 빼서 각질을 바카스 뚜껑으로
긁어내면 며칠은 괜찮다가 또 각질이 생겼다.
나는 또 기도했다. ‘아버지 발 각질제거
비누를 만들 수 있게 해주세요.! 하고 열심히 만들어 내 발뒤꿈치에
바르기 시작했다.
내발은 건조해서 자주 닦지 않아도 냄새가 나지 않는 발이었다.
매일 아침저녁 만든 발각질 비누를 바르고 5일동안 계속 덧발랐다.
각질비누 바른지 일주일 되는 토요일 샤워하고 발뒤꿈치를 보니
애기발 같이 깨끗하게 나아있었다.
깨끗해진 내 발꿈치를 보면서 또 아버지께 감사했다.
이렇게 만들다보니 머리가 많이 빠지고 머리카락이
가늘어지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것을 알고 천모향 비누를 만들었다.
이 천모향 비누는 머리를 감을 때는 좀 뻣뻣한 느낌이들지만
수건으로 털어서 말리면 머릿결이 윤이 나고 신기하게 숱도 많아졌다.
이 비누를 만들어 사용하면서 더 이상 의심하지 않게 되어
하나님께 ‘아버지 국가인증을 받아야겠습니다.!‘ 도와주세요.’라고
기도드리고 열심히 비누를 만들어
2016년 7월에 EM 아토 천연 한방비누 (국가인증)
KC마크를 받게 되었다.
하나님께 너무 감사했다.
1. 2016년 7.월달 인증 EM 아토천연한방미용비누
2. 2017 5월달 .머리감는 (천모향 )비누,
3.주방세제,
4.보습제,
5.발각질(클리어케라틴)
6.가루비누.
7.비누가루 뽀송이를 만들었다.
비누가루 뽀송이는 빨래를 하면 옷 색깔이 선명해지고
특히 흰 옷은 더욱 깨끗해지고 뽀송뽀송 촉감이 좋아지고
유연제를 쓰지 않아도 옷감이 부드러워져 아토피로 고생하는 분들이
이 비누가루로 세탁을 하면 좋다.
식기 닦는 주방세제는 다목적으로 쓸 수 있게 만들었고
여러가지 EM한방재료로 만들어 그릇이 뽀드득하고 찌든 때를
힘 들이지 않고 닦아낼수 있고 환경에도 좋아 모두 7점으로 인증 받게 되었다.
이외에도 효능은 외음부 가려운 곳,
남자들 사타구니 가려운 곳 청결제로도 좋고
무좀, 주부습진이 잘 낫는다.
냉장고에 넣어두면 방향제로 냉장고 냄새도 사라지고
지속적으로 사용하시면 하수구 냄새도 사라진다.
이 비누는 약용이 아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써야한다.
지금까지 EM 아토피 천연 미용비누 만드는 방법을
알게 해 주시고 많은 분들이 효능을 보게 하
하나님께 모든 영광 돌린다.
이 비누 쓰시는 여러분 ‘믿음의 부자’ 되세요. 감사합니다,
~ 고양시 EM Natural Soap IMMANUEL 대표 김명자
2019년화장품법으로바뀌면서 다음에글쓰기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