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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품에 온 지 벌써 만 2년을 넘어 3년차가 되어간다. 처음 예품에 발을 디뎠을 때 많은 분들이 그렇듯 인생에 단 한가지. 풀리지 않는 의문이 있었다. 지독하게도 끝나지 않는 그 한 가지 인생의 문제. 18년 전. 억대 연봉인 남편과 결혼할 때만 해도 우리의 미래는 참으로 밝아 보였다. 서울에 보란듯이 30평 아파트를 사고. 결혼한지 3개월만에 첫 아기를 임신하며 대한민국 최고의 산부인과를 다니며 대한민국 최고의 유치원.학교를 찾아 입학시켰다. 둘째가 태어날즈음. 남편은 잘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친구 회사에 스카웃되며 그 때부터 남편 직장에 대한 고난이 시작되었다.
남편에게 자기 회사에 와달라며 그렇게 매달리던 친구는 1년도 채 되지 않아 말을 싹 바꾸었고. 자존심이 센 남편은 1년 후 회사를 나오게 되었다. 그 때부터 시작된 남편 직장의 문제는 10년 넘게 풀리지 않았고 함께 경제적인 어려움에 처하게 되었다. 대학생때부터 선교단체에서 열심히 훈련을 받았던 나는 그동안 배운 모든 영적 지식과 말씀을 총동원하여 밤마다 아이들을 재워놓고 주님께 기도하며 매달렸다. 물론 그 고난을 통해 인격적인 만남이 없이 선한 마음으로 그저 교회를 왔다 갔다 했던 남편이 디티에스도 받고. 간사훈련도 하면서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기도 하였고 중간 중간 주님은 숨이 꼴딱 넘어갈 때면 기적적인 방법으로 한 번씩 경제적 축복을 받게도 하셨지만. 근본적인 문제해결은 되지 않았다. 남편이 2-3년 마다 한 번씩 회사에 문제가 생겨 회사를 그만두게 되니. 정말 죽을 맛이었고, 나의 모든 시간과 에너지. 힘을 주님을 예배하고 기도하며.교회봉사에 헌신하고 있었던 나는.. 결국엔 도저히 이해되지 않는 현실에 하나님께 끊임없는 물음표를 던지곤 했다. 나는 정말 성경말씀을 믿었고.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너무도 알고 믿고 있었다. 그렇기에 주님만이 해결자시라 생각했고 죽도록 매달렸는데. 왜 우리집은 계속 경제적인 어려움이 끊이지 않고. 남편의 직장문제는 해결되지 않는 것일까..
거룩하게 살기 위해 무던히도 애를 썼다. 그 어려운 때에도 십일조 한 번을 빼먹지 않았고. 어떻게든 죄 짓지 않으려. 주님께 합당한 삶을 살려고 애썼다. 남편은 착하고 성실한 사람이었다. 결혼 생활 내내 나를 사랑해주고 한결같이 인격적으로 존중해주며 정말 가정적인 사람이었다. 남편을 면접본 회사들에서는 항상 긍정적인 반응이 왔고 다들 영입하고 싶어했다. 다만 연봉을 맞춰주지 못해 못 들어간 적은 있었지만 대부분의 회사에 면접만 보면 합격이었다. 그런데 때로는 들어간 회사가 갑자기 어려워져서 임원급 연봉을 받는 남편부터 해고의 대상이 되는가 하면, 또 이듬해에 들어간 회사에서는 대표가 저지른 횡령이 드러나 투자가 미뤄지며 어려운 상황이 되어 또 나오게 되기도 했다. 야심차게 들어간 회사에서는 들어간지 3개월만에 젊은 대표가 돌변하여 금토일에도 나와 일하라는 일중독자였다.
예품에 오기 직전. 똑같은 어려운 일들이 반복되면서 나는 지쳐있었고. 마음은 절망적이었다. 하루에 3시간 기도를 1년정도 이어오고 있었는데 아무리 기도해도 상황이 변하지 않자 마음은 침체되어져갔고 자꾸 무기력과 우울감이 찾아와 너무 마음이 힘들었다. 배사랑 목사님은 그런 나에게 훈련을 권면하시며 음성환상 중급반에 넣어주셨다. 그 때부터 시작된 훈련. 예품을 통해 받은 은혜와 돌파는 말로 다 할 수가 없다. 내가 처한 상황이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아. 주님께 기도한 적이 있었다. 주님. 제가 영적인 무엇인가를 몰라서. 아직도 깨닫지 못해서. 뭔가를 몰라서 그런 거라면 좀 알려주시라고. 가르쳐 주시도록. 인도해주시도록 기도했는데 그에 대한 응답이 배사랑 목사님과 예품교회임을 확신한다. 목사님이 항상 말씀하시는 편견.선입견.고정관념이 심했던 나는 내 자신을 틀에 가두어놓고. 내가 경험해보지 않은 것들은 인정하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었다.
그 당시 항상 반복해서 꾸던 꿈이 있었다. 지금은 그 꿈의 의미를 너무도 잘 알지만 그 때는 정말 이해가 되지 않았다. 꿈에는 항상 모양만 달랐지 우리 집이 나온다. 그런데 소름끼치게도 우리 집에 내가 모르는 장소. 모르는 공간. 방이 있다. 시간이 지나면서 그 방에 사람 말소리가 들리고. 사람이 사는 꿈까지 꾸는 날엔 아침에 일어나면 너무 기분이 좋지 않았다. 어떤 날은 그 방이 전에 살던 주인이 짐을 맡겨 놓았는데 한 달후에 가지러 온다고 하기도 하고 어떤 날은 그 곳에 오래된 고가구들이 쌓여져있기도 하는 등 계속해서 똑같은 꿈을 꾸었다. 그것이 바로 가계의 영을 대적하라는 주님의 메세지 인줄도 모르고 그냥 그렇게 시간이 흘렀다. 예품에 와서 음성환상이 활짝 열려지게 되고. 장시간 기름부음도 없이 메마른 방언만 하던 나는 목사님을 통해 실질적인 돌파가 일어나는 기도의 방법들을 배운 것이 가장 기뻤다. 목사님의 훈련 파일들을 하루에도 몇 개씩 또 듣고 또 들었다. 밤에 잘때는 늘 이어폰을 꽂고 목사님 파일을 들으며 잠들었는데 어떤 날은 너무도 목사님 강의가 재밌어서 밤을 새운날도 많았다. 그러면서 내 안에 점점 기름부음이 흘러왔고 나는 그 힘으로 낮에는 골방에 들어가 목사님이 주신 선포기도문을 통해 가계의 저주를 진멸하고. 영광체험 기도시간을 통해 영 찬양이 터지며 말할 수 없는 주님과의 교제를 경험했다. 주님과의 교제는 너무도 실제적이었고 실로 기름부음이 넘치는 뚫는 기도의 위력은 대단한 것이었다. 나 스스로도 나의 영적 상태가 업그레이드 되는 것이 느껴졌고 주님의 음성이 들리기 시작했으며 무엇보다 기도를 하고 나면 마음이 너무 시원하고 평안했다. 그 기쁨을 어떻게 말로 표현할까.. 그동안 부정했던 가계치유. 가계의 저주에 대해 인정하고 알아보니 지금은 교회를 열심히 섬기시며 전도 대장이신 시어머니께서 천주교 집안에서 자라나셨지만 혼자 불교를 믿으시며 우리 나라 곳곳 유명하다는 절들에 본인과 남편의 이름을 올려놓으신 것도 알게 되었다. 우상숭배의 저주가 남편에게 내려와 억울함의 영으로. 가난 영으로 크게 자리잡고 있었던 것이다. 어머니 또한 남편이 3살 때 시아버님이 집안에서 하루 아침에 뇌출혈로 돌아가시면서 어려운 삶을 사시며 억울한 일을 많이 겪으셨는데 남편 안에 그게 대물림 되어 남편의 능력과 성실함에도 불구하고 가는 곳마다 억울한 일을 겪고 어려움이 끊이지 않았던 것이다. 그 사실을 깨닫고 나니 온 몸에 소름이 끼쳤다. 예품에 오기 전 마지막 회사에서 나오게 되었을 때. 나도 모르게 순간 속으로 '이 사람. 정말 저주 받은 거 아냐..'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정말 말 그대로 가계에 대대로 내려오는 저주였던 것이다.
가계의 영과 본격적으로 작정하며 싸우기를 6개월. 놀라운 것은 환경의 변화보다 내 영의 변화가 먼저 왔다.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어느 날. 주님은 깊은 기도 가운데 나에게 내 안에 깊숙히 자리잡은 두려움의 영을 조명하셨다. 남편이 이대로 가다가 계속 자리를 못잡고 우리집 망하게 되는 것은 아닌가하는 두려움. 이대로 내 인생 비참하게 끝나는 것은 아닌가 하는 두려움. 주님이 끝끝내 내 기도를 외면하시고 내 기도가 응답이 안되면 어떡하지..하는 불신으로 인한 두려움 등등.. 나는 깊은 곳에 숨겨진 나의 모습을 보며 주님께 간절한 회개의 기도를 올려드리며 울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신기한 일이 일어났다. 말로 설명할 수는 없지만 주님께서 내 안에 있는 그 모든 두려움을 다 가져가버리시며 내 안에 넘쳐나는 기쁨과 평강을 부어주셨다. 또 그에 대한 증표로 왼쪽 손가락에 인장 반지 같은 승리의 전리품도 끼워주셨다. 예품이 광교에서 인계동으로 이사온 직후 신년성회에서의 어느날. 5시간의 예배가 끝나고 목사님이 마지막 축복기도를 해주실 때 펼쳐진 두 손에 긴 칼을 들려주신 이후 또 한 번 너무도 선명하게 전리품이 들리워진 날이었다. 그리고 며칠 후. 남편은 여지없이 회사를 옮겨야 될 것 같다고 말을 하였다. 그런데 너무도 신기한 일이 일어났다. 이번엔 그 소식을 듣는 데 전혀 두렵지도. 불안하지도. 걱정되지도 않았다. 망할 것 같았으면 진작에 망했을 우리집. 그 동안 지켜주신 것을 보아. 이번에도 역시 동일하게 역사하시고 지켜주실 것을 신뢰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후부터 일어나는 신기한 일들. 남편은 우연히 연결된 회사 두 곳에서 면접을 보았는데 두 곳 다 러브콜을 보내 처음에 약속하였던 회사로 가게 되었는데. 두 번째 회사에서 계속 원하는 사람이 뽑히지 않자. 이번엔 임원으로 전격 스카웃하며 좋은 조건들을 제시한 것이다. 처음에도 그 회사가 더 연봉도 높고 상황도 좋아보였지만 신뢰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남편은 먼저 약속하였던 첫 회사에 가게 되었는데. 두 번째 회사에서 연락이 오자 기존 회사도 남편을 잡기 위해 더 좋은 조건들을 제시하기 시작했다. 서로 두 회사에서 남편을 잡기 위해 계속 좋은 조건들이 계속해서 제시되었고 구체적인 응답에 대한 싸인을 구하던 중. 기가막힌 싸인도 받게 되었다. 지금의 안정적인 회사로 옮기기 직전. 또 한 번의 공격이 있었다. 4일동안의 듀나미스 치유 폭발성회에 참석하며 엄청난 기름부음을 받고 나는 백신 1차를 맞았었는데 5일만에 극심한 복통으로 응급실에 실려갔다가 간수치 급증으로 입원을 하게 된 것이다. 갑자기 이게 무슨 일인가 싶어 목사님과 치유자님들께 긴급히 중보기도를 요청하였다. 목사님은 듀나미스 치유집회를 통해 엄청난 축사들이 일어났고 마지막에 악한 영들이 나가기 전에 치고 나가는 것이라고. 금방 괜찮아질것이니 염려하지 말라고 위로해 주셨다. 치유자님들의 중보기도가 정말 큰 힘이 되었고. 목사님 말씀대로 나는 이틀만에 급격히 좋아져 퇴원을 하게 되었고. 남편은 새로운 회사에 잘 들어가게 되었다.그리고 지금의 가정의 모습은 너무 평안하다. 윗샘.아랫샘이 뚫려지면 삶의 영역이 평정되어지고. 평강이 임한다고 했던 목사님의 말씀을 체험해가고 있다. 온 가족들이 밤마다 가정예배를 드릴 때면 가정천국을 경험한다.
때마다. 일마나 목사님을 통해 받은 중보기도와 기름부음에서 오는 위로와 격려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감사하다. 내가 매일 매일. 예품교회를 만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올려 드리는 이유이다. 처음에 훈련 받을 때 이해되지 않았던 목사님의 말씀은 내 영의 통로가 뚫리고. 확장되고. 업그레이드 될 때마다 너무도 이해가 되었고. 직접 체험하게 되니 놀라움과 감탄의 연속이다. 진즉에 간증하고 싶었지만. 축복의 응답을 좀 묵혀두었다가 주님께서 싸인을 주시면 올리려고 기다렸다보니 글이 길어졌다.
주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리며 혹여나 비슷한 경험으로 절망 가운데 예품의 문을 두드리는 분들이 있다면 이 글이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 주님이 분명 인도하신 발걸음이라 확신한다. 개인적으로 목사님의 일들을 도와드리며 목사님과 연락할 때가 종종 있는데 여성목회자로서 배사랑 목사님은 너무 훌륭하시다. 영성이야 말할 것도 없으시지만 인격적인 면에서도 항상 존중해주시고 배려해주시는, 마음이 너무 따듯하신 분이시다. 단 위에 서셨을 때의 그 카리스마와 성령님께 대한 집중력은 사자와 같이 용맹스러우시지만. 단에서 내려오셔서 함께 어울리시며 차를 마시고 식사할 때 깔깔거리며 거리낌없이 웃으시는 모습을 뵐 때마다 자유함이 넘치신다. 목사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하나님. 모든 영광 받으시옵소서. 아멘 아멘.
첫댓글 할렐루야~!
모든 고난을 통과할 때마다 영적 상승과 전리품을 취하는 모습이 너무나 큰 위로와 도전이 됩니다 👏 👏 👏
이끼 끼고 어두운 터널을 통과하자
밝고 아름다운 햇살이 쏟아지더니...이내 태양계를 넘어 우주가 보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딸아 ~
풀무불에 일곱 번 정련힌 금같은 나의 신부여~
너와 네 가족은 용사란다
비밀 병기란다.
힘든 시기를 단계 단계 잘 넘어왔구나
고맙고 고맙구나 ~
너를 통해 할 일이 많도다
너는 나의 동역자라
시간과 공간을 뛰어 넘어 기적의 기름부음으로 나와 함께 가자!
예하사랑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무용님의 대언댓글에 큰 위로와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뜨거운 태양 아래 무용님이 걷고 있습니다. 땀이 흐르고. 때로는 그 길이 힘들게 느껴질 때도 있지만 묵묵히 걸어가고 있습니다. 뜨겁게 느껴졌던 그 태양은 어느새 따듯한 주님의 사랑과 품이 되어 무용님을 위로해줍니다.
사랑하는 딸아. 네가 어디로 가든지 내가 함께 가마. 잘하고 있다. 잘하고 있다. 걱정하지 말아라. 염려하지 말아라. 내가 너와 함께 있다. 내가 밀어주리라. 하십니다. 무용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예하사랑 치유자 아멘 아멘 ~ 😊
예하사랑 치유자님 감사합니다 🙏 💕
저에게도 많은 도전이 되며
인내로써 ,전진해나아갑니다
사랑하는 딸아
사랑한다 ,사랑한다
그동안 애쓰고,,수고했다
그동안 내가 너에게 주고싶어도 줄수 없었던 내 마음이 너무나 아파단다
그것은 원수들이 하펍적으로 묶어놓았기에 그건 니가 해아 하는 일이였단다
난
너에 눈물을보았고 수고를 보았고
나에대한 확신을 보았단다
그렇기에
지금에 축복은 너에 인내와 수고와
눈물에 ,열매란다
지금에것에 만족하지마라
내게로 더 깊이 나오라 나오라
내가 너희가정에 줄축복이 너무나도 많단다
내 나라에 크고,은밀 한것을 알게 할것이다
나에 귀한딸아
사랑하고 축복한다
예화사랑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다윗님!!~ 기름부음이 넘치는 대언댓글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다윗님에게 머리에 기름을 붓고 계십니다. 지혜와 계시. 명철의 기름이라고 하십니다.
영이 더 활짝 열어지고 확장되리라 하십니다. 주님의 그 기름부으심으로 더 멀리 높이 나아가시는 다윗님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하사랑 치유자님을 축복합니다.
간증 위로와 도전이 됩니다.
제게도 간증이 재 생산되는 역사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
큰천을 가위로 중간을 자르시더니 큰 주머니를 만들어 주십니다.
그 주머니에 포도주가 담기더니 사람들이 포도주를 취하러 줄을 서있네요
사랑하는 딸아~
내가 너를 사랑하고 사랑한다.
성령의 강력한 기름이 앞으로 너의 가정을 통해 강력하게 흘러가리라 확장되어 흘러가리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하이님! 제가 입원했을 때 주님이 알게 하시고 중보케 하심의 소식을 듣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하이님의 머리에 주님께서 왕관을 씌워주십니다. 하이님의 얼굴이 활짝 웃으며 펴집니다!
사랑하는 딸아. 때가 되었도다. 때가 되었도다.
너는 나의 영광의 사역자라. 내가 너를 통해 일하리라. 추수하리라. 하십니다.
하이님의 왕관에 박힌 보석들이 영롱하게 빛을 발합니다. 주님께서 더 열어주시고
각종 은사를 주신다고 합니다.
빛나는 하이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정말 예품은 특별한 곳입니다.
어디에서도 배울 수 없었고 깨달을 수도 없었고 해결할 수도 없었던 문제들이 여기에서 풀어집니다.
예하사랑님의 주님을 향한 변함없는 믿음과 인내와 사랑과 집중력을 배우고 싶습니다.
반석에서 맑은 물이 힘차게 솟구쳐 메마른 땅을 적시며 넓게 흐르며 강을 이루며 흘러갑니다.
예하사랑님께서 십자가의 깊은 사랑을 알고있는 자라고 하십니다.
내가 죽어가는 생명을 살리는 일에 너를 들어 쓰리라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예하사랑 치유자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맞습니다. 예품은 정말 특별한 곳입니다. 아멘 아멘^^
주님께서 장기쁨님의 몸통에 손을 쑥 집어넣으시고 이리 저리 만지시는 모습이 보입니다.
오장육부를 건드리시며 치유하시고 위로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내가 너의 모든 것을 알고 있노라. 너의 슬픔. 너의 어려움 내가 다 알고 있다. 너는 나만 바라봐라.
잠깐도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리지 말거라. 너는 내 것이라. 내가 너의 모든 슬픔을 가져가고 기쁨으로 채우리라. 채우리라. 장기쁨님이 주님 앞에 들어올린 손에 든 잔이 기쁨의 포도주로 부어집니다!
주님의 넘쳐나는 기쁨을 맛보아 아시는 장기쁨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예하사랑 치유자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치유와 회복을 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연단을 통해 풀어주신 하나님의 축복과 인도하심을 찬양하며 은혜가 됩니다^^
빛나는 세마포 옷을 입고 주님 앞에 서 계십니다
그저 눈빛만 봐도 다 알듯한 미소로 웃고 계십니다
주님과 시선을 마추며 흔들림없는 주님에 대한
깊은 사랑으로 나아가는 모습이라 하십니다
(시편27:1,4)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아멘
나의 사랑하는 자요 나의 사랑을 받는자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인내의 골짜기를 지나며
흘린 눈물과 기도는 강같이 흘러오는
축복의 물줄기가 되었노라
그 축복이 어떤것인지 잘 알기에 그 가치를
절대 놓지않고나오고 있노라
그 놀라운 나의경륜 아래 너와 너의 가정이
아름답게 빚어졌노라 세워졌노라
이제는 그 은혜와 축복을 흘려보내는
복된 축복의 통로로 내게 영광을 돌리리라
내가 너를 잠잠히 사랑하노라
주님 말씀하십니다
예하사랑치유자님을 축복합니다~
샬롬김 치유자님 감사합니다!!~~~ 위로와 격려에 힘이 불끈 솟습니다!!
샬롬김 치유자님 뒤로 큰 도시가 보입니다. 샬롬김님의 영권이 더욱 넓어지고 도시를 덮을 만큼 강력해지신다고 합니다. 샬롬김 치유자님이 펜싱 복을 입고 펜싱을 휘두르시는데 그 끝이 매우 날카로우며 반짝 거립니다.
너는 나의 철퇴 곧 무기라 나는 네가 나라들을 분쇄하며 네가 국가들을 멸하며(렘 51:20) 말씀을 주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내가 더 강건케하리라. 너의 은사들을 더 견고케 하리라.
너는 나의 강력한 무기라. 너는 나의 도구가 되어 어둠의 나라를 완전히 멸하리라. 멸하리라.
내가 너를 통하여 일하리라.
주님의 강력한 무기인 샬롬김 치유자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예하사랑 치유자 아멘아멘!! 예하사랑 치유자님^^
강력한 대언 소망이 넘치고 감사합니다~~
주님의 강력한 무기라니 너무 감격입니다
할렐루야~ 주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끝까지 승리하시는 치유자님 응원합니다♡
모든 열방 주 볼때까지 찬양을 함께 나누길 원합니다
내 눈이 주의 영광을 보네 우리 가운데 계신 주님
그 빛난 영광 온 하늘 덮고 그 찬송 온 땅 가득하네
내 눈 주의 영광을 보네 찬송 가운데 서신 주님
주님의 얼굴은 온 세상 향하네 권능의 팔을 드셨네
주의 영광 이곳에 가득해 우리서네 주님과 함께
찬양하며 우리는 전진하리 모든 열방 볼때까지 아멘
이 찬양으로 예하사랑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김안나 치유자님 감사합니다!!~~~
함께 찬양하는데 여리고 성이 무너지며 승리의 함성이 저 멀리 들려옵니다!!~~~
김안나님께서 앞에 있는 허들들을 엄청난 속도와 힘으로 훌쩍 훌쩍 넘어가십니다^^ 아주 용맹스러우십니다.
계속해서 영적 승진과 승리를 이루시는 김안나 치유자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글을 쉴세없이 읽으며 감동받았습니다.
한치의 오차도 없이 모두를 양육하시고
사랑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칸막이가 네등분 쳐져있는 공간이 보입니다.
한곳 한곳에 필요한 것으로 어마 어마하게
채워지고 있습니다. 그 공간마다 쌓을곳이
없을만큼 가득 채워주십니다.
이 것들을 가족과 먹고 마시고 누리며 그리고
그것을 많은 영혼에게 나누고 베풀자라
하십니다.
기쁨으로 막 나누고 그것들로 많은 영혼들을
소생케하고 갈급한자에게 마시게 하며
나눌수록 비워지는게 아니라 또 채워지고
나누고 채워집니다.
나의 갈한 영혼들을 살리며 목소리만
들려줘도 손만 얹어도 눈빛만 마주쳐도
그들이 너의 강한 나의 생명의 빛으로
사랑의 빛으로 치유되고 살아난다
하십니다.
예하사랑님을 사랑하고 축복 축복합니다.
🌸💜🌸🌹
은혜찬양님 할렐루야!!~~~~ 하이님과 함께 저를 위해 중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그 시간들이 은혜가 되어 간증을 올리네요^^
은혜찬양님이 시냇가를 건너고 계시는 모습이 보입니다. 돌다리들이 드문 드문 놓여져있는데 아주 가벼운 걸음으로
폴짝 폴짝 잘 건너가십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그 동안 너에게 주어진 길들을 참으로 잘 걸어왔도다. 내가 인도하는 곳으로. 내가 인도하는 대로
순종하며 잘 따라온 너의 발걸음을 내가 기뻐하노라 기뻐하노라. 믿음으로 더욱 전진하여라. 내가 계속해서 너의 발걸음을 인도하리라. 인도하리라. 은혜찬양님 앞에 또 다른 길이 펼쳐집니다. 예수님이 은혜찬양님의 손을 잡고 함께 오순도순 걸어갑니다. 은혜찬양님을 바라보는 주님의 눈길에 사랑스러움이 넘쳐납니다. 주님이 고맙다 말씀하시네요^^
순종의 발걸음을 걸어오신 은혜찬양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예하사랑 치유자님 축복합니다
간증을 읽기만해도 기쁨이 부어집니다
치유자님을 통해서 이루어질 놀라운 은혜가 차고 넘칠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