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07 문홍식 선생님과 이재학선생님께서 주신 세제 감사합니다.

[구문]

봄 볕 더위가 살짝 사그라들던 5월 7일의 저녁시간,

문홍식선생님과 이재학 선생님께서 깜짝 선물을 들고 방문해 주셨네요~

주방 세제, 세탁 세제.. 보기만 해도 시원한 향내 폴폴 풍기는 듯한 선물들에

정말 정겹고 재미있는 의미가 담겨있다고 해요.

먼저 퐁퐁은 구립 문정1동 지역아동센터는 사랑이 '퐁퐁' 샘솟는 곳이기 때문에

트리오는 문홍식 선생님과 학생들, 그리고 구문의 교사들이 아주 뜻이 잘 맞는 트리오이기 때문에

마지막으로 액츠는 구립 문정1동 지역아동센터가 지금까지와 같이 환히 빛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선물을 고르셨다고 하네요.

선물 하나하나에도

따스한 마음, 깊은 뜻 담고 안겨주신 문홍식 선생님과 이재학 선생님 덕분에

다들 큰 소리로 웃으면서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었어요.

더위를 식혀주는 상쾌한 바람과 함께 방문해주신 문홍식 선생님, 이재학 선생님~

그 소중한 마음, 함께하는 걸음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