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4월 15일 토요일 흐림
2023년04월01일~04월30일, 손녀 김다솜의 일상
2022년 11월 23일에 태어난 손녀 김다솜양,
2023년 4월 1일, 130일째부터 4월 30일,
159일째까지 4월 한 달간의 일상을 기록한다.
230401, 130일째, 할머니댁에 놀러와서 아빠와 함께 밥 먹고 있어요.
230401, 130일째, 할머니집 욕조에서 오늘도 수영을 하는 시간
230401, 130일째, 욕조에서 수영을 하는 시간은 기분이 최고예요.
230402, 131일째, 의자에 의젓하게 앉아서
230402, 131일째, 카페에 나들이 나와서 엄마품에 앉아 귀엽게
230402, 131일째, 저 다솜이 귀엽죠?ㅎㅎ
230402, 131일째, 밖에 나오니 기분이 아주 좋아요
230402, 131일째, 카페를 즐기고 있는 시간입니다.
230402, 131일째, 아빠차의 카시트에서
230403, 132일째, 아이구~ 아직도 콧물이 흐르고 있어요?
230403, 132일째, 토끼인형과 함께 재미있게 놀고 있어요.
230403, 132일째, 유모차를 타고 카페에 나들이 나왔어요.
230403, 132일째, 다솜이는 유모차에서 얌전히 놀고 있을께요.
230403, 132일째, 외할머니와 함께 나들이의 시간
230403, 132일째, 외할머니 품에서 기분이 좋지요.
230403, 132일째, 어유~~~ 깜찍해~~~ 다솜이
230404, 133일째, 외할머니 품에서 쌔근쌔근 잠들었어요.
230404, 133일째, 쪽쪽이 물고 세상 편하게~
230406, 135일째, 오늘은 엎드려서 운동 좀 해 볼까요?
230406, 135일째, 에구에구~ 힘들어요~~~
230406, 135일째, 저 다솜이 잘 엎드려 있는 것 맞지요?
230406, 135일째, 이것이 뭐드라? ㅎㅎ
230406, 135일째, 귀여운 포즈로 클로즈업~
230406, 135일째, 저 다솜이 깜찍하죠?
230407, 136일째, 할머니집에 놀러왔어요~
230407, 136일째, 할머니집에서 잘 놀고 있어요.
230408, 137일째, 이앓이를 하는지 짜증도 부리고
230408, 137일째, 이앓이를 쪽쪽이로 달래고 있어요.
230409, 138일째, 의자에 앉아 쪽쪽이 빨기
230408, 137일째, 어휴~ 쪽쪽이 그만 싫어요~~ㅎㅎ
230409, 138일째, 오늘은 나들이 준비를 하고
230409, 138일째, 유모차를 타고
230409, 138일째, 엘리베이터 대기 중
230409, 138일째, 아빠 차에 타고 나들이를 갑니다.
230410, 139일째, 엎드려 운동을 하렵니다.
230410, 139일째, 어이쿠~ 아직은 힘들어요~
230410, 139일째, 다솜이 잘 버티고 있지요?
230410, 139일째, 자 한발씩 기어 가봐요~~~
230410, 139일째, 쪽쪽이의 시간이 왔어요.~~~
230410, 139일째, 쪽쪽이 이제 필요 없어요~~~ㅎㅎ
230412, 141일째, 오늘부터 이유식을 시작해 볼까요?
엄마가 쌀미음을 정성스럽게 끓였습니다.
230412, 141일째, 다솜이 이유식 먹을 준비 되었나요?
230412, 141일째, 자~ 한 번 먹어봅시다.~~~ㅎ
230412, 141일째, 다솜이 이유식 맛이 어때요?
230412, 141일째, 넙죽 잘 받아 먹기는 하는데~~~
230412, 141일째, 어이쿠~ 다 흘렸네~~~ㅎㅎㅎ
230412, 141일째, 오늘은 많이 흘렸지만 다음부터는 잘 먹을거예요~~~ㅎㅎ
230413, 142일째, 코끼리인형이 포근해요.
230413, 142일째, 오늘도 여전히 잘 놀고
230413, 142일째, 머리도 금새 많이 자랐구나~
230414, 143일째, 엄마품에서 귀엽게
230414, 143일째, 엄마 너무 많이 누르지 마세요~~~ 인상이 쓰이잖아요~~ㅎ
230414, 143일째, 이 정도는 다솜이가 참을만 해요~~~ㅎ
230415, 144일째, 의자에 앉아 마음껏 웃어봅니다.
230415, 144일째, 지금은 낮잠을 맛있게 자야 할 시간
230417, 146일째, 오늘은 코끼리인형하고 친구할래요~
230417, 146일째, 코끼리인형이 복스럽고 참 좋아요.
230417, 146일째, 시크한 표정이 깜찍하고
230418, 147일째, 잠깐이지만 엎드려서 놀고
230418, 147일째, 한 번 기어가 볼까요?
230418, 147일째, 잠깐 앉아있다가 금새 옆으로 쓰러지고 마는 김다솜
230419, 148일째, 기분이 매우 좋아요.
230419, 148일째, 신나고 재미있게 놀고 있지요.
230419, 148일째, 낮잠도 고요하게 청하고
230419, 148일째, 어이쿠~ 짜증이 나셨구려~~ㅎㅎ
230419, 148일째, 다솜이 마음껏 울어보렴~
230420, 149일째, 아이구야~ 깜찍한 녀석 다솜아~
230420, 149일째, 이 모습은 영락없이 엄마의 모습이 보이는군요.~ㅎㅎ
230420, 149일째, 잘 웃기도 하고~
230420, 149일째, 기어가기 연습을 해야 하는데~~~
230420, 149일째, 아직도 힘이 많이 들어요~~ㅠㅠ
230421, 150일째, 앉기 연습도 해보지만 아직은 역시나 힘이 들어 금새 넘어지고 맙니다.
230421, 150일째, 그래도 앉기연습을 해보자구요~~ㅎㅎ
230421, 150일째, 어이구야~ 잘 앉아 있네~~~ 우리 다솜이~
230421, 150일째, 텔레비젼 시청 모드에 들어선 김다솜
230421, 150일째, 텔레비젼을 뚫어져라 바라봅니다.
벌써부터 텔레비젼에 열중해도 되는가 모르겠네요.
230422, 151일째, 할머니집에 놀러왔습니다.
230422, 151일째, 할머니집에서 기분좋게 띵가띵가~~~ㅎㅎ
230422, 151일째, 토끼인형과 함께 재미있게 잘 놀아요.
230422, 151일째, 오후에는 아빠친구 희호삼촌에게로 바람도 쐴겸 놀러 갈거예요.
230422, 151일째, 아빠차 타고 뛰뛰빵빵~~~ㅎ
230422, 151일째, 장성 남면에 있는 희호삼촌에게로 놀러왔고
230422, 151일째, 아빠와 함께 바람을 쐬니 아주 기분이 좋지요.
230422, 151일째, 룰루랄라~ 띵가띵가~~~ㅎㅎ
230422, 151일째, 상큼하고 살랑살람 봄바람이 다솜이도 느낄 수 있어요~~ㅎㅎ
230422, 151일째, 엄마 아빠는 커피 한 잔에 할머니가 싸 주신 김치김밥을 맛나게 드시구요.
230422, 151일째, 우왕~~~ㅎ, 아빠 김치김밥 맛있어요?
230422, 151일째, 네~ 맛나고 말구요~ 다솜이도 하나 먹어 볼까요?~~ㅎㅎ
230422, 151일째, 어이쿠~ 아빠 옷에다 토했네 토했어~ㅎㅎ
230422, 151일째, 다솜이 송희호삼촌한테 와 보세요~~~
230422, 151일째, 희호삼촌하고 깔깔깔~ 잘 웃네~ 우리 다솜이~
230422, 151일째, 송희호 삼촌이 잘 놀아줘서 재미있어요~~ㅎㅎ
230422, 151일째, 희호삼촌 품에서도 방실방실 잘 웃고
230422, 151일째, 희호 할머니품에 안겨봅니다.
230422, 151일째, 송희호 삼촌집에 놀러가서 아주 재미있게 놀았어요.~~~
230422, 151일째, 송희호삼촌집에서 재미있게 놀고, 할머니댁으로 돌아왔어요.
230422, 151일째, 아빠 품에서 노는 시간
230422, 151일째, 뭘 그리 빤히 바라보는가요?
230422, 151일째, 귀여운 미소 발사
230424, 153일째, 부르르르 입으로 풍선을 불고
230424, 153일째, 귀여운 표정으로 김다솜
230424, 153일째, 귀여워요~
230425, 154일째, 오늘은 외할머니 품에서 놀아봅니다.
230425, 154일째, 쪽쪽이도 맛있게 빨아보고
230425, 154일째, 외할머니 품에서 잘 놀고 있어요.
230425, 154일째, 어이쿠~ 금새 잠들었네요~ㅎㅎ
230425, 154일째, 에구에구~ 깊은 꿈나라로 빠져들고
230425, 154일째, 단잠을 제대로 자고 있고만~~~ㅎㅎ
230426, 155일째, 아이구~ 귀여운 다솜이 발 좀 보시게나~~
230426, 155일째, 김다솜, 울음보가 터졌나요?
230426, 155일째, 고녀석 목청 제대로 트이는구나~~~ㅎㅎ
230427, 156일째, 방긋방긋 다솜이
230427, 156일째, 다솜이 깜찍하지요?
230427, 156일째, 먹어야 할 시간
230427, 156일째, 의젓하게 의자에 앉아봅니다.
230427, 156일째, 그런데 다솜이가 잠이 오는가 봅니다.
230427, 156일째, 이제 앉아 있을 수 있으려나요?
230427, 156일째, 잠시 기어볼까요? 그러나 아직은 힘들어요~
230427, 156일째, 이모 품에 안겨봅니다.
230427, 156일째, 이모 품에 안기니 기분이 좋지요.
230427, 156일째, 활짝 미소짓는 기쁨이 넘치고
230428, 157일째, 다솜이 머리카락도 이제 많이 자랐네~~~
230428, 157일째, 오늘도 이렇게 하루를 열어갑니다.
230429, 158일째, 김다솜양 오늘은 어디를 가려고 이렇게 차려 입으셨나요?
230429, 158일째, 다솜이가 유모차 타고 놀러갑니다.
230429, 158일째,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230429, 158일째, 이쁜 웃음을 선보입니다.
230429, 158일째, 다솜이 저 이쁘죠?
230430, 159일째, 잇몸이 많이 가려워요~ ㅎ
230430, 159일째, 거품을 호호 불면서
230430, 159일째, 아빠와 함께 놀고 있어요.
230430, 159일째, 이 사진을 마지막으로 4월의 이야기를 마감하렵니다.
감사합니다.
동하의 힘찬새발걸음 | 2023년03월01일~03월31일, 손녀 김다솜이 탄생 100일을 지나가는 일상 - Daum 카페
첫댓글 건강하게 잘 크고있내요!
건강하게 잘 자라길 빌겠습니다!
네 형님, 건강하게 잘 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