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담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세림신협봉사단 선생님들과 카네이션 편지지 만들기 활동을 실시하였습니다.
활동을 실시하기 전 어버이날의 의미, 카네이션 색깔별 의미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배운 내용을 토대로 자신이 마음에 드는 색의 색종이를 활용하여
카네이션 편지지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직접 편지지를 만들고 감사의 마음을 적어보는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엄청 집중하시며 만드는 모습이 느껴지시죠?
짜잔~★완성하였답니다. 너무 예쁘죠?
세립신협선생님들께서 보담센터를 위해 양손 두둑히 선물과 간식을 준비해오셨어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양손가득 행복한 보담센터였습니다^^~
아! 그리고 5월은 카네이션이 빠질 수 가 없지요??
윤자영 선생님께서는 매년 원예프로그램을 재능기부로 진행해주시고 계십니다.
올해도 보담센터 회원분들과 카네이션 화분 만들기를 진행하려고 하였으나
갑작스런 사정으로 올해는 진행되지 못하였습니다(ㅠㅠ)
그래도 선생님께서 이렇게 회원들 한 분 한 분 카네이션 화분을 선물 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좋은분들 덕분에
또 좋은분들이 보담을 많이 찾아주시기덕분에
또 이렇게 행복한 5월을 보내고 있는 보담센터입니다!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