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이 열리고 사역하기 먼저 배사랑목사님의 영청소ㆍ양신역사를 막기위해 먼저 깨끗한 통로가 되어야 한다는 말씀에따라 대대적으로 정결작업을 집중적으로 선포하시고 나서부터 나도 예품예배를 중점적으로 틀어놓고 기도하고 있다.
환경적으로나 여러요인이..
상세히 잘은 모르겠지만 주님께서 나를 예품의 기름부으심 안에서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게 하시는 것을 느낀다.
또,방언통변 반이 개설되고 시작 전에
방희락치유자님의 인도에
집중적으로 매일 칠족민을 하나씩 파쇄시키는 기도로
매우 큰도움을 받고 있다.
오늘 아침에 꿈&이너비젼 봤다.
어제 엄마한테 오늘 아침에 깨워달라고 말씀드려놓아서
엄마가 전화로 깨우시며
농사지신 파를 팔러 장에 가시는데 비가 온다고 말씀하셔서
비몽사몽 설잠상태에서도.. 엄마가 걱정도 되고
목사님설교 중 소울타이➰ 끊으라는 말씀이 은혜되어
아~일어나야 하는데...주님께 무릎꿇고 하루 시작해야 하는데...엄마 걱정하는 것도 끊어야 돼!zzz
내가 바로서야 가족도 풀려..그런데 쫌 헷갈리네...엄마 기도는 해도되지않나?아니야....묶임이야
이러면서.. 다시 잠들었다가
나는 의식 반 무의식 반 예수 피 예수 피 예수 피😴
소울타이 끊어질지어다! 예수 피 예수 피 예수 피 예수 피😴하고 중얼거렸다.
그러다 예전에 하나님께서 강권적으로 보내셨던🖼곳
거기 온 목사님이 나한테는 말않하고
다른 분들과
나에대해 뱀을 봤는데..색깔이 주황인지 붉은지..봤다고 하며 뒷이야기했던 사실을 뒤늦게 알고
들었을 땐 직접 말씀하시지 왜 나만모르게 그렇게 뒷이야기를 하고 돌아다닐까?했지만,
은근 목사의권위로 모함과 괴로혀서
마음에 상처가 있었던 일이 갑자기 떠올라~~내가 무슨 뱀인지 모르지만,그게 맞다면 내안에 있는 뱀을 죽여야하는데..뱀🐍..뱀..🐍
그런데
얼마지났는지 갑자가 가느다란 용이 나왔다.뱀이 아니고 가느다란🐉용이어서 난 가늘긴 하지만 뱀보다 더 쎄네ㅠㅠ 꿈속에서도 시무륵했다.
이네 곧~~~ 시무륵 할 시간이 없다.
빛가운데 드러났으니 좋은 일이다!
저놈을 죽이자!하고 저번 못쌩긴 일본골리앗 꿈처럼
눈을 찌를까?하고 망설?공략하고 있는데..
휙~ 예전에 기도하다가 세워놓았던👨🦳 케릭터 천사가 나타나 순식간에 칼로 용의 목을 세로로 갈랐다.
와~쎈놈이니 천사가 도와주게하셨구나!
난 또 그와중에 나머지는 용얼굴한가운데 십자가로 자를까?머리 굴리고 있다.....이럴시간 없다~~~급한마음 생겨 결국 머리를 잘랐다ㅋㅋㅋ
꿈속에도 십자가ㆍ의미부여 숫자강박을 지키려는 나...파쇄파쇄파쇄될지어다! 자유케 될지어다!
신기하게~ 이건 내가 하는 것이 아닌 성령의 도우심임을 바로 알아채지 듯
천사도 나도 순식간에 한번 휙~칼을 대려하자 끝이났다.
여튼,어제 예품예배 틀어놓고 기도하다가
갑자기 하나님께서 거절하신 것 같아서 자녀로서 서운하다..첫사랑의 기도로 떼쓰다.엉엉 울면서도
입술로는 주님이 언제나 옳으십니다!
주님은 반드시 응답하시는 분이십니다!라고 고백하고 선.
예배다 끝나고 배고파서 10시에 밥먹고,두뇌개발^^;;유튜브 보다 그래도 말씀은 보고자야돼..배사랑목사님처럼 힘다해 말씀은 못읽어도 소리내서 읽자!...혼자 쌩쑈를 다했는데..
시편 30장
5.그의 노염은 잠깐이요 그의 은총은 평생이로다
저녁에는 울음이 깃들일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
오늘아침 .
어제 억지로 읽은 시편말씀을 이루어주셨다.할렐루야 오~놀라워라!((@.@))
이글을 쓰며 놀라우신 주님을 생각할 때
마음이 신나기도하고 주님의 한없는 은혜에 숙연해진다.
할렐루야 그사랑 그은혜 표현할 수없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주님 사랑합니다.
주님의 그사랑을❤찬양하고 전하는 자되게하소서!
첫댓글 빛노래님!
꽃술에 벌이 깃들어 꿀을 체취하고 있습니다
꿀벌처럼 열심히 말씀의 꿀을 따며 순종을 이루는
거룩한 신부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나의신부를 기뻐하고 기뻐하노라
지혜와 계시의영으로 충만케
진리의 말씀으로 새롭게 할것이라
영적인 분별력 통찰력으로 주의 권능을 입고
주님의 말씀을 선포하며 십자가의 사랑을 이루는
영광의 문지기로 이끌고 있노라
사랑하는 딸아!
더욱 감사와 찬양으로 집중하며 나아오라 나아오라
형통과 부요가 임하리라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하하하 주님이 귀엽다며 쓰다듬어주십니다
아롱 무지개빛의 반투명 보자기에
빛노래 님을 담아서
어야 둥둥
하늘로 붕 띄우고
내려오면 다시 붕 띄우고
하시며 놀아 주고 계십니다
나를 찾는 자에게 내가 나를 보이리라 하십니다
찬란하게 아름다울 빛노래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샬롬♡
빛가운데로 걸어가고 계시는 빛노래님을
축복합니다
천사들의 찬양소리와 함께 주님의 은밀한
장소로 인도받아 가는길은
아름답고 신비롭습니다
지성소 아름다운곳에서 주심과
더욱 친밀한 교제를 나누시며
돌파와 확장으로 승리를 거두시길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빛노래님!!
사랑하는 딸아~
생명의 말씀으로 진리의 말씀으로 너를 이끌고 있노라
어떤 상황속에서도
주님의 말씀으로 승리케 되리라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라는 말씀을 주십니다.
목사님께서 하신 말씀중에 예수의 피를 입에 달고 살자 는 말씀이 떠오릅니다.
저 요즘 이거 매일 매순간마다 하고 있어요~~ㅎㅎ
예수의 피, 예수님의 이름으로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빛노래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