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종 을 나는 너무 힘들게 생각 했다. 주님은 나를. 꼴도 보기실어서 힘든것만 시킨다고 생각했다. 나름순종을 한다했지만. 투덜이 순종이었다. 예품에 와서 알게 되었고. 예품을. 다니던. 어느날 수원에서 안산으로 들어오는 차안에서 롯데 마트 로 가라는 감동 이있어서. 일행분은 가시고 롯데 마트에 내렸다 나도 마침. 롯데 마트에 사려고 했던 물건이 있었기에 내리고 보니. 롯데마트는 휴점이다. 아니 주님이 휴점인줄. 모르셨을리가 없고. 다시 여쭈어 보았다. 엔씨 백화점으로 가라고 하셨다. 버스 노선이불편 해 택시를 선택 하고 택시에 그대로 탔다. 택시안에서. 엔씨 백화점은 왜가요 여쭈어보니. 에슬 리 올라가. 점심을 먹으라신다. 그순간 앗싸 신난다 나. 에슬리가서. 밥 먹는다 하고 에슬리7층으로 올라갔고. 순간 입구에서 가격표 를 보게되었다 공휴일이라 백원 빠지는. 삼만원. 그순간 주님. 저 못먹어요 삼만원이면 저 일주일 반찬 사먹어도 대요 시간은 계속 흐르고 먹지안고 내려왔다. 그러면서 나는 참잘했다고 주님이. 도장찍어주실줄알았다. 그다음날 저녁 하다 나는 그게 불순종이없음 을. 알게되었다. 단순하다. 주님이 먹으라면먹고. 먹지 말라면 먹지 말면 될것을 순종간단하고 쉬운걸. 기름부으심. 이 있었길레. 알게 되었다는것을. 어제 어느분에게 신발을 전달하고 너무 머라 할수없는. 마음이. 있었다. 신발 만들라고 해서. 그냥 왜요 말도없이 순종했다. 만들 면서. 어느때는 나는 잠을 포기했다 잠잘시간이없었다. 밤새 잠을 못잤는데 신발은 한컬레도. 못만든적도 있다. 신발 마다 똑같은건 하나도 없고 만드는 나도 신기했다. 어느분은 넘치게 신발 말고. 선물을자 꾸넣으라고 하시고 어느분은 보석을 넘치도록 부치고 어느분 은. 5분 만에. 만들고 어느분은 아직도 못만들고. 어느분은 만들다 목사님이주신 목걸이를 옆에 같다놓고. 밥도 굶고 만들고. 오늘 아침 어제 받으신분께 문자가 왔다. 신 발 마음에드신다는데. 저 거기다. 하얀색 꽃 두개 부쳤다. 나도 이해가 안되었는데 그분은 마음에드신단다. 전 갑자기 울컥 눈물이났다. 주님의 그분 을 향한 눈물이었다. 주님은그 분을 향해 울고 계셨다. 왜 신발을 만들라고 하셨을까? 오늘 주님의마음. 더. 알게되었고 감사하다 손에는 본드. 순종 너무 싶다. 배사랑 목사님의. 기름부음이 있었기에. 또 여기까지 올수있었다. 국. 목사님이 원천행가시고 난 계속 울었다 나도 내가 왜 이렇게 울지. 식탁에 혼자 안아 울다 남편에게도. 혼났다. 계속 목사님 올리시는 사진 만 봐도 눈물이 나서 내가 멀 분별을 잘못하고 있나 싶어 나중에는 사진도 볼수가 없었다. 원천행에서. 오시고. 주일예배 갑짜기 친정 아버지가. 주일 친정으로와서 주일예배드리라하신다. 토요일 대전 결혼식. 내가 하고 싶었던 것을 다포기. 원천에서 돌아오시는 목사님의 기름부음 만 사모 집중 했다. 토요일 예식장 포기 토요일. 국준비. 달래장. 달래신다 그야말 로집중집중 왕권. 주님이 물으신다 왕권 이 너. 무엇신줄아니 ..? 순종 배목사님은 기름부으심으로 순종도 싶게 가르쳐주셨습니다. 예수의피
첫댓글 보혈의 피님~
양쪽으로 상자가 가득 쌓여 있습니다.
기뻐서 차례 차례 열려 보려고 마음을 잡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많은 축복이 가득 가득 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귀한 딸아~
너의 순종으로 내 마음이 기쁘구나
어린 아이와 같은 너를 사랑하고 사랑하노라
나와 같이 가잤구나~
내가 너를 보호하리라~
나의 빛으로 어둠이 다시는 너를 주장하지 못하리라~
보혈의 피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아멘 아멘
불기둥 님. 겸손과. 인내의 귀한 모습이 참 감동 으로 저에게 오네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보혈의피님 뒤에 굵은 불기둥이 있습니다
열정적인 일꾼인 사랑하는 내 딸이라고 하십니다
이런 뜨겁고 불기둥같은 능력을 부어주신다고 하십니다
열심히 기도하며 나올때
여러가지 은사를 강력하게
받는다고 말씀하십니다
귀하게 쓰임받으시길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안나님 대언 믿음으로 취함니다. 겉과 속이다르 다심니다 속이 진국이라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보혈의 피님을 생각하니
'헌신'이라는 단어가 떠오릅니다
보혈의 피님의 수고와 헌신이 헛되지 않다 하십니다
기쁨이 계속 충만히 부어질 것이라는 감동입니다
하나님께서 많이 사랑하십니다.
만들어 놓으신 음식을 생각하니
막 군침이 돌고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ㅋㅋ
보혈의 피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루야님 감사합니다. 루야 님의사랑이느겨집니다. 사랑 하고 축복합니다
보혈의 피!
보혈의 피!
보혈의 피!
눈물방울이 기둥이 되어 하늘로 솟구칩니다
댓글보내는 저에게도 눈물만!
두손에는 불이!
아멘
순종의 기름부음이 제게
임하였음을
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선포 선포합니다
보혈의 피님
주님께서 보혈의 피님 옆에서 눈물을 닦아주십니다.
눈물이 눈에서 흘러 내려 볼에 이르기 전에
가재수건으로 눈물을 닦아주십니다.
가재수건 가운데 눈물이 진주가 되어
담겨 있습니다.
사랑하는 딸아 내가 바로 너의 옆에 있다
너의 작은 순종에 기뻐한다.
아픔과 슬픔이 치료약이 되어
너의 손으로 만든 음식을 먹을 때
너의 손으로 만든 신을 신을 때
많은 사람들이 기쁨을 누리고
위안을 받고 치료를 받을 것이라
내가 반드시 너를 세울것이라
눈물이 변하여 값진 진주로 변했듯
너의 인생이 값지고 보배롭게 변화될 것이라
하십니다.
보혈의 피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