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안나 간사님 세마포반 후기(2차)

[21-한나의 기도]

아이가 핸드폰을 가지고 있어서 참석을 못하고 다시듣기로 토요일에 듣고 기록해봤습니다.

기름부음이 머리에 뿌려지며 온몸에 뿌려지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새까맣게 태워지는 것은 세상의 허탄것들에 마음을 뺏겨서 주님의 임재를 놓친 것들, 그리고 갑상선쪽에 안좋은것들이 다 태워졌습니다.발끝으로 내안에 악한것들이 태워지며 나갔습니다,
저는 연약하고 때로 넘어지지만 다시 주님 손잡고 일어서고 말씀 붙들고 작은것부터 실천하려는 너의 모습이 주님을 기쁘시게 한다고 하셨습니다 주님과 손을 잡고 다같이 춤을 춥니다. 주님께 안겨보기도 하고 주님의 머리카락을 잡고서 아이처럼 놀기도 합니다.
주님께서는 진한 아카시야 향기가 납습니다.

오늘 아침에 기도할 때는 세마포반과 예품교회에서 하는 훈련을
소중히 하지 않은 점 회개하게 하셨습니다.
예품 영성훈련을 통해 기름부음이 많이 흘러온다고 하셨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21-이디엘]

한나의 기도님!
주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한나의 기도님 입술에
여호와 나의 주여
주의 이름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춤추며 찬양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주님께서 한나의 기도님
그 자체로 기쁘시고 좋다하십니다

사랑하는 나의 딸아
나를 찾고 찾는 너의 마음을 알고있단다
무시로 너를 터치할때
너의 문을 열어다오
나와함께 나의 비밀함이 너에게 풀어지고
그것을 네가 풍성하게 취하기를 바라노라

한나의 기도님
주안에서 사랑합니다

[21-한나의 기도]

귀한댓글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주님 저의 마음을 받아주셔서 기쁘고 기쁩니다~~

[노주원간사]

한나의기도님^♡^
찬양의 소리에맞쳐 한나의기도님 이북을치며
아름다운 세마포를 입으시고 주님의 사랑에
감사해 온힘을다해 주님을찬양하는모습입니다

주님께서 사랑과 평안의 기름부음을 흘려보내
주시며 네안에 희락과기쁨이 넘치게하리라
하십니다

사랑스런 내딸아
너의마음의 찬양이 울려퍼져 하늘에 상달되여
내가 기뻐 받았노라 이것이야 말로 나의기쁨
너의기쁨이라 네마음과뜻이 합하여 아름답게
향기로 올라왔노라 무엇으로도 빠꿀수없는
온전한 예배자 의 모습이라
너에게 재정을풀어주리라 집중하며 믿음으로
나오라 하십니다

한나의기도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

[21-한나의 기도]

아멘아멘~주님 감사합니다~제 마음을 받아주시니 주님 저도 너무 기쁩니다

[2-김안나간사]

할렐루야
손에 투명전선에 빛이 여러가지로 바뀌는 모습입니다
여호와의 영이 일곱영으로 은사들이 풀어지고 있다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지혜와 계시의 영을 기름붓고 있노라
영광의빛 생명의 빛이 너를 통해 나타나리라
내 생각 내 의지 내 감정을 십자가에 못받고
네 안에 내 생명의 빛이 아름답게 나타낼것이라
나의 영광스런 신부라 하십니다
한나의기도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21-한나의 기도]

아멘아멘~주님 제 안에 생명의 빛으로 저를 더 정결케 거룩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22-황사랑]

주님의 향기를 맡으시는 한나의 기도님~
주님을 사모하시는 귀한 마음이 진하게 느껴지니..저도 주님의 향기를 맡아보고 싶다는 사모함이 울컥 올라오며 눈물이 날뻔했어요.

바닥에 널린 장난감들을 정리하기위해 상자에 담고 계십니다. 장난감을 줍기위해 몸을 구부리고 머리를 숙일때마다 구불구불 아름다운 황금머리카락이 빛이나며 길이도 길어집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21-한나의 기도]

아멘아멘~주님 감사합니다~저의 의를 십자가에 못가고 영적청소를 해 나갑니다~저를 더 깨끗케 하옵소서~~

[21-엘리]

아멘아멘!
한나의 기도님이 하얀 도화지에
하늘색 크레파스를 들고 그려나가십니다.
영의 눈, 마음의 눈이 더 열어지며
주님의 눈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하십니다.
이 집중력으로 계속 나아올 때
이전엔 경험하지 못했던 더 높은 하늘,
더 높은 차원의 영의 세계로 인도하신다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나에게 집중하며 나아오는 너를 내가 기뻐하노라.
너의 영의 통로를 더욱 확장시키어
나를 더욱 알게하고
부르심의 소망을 깨닫게 하리라.
왕의 자녀된 축복이 무엇인지를 너를 통해 나타내리라 ~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