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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리목 이야기
 
 
카페 게시글
김선찬 마음정류장 [실습 6일차], 복지요결 사례집 공부, 당사자 요리모임 참여, 지역사회 인사 "내 맘이 부자면 부자다."
김선찬 추천 0 조회 51 23.08.02 17:46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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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02 19:12

    첫댓글 "한 잔 얻어먹으면 한 잔 갚고, 그렇게 사는게 최고지"

    기억에 남는 말이네요, 응원합니다!

  • 23.08.02 21:49

    “내 마음이 부자면 부자다”
    이런저런 생각을 많이 하게 만드는 말이네요. 어쩌면 당연한 말임에도 잊고 사는 것 같아요.

    성현동 선찬선생님과 채영선생님 팀은 사업이 바뀌어 고민이 많을 거라 생각하는데, 어려움과 고민이 많을수록 이후 종결평가를 하면서 과거를 되돌아 보았을 때 뿌듯한 기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

    “우여곡절이 없으면 사회사업이 아니다.” 라는 말처럼 사회사업 잘 하고 계신 것 같아요 ㅎㅎ
    항상 화이팅입니다!!

  • 23.08.04 21:30

    "차에서 내려서 기택님과 심용선 선생님과 나이가 같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심용선 선생님께서“우리 친구잖아. 동갑이니까. 말 편하게해요.”
    그러자 기택님께서 웃으면서 각자 배달하러 갔습니다.
    이런 모습들을 보며 지역사회의 공생성에서 어울려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했습니다."

    기택님의 관계가 어떻게 살아나고 있는지 이야기로 알 수 있습니다. 기록 잘해주신 덕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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