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안에 있는 가나안의 칠족민>
👉기르간족(머리): 공허함, 무질서로 혼란에 빠져 중요한 순위를 몰라 축복의 기회를 빼앗는 영,
👉아모르족(머리): 지식, 학문, 이성적, 합리적 사고를 앞세우는 교만의 영
👉브리즈족(가슴): 과부, 고아의 외로움의 영, 짜증, 신경질, 미움, 상처
👉햇족(심장): 공포, 두려움, 혼돈으로 함정에 빠지게 하는영, 속이는 영, 거짓의 영
👉가나안(하복부,어깨): 낮은 자존감, 실패, 짓눌림, 가난의 영
👉히위족(골반): 예술, 음악, 스포츠,패션, 오락,쾌락, 음란의 영
👉여브스족(다리): 질병, 억압, 불평,불만, 부모에게 불순종하는 영, 짓밟는 영,
지난주 가나안 칠족민들중 내안에 있는 것들, 몰아내야 할 칠족민이 무엇인지 알려달라고 주님께 기도하고 파쇄기도를 해야한다는 말씀에.. 나는 모든 칠족민이 내 안에 자리를 잡고 있는 총체적 난국의 상태인지라 시작 할 엄두가 나지않았다
앞으로 하나씩 파쇄하는 법을 알려주시겠다는 목사님의 말씀에 조금이나마 위안을 삼으며
머리와 어깨 가슴, 심장, 하복부, 골반, 무릎과발목에 예수의 피를 특별히 더 열심히 뿌려야겠다는 생각으로 주일예배와 화요집회를 통한 목사님의 기름부음을 기다렸다.
화요집회전 환상)
땅속에서 고구마를 하나 캐려고 잡아 뽑았는데, 같은 줄기에 달려있는 고구마들이 줄줄이 따라 올라왔다.
끝도 보이지 않는 넓은 밭이었는데, 밭의 끄트머리에 있는 고구마들까지 주루룩 함께 딸려 올라나오는 것처럼 느껴졌다.
화요집회)
목사님의 썸네일을 기다리다 나도 모르게 깜빡 잠이 들어버려 집회 시작 후 한참 뒤에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 일단 지금은 편히 듣고 나중에 차분히 다시 들으며 기도해야겠다’ 생각하며 접속하니
목사님이 말씀하신다.
“ 나중에 집에서 해야지 생각하지 말고 지금 이 자리에서 교만의 영을 내쫓으십시오”
그 말씀에 마음을 돌리고
머리에 예수피를 뿌리며 바로 시작했다.
‘어디에 집을 지어 놓고 숨어있을까.. 감이 오지 않지만 갑상선쪽 물혹이 튀어나와있는데, 그것에 손을 두고 목사님의 기름부음에 의지하여 쎄파크로 기도했다.
목사님이 순적하게 나가라고 기도하셨다고 말씀하셨는데… 이것은 뭐지?
목에서 질척한 침덩어리들을 몇번이나 울컥거려 올리고, 뭉친 듯 불편감이 느껴지는 뒷목쪽을 잡으니 날카로운 살쾡이 소리처럼 그르렁 거리는 소리가 내안에서 올라왔다.
처음 캐어 낸 가장 큰 고구마는…
교만이었구나..
교만을 따라 줄줄이 딸려오는 내 상처들에는 탐욕과 음란이 숨어있었고
그 끄트머리에는 내 생활안에서 앞뒤없이 때를 가리지 않고 여기저기서 불쑥불쑥 튀어올라오는 불순종,시기,질투, 혈기,분노, 불평,불만의 감정들이 줄줄이 붙어있는게 느껴졌다.
주님께서 머리에 떠올려주시는 것들을 찐득한 눈물과 콧물과 함께 회개와 용서를 청했다
온라인 집회가 끝나고
다시 처음부터 집회를 들으며 기도하다가 체력과 정신력의 한계로 더이상 혼자 기도하지 못하고 바로 잠이 들었다.
맙소사
일어나니 저녁 8시.
실신하듯 잠을 잤다.
왜 축복성회에 직접 참석하시는 분들이 몸살이 나는지 짐작이 갔다.
몇개월간 묵직했던 어깨와
움직일 때마다 얻어맞은거 같았던 등짝과 허리가 부드러워지고
목 한가운데 성대처럼 불룩하게 나와있던 물혹의 크기가 작아졌다.
그리고 뭔가 막혀있던 것 같은 목과 가슴이 통로가 뚫린것처럼 가볍고 시원하게 느껴진다.
어제 시작한 영성훈련도 첫 수업이었지만
참여하는동안 마음의 부담감이 전혀 없었고 아주 편안하고 따뜻하게 느껴졌다.
배사랑 목사님과 예품 교회를 통해
사랑으로 움직이시는 하나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 올려드립니다 💕💕💕
첫댓글 황사랑님!
황금 마차를 운전하며 나아가는 모습입니다
진리의 영으로 새롭게 말씀이 조명되고 풀어지며
상처와 견고한 진을 통해 막혔던 축복의 통로가
뚫어지고 문제들이 하나씩 해결되고 있다 하십니다
다리에 기름 부으십니다
복음의 신발을 신고 전진하게 될것이라
너를 통해 부흥이 있으리라
사랑하는 딸아!
지혜와 계시의 영으로 더욱 새롭게 하며
정결 거룩을 통해 영광의 보좌로 깊게 나아가도록
강력하게 이끌고 있노라
집중하며 나아오라 나아오라
찬양과 감사가 넘쳐나리라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황 사랑님. 들판에 코스모스가 하늘하늘날리고 있습니다 평화로워 보입니다. 달콤한 향기가 나고 있습니다 코스모스가 여러색깔로더 빛나고 있습니다. 영의 통로가 더 활짝 활 짝 열린다 하십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황사랑님♡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되어
거룩하고 주인이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선한일에 준비함이되리라
지혜와 총명으로 기름부음 가운데
성장하며 나아가는 황사랑님을
축복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바다에 ~
땅에 붙은 바위를 (가문)
등에 업고~ 나아가려는 모습인데.
분별의영이 임하여서
거기서 나왔습니다
주께서 해결해주셔야 되는걸 아시니
바위에 계란치기를
하지않고
전기톱은 아니지만
철톱으로 바위를 자릅니다
주님께서 도우십니다
기도가 더욱 강력해졌고
도구를 사용하는법도 알아갑니다
업그레이드~ 업그레이드 ~ 전진!!
돌파~!!
지혜와 계시가 풀어지면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기쁘다 기쁘다 주님께서 박수치고 계십니다
너에게 꼭 필요한 선물을 내가 준비하여
기다리고 있다고 하십니다~ 축하축하드려요🎁
전진 전진 전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끝까지 전진하시길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
아멘아멘아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황사랑님 ^♡^
황사랑님 손에 영적무기가 들려져있습니다
입술로강하게 선포하며 어둠의 영들 을
끈어내며 니가는 모습입니다
주님께서 이길수있는 믿음과 영적 무기를
손에 주었다 하십니다
사랑하는 내딸아
너는선포하라 선포의 믿음이 네안에 이미
있노라 사단은 그것을 일기에 가로막고
전진하지 못하게 두려움과 근심 걱정을주노라
속지말고 깅하고 딤대하게 나오라
내기너를 보호하고 있노라너와함께하고있노라
황사랑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
아멘아멘아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종이에 무엇인가를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오늘의 할일이라고 합니다.
계획적으로 일정표를 짜고 실천해 가고 있다고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내가 너의 열심을 보았노라
너의 계획 멈추지 말거라 전진하라 전진하라
굳세어라 딸아
내가 너를 도와주고 있노라
기쁨과 찬양이 넘치리라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물혹이 작아지는 증표를 받으셨다니~!! 넘 축하드려요 황사랑님~ !! 👏
종기가 올라온 부분을 짜서 고름을 빼고 덧나지 않게 연고를 바르는 모습입니다~ 내가 너를 치유하리라~ 내가 너를 처음 만들어 계획했던 원형의 모습으로 회복 하리라. 원수가 빼았았던 것을 갚아주리라. 하나씩 나와 함께 해 나가자~내가 너에게 새 힘을 붓노라 하십니다
황사랑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