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아버지의 전에서 기도로 나아갔다.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며 집중하며 나아가는데 20분정 지났을까~ 환상가운데 독수리가 창공을 날아다는 환상이 보여졌다.
그 모습이 평안해 보였다.
하나님께 "하나님~ 저 독수리가 저의 모습입니까? 굉장히 편안해 보입니다. 더 높이, 더 힘차게 날아서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가길 원합니다. 그리고 더 멀리 , 더 많이 보기를 원합니다." 라고 기도했다.
오늘부터 6차 열린하늘문기도회를 시작한다고 하여 인터넷으로 [실시간]에 참여하여 함께하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다.
중간 중간 잠깐 잠깐 들어가서 참여했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하지 못해 아쉬움이 많았다.
다음에는 현장에 직접 가서 함께 동참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 현장에서 받은 기름부음과 방송을 통한 기름부음의 차이가 너무나 크기에 다음에는 현장에 가서 기름부음을 받을 수 있기를 사모한다.
첫댓글 네가 어디에 있든지
내가 너와 함께하리라~
이말씀 주십니다^^
주님께서 손에 모이를 놓고 비둘기를 먹이십니다
독수리처럼 ~ 너를 키우리라
내가 너를 만들어가신다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