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2월 5일 8차열린하늘문기도회 날,</p><p>직장을 다녀서 화요집회를 현장에서 드리지 못해 늘 아쉬운 마음이 있었다.</p><p>2023년 마지막 8차열린하늘문기도회라 하니 더욱 사모함이 있어 꼭 참석할 수 있기를 기도했다.</p><p>제발 어떠한 일도 일어나지를 않기를... ^^</p><p>12월 5일 힘 있는 기도 소리를 들으며 자리에 앉자마자 눈물이 흐르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기도만 나왔다.</p><p>배사랑목사님의 오래전 설교 말씀에 영권이 회복되면 인권, 물권은 자동적으로 따라온다는 말씀을 듣고</p><p>이번 열린하늘문기도회의 목적은 영권 회복을 위한 것이였다.</p><p>현장에 기적이 일어났다.</p><p>1부 때는 바닥에 성령의 기름부음이 넘쳐나고, 2부에는 생수의 강이 터져 생수가 솟구쳐 올라왔다.</p><p>기도 중에 머리 정수리 위로, 손끝으로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듯 악한 것들이 빠져나가는 것을 느꼈다.</p><p>놋하늘을 뚫어라, 유정을 뚫어라</p><p>막혔던 영의 통로가 뻥뻥 뚫리면서 깃털처럼 가볍다는 말을 이럴 때 쓰는가? 몸이 종잇장처럼 너무 가벼웠다.</p><p>♬주 자비 날 춤추게 하네, 모든 것 다해 찬양해~~♬</p><p>펄쩍 펄쩍 뛰는데 전과 같지 않은 나의 몸을 확실히 느꼈다.</p><p>이렇게 뛰다가는 천장까지 날아오를 것 같았다 ~ ^^</p><p>할렐루야~ 감사합니다~</p><p>오늘은 계탄 날!</p><p>끝내시면서 한사람 한사람 목사님께서 임파테이션을 해 주셨다.</p><p>‘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특별한 선물 은총을 부어주노라’ 아멘아멘</p><p>따뜻함이 온몸에 싸악 퍼졌다. 눈물이 흘렸다.</p><p>12월 7일 목요일 힐링터치반 마지막 날, 하나님의 선물을 받았다. ^^</p><p>기름부음 받는 순서가 아니였다. 순서를 마치고 전체적으로 한번 더 대언을 해 주신다고 하셨다.</p><p>‘신령한 것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추구하고 영안을 열어주시고</p><p>하나님의 관점으로 바뀌어 하나님의 눈으로 하나님의 시선으로 볼 것이다. 영광 가운데 찬양과 경배를 올릴 것이다’ 아멘아멘</p><p>보너스~ 선물~ 감사 감사합니다 ^^</p><p> </p><p>12월 6일 지역 집사님들의 연락을 받았다.</p><p>한분은 남편분께서 코로나에 걸리셨는데 합병증으로 중환자실에 들어가셨는데 힘드실 것 같다고,</p><p>다른 한분은 뇌출혈로 시술을 받으셨었는데 정기검사를 받으니 터지기 일보직전이라고 뇌수술을 하셔야 된다고 하셨다.</p><p>전 같으면 갑자기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나나 안절부절 했을텐데</p><p>내 마음을 전과는 다르게 걱정보다는 담대하고 침착하게 하시고</p><p>‘하나님께서 드러나게 하시고 일을 행하신다’ 라는 확신을 주셨다. ‘교회 가서 기도하자’ 마음을 주셨다.</p><p>퇴근 후 아이들 챙기고 데리러 가야 해서 저녁기도회에 참석하기 힘들었는데</p><p>이날 남편은 일이 늦게 끝난다하고 첫째는 왠일로 일찍 집에 들어와서 미리 저녁을 챙겨줄 수 있었고</p><p>둘째는 친구 집에서 자고 학교 간다며 안들어 왔다.^^ 감사합니다.</p><p>주님께서는 모든 사정과 마음을 아시고 편히 교회 가서 중보기도할 수 있게 해 주셨다.</p><p>온전히 하나님께 집중하고 하나님만 바라며 하나님께 모든 것을 내려놓게 하셨다.</p><p>모든 일은 하나님께서 이루십니다. 하나님께서 역사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살아계십니다. 할렐루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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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팔 벌리고 주님의 은혜의 단비를 흠뻑 적시고 있습니다. 머리로 내려가며 온몸을 흠뻑 적셔 그 물방울이 영롱히 빛이 납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빛을 발산합니다. 주님을 바라보는 아름다운 시선이 주님을 기쁘게 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딸아 지금은 너의 독주회 같지만 이제 익숙하고 노련하게 연주하면서 다른 사람들과 어울림으로 오케스트라를 이루며 아름다운 하모니를 내게될 것이라. 지금은 혼자인거 같지만 너를 돕고 함께하는 많은 동역자들과 그리고 나와 함께 멋지게 나아가게 될것이라. 힘차게 나아오라. 깊이 깊이 더 만나주리라. 더 많은 폭포수와 같은 은혜 부어주리라🌊
미리엄님! 얼굴에 기름부음이 강력이 임합니다 낮은 자존감 상처의영들이 벗겨지면서 계속적으로 돌파가 일어나고 있다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더욱 열정과 소망을 갖고 나아오라 네 가슴에 주를향한 사랑의 마음이 더욱 불타오르며 마침내 열매가 나타나게 될것이라 네 입술은 기름진 까닭에 선포하는 대로 어둠의저주는 끈어지고 형통과 부요로 가정이 회복될것이며 네 입술의 기도를 통해 많은 상처입는 영혼들이 치유와 회복으로 자유를 누리게 될것이라 하십니다
첫댓글 할렐루야
두팔 벌리고 주님의 은혜의 단비를 흠뻑
적시고 있습니다.
머리로 내려가며 온몸을 흠뻑 적셔
그 물방울이 영롱히 빛이 납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빛을 발산합니다.
주님을 바라보는 아름다운 시선이
주님을 기쁘게 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딸아
지금은 너의 독주회 같지만 이제 익숙하고
노련하게 연주하면서 다른 사람들과
어울림으로 오케스트라를 이루며
아름다운 하모니를 내게될 것이라.
지금은 혼자인거 같지만 너를 돕고
함께하는 많은 동역자들과 그리고 나와
함께 멋지게 나아가게 될것이라.
힘차게 나아오라.
깊이 깊이 더 만나주리라.
더 많은 폭포수와 같은 은혜 부어주리라🌊
미리엄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
감사해요~ 간사님!
주님만 바라며 주님의 은혜로 살아갑니다 💕
미리엄님!
얼굴에 기름부음이 강력이 임합니다
낮은 자존감 상처의영들이 벗겨지면서 계속적으로
돌파가 일어나고 있다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더욱 열정과 소망을 갖고 나아오라
네 가슴에 주를향한 사랑의 마음이 더욱 불타오르며
마침내 열매가 나타나게 될것이라
네 입술은 기름진 까닭에 선포하는 대로 어둠의저주는
끈어지고 형통과 부요로 가정이 회복될것이며
네 입술의 기도를 통해 많은 상처입는 영혼들이
치유와 회복으로 자유를 누리게 될것이라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 합니다~~❤️❤️❤️
아멘아멘 🙏
감사해요 간사님~
영광의 통로 축복의 통로가 되어 생명을 흘려보내기를 기도합니다 💕
미리엄님의 필요를 이미 아시고 주시길 기다리시는 주님께서
구하는 데로 필요한 것을 채워주시고 응답해 주시리라 확신하며
미리엄님을 사랑하고 축복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
감사해요~
차기쁨님의 기도와 간구 또한 들어주시고 응답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
미리엄님♡
방주를 보여 주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내가 너를 지키고 보호하리라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
감사해요~
주님의 방주 안에서 내 영혼 안전합니다
온전사랑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