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산 산행.
안나푸르나 생각보다 수월 합니다.
하루중 제일센게 설악산 오색약수에서 대청봉 갔다올 정도이고,
중국 티벳 4.000m대 갔다 오신분은 뜨듯한 죽 먹기 입니다.
키나발루 예를 들면 새벽 2시에 3,200m에서 4,100m까지 올라 갑니다.
하루에 약900m를 그것도 새벽에 올라 갑니다.(약6시간)
이건 강도가 상에 속합니다.~
안나푸르나는 푼힐이 4일차 힘든데 그래봐야
위와 비교하면 미지근한죽 먹기 입니다.
항상 출산직전으로 한배 하는 저도 갑니다.~~
산행도 평소 안 되고 이런분은 당연히 힘듭니다.
티벳.중국은 정상 정복전 텐트에서 자지만,
우리는 롯지에서 자기에 특급 호텔입니다.
위 지도 보면서 보세요.
3일차에서 울레리1,900m에서 고라파니 2,860m 올라가지만 삼각산 백운대 갈 정도면 됩니다.
4일차에 새벽 푼힐을 보기에 2,860m에서 3,200m 올라 갑니다.
이 구간에서 처음이신분, 약간 힘들지만 3천대 일출보고
츄일레(2,560m)까지 내려만 오기에 수월 합니다.
티벳 고산마냥 3,500m에서 4,500m를 업,다운으로 2~3개 넘는다면 모를까
산행하는 사람으로써 많이 힘들지 않습니다.
지금 신청하신분 중에 제가 모르는분 외에는 별 문제 없이 간다고 장담 합니다.
몇,몇분은 너무 빠를까봐 걱정 됩니다.
처음인 경우는요.? 하시지만,
특이 체질 아닌이상
설악산 오색약수에서 대청봉 갔다올 산행이면 충분 합니다.
6일차에서 시누와(2,300m)에서 데우랄리(3,200m)가 약간 힙듭니다.
하지만 고도도 어는정도 적응했고 그래봐야 4일차에서 푼힐 갔다온3,200m 입니다.
인간이 희안한게 2번째는 수월 합니다.
더구나 새벽이 아니고 기온이 올라간 낮 입니다.
키나발루 비교하면 풍광이 확 트이게 보여서 눈이 행복하기에 생각보다 룰루~~ 랄라로 갑니다.
7일차가 상대적 제일 힘듭니다.
데우랄리(3,200m)에서 A.B.C(4,130m) 입니다.
그리고 1Cm 라도 내려온는 하산이기에 내려 올수록 또 룰루~~랄라 입니다.
위에서 7일이 힘들기에 츤츤히``츤츤히만 가시면 됩니다.
설악산 대청봉 갔다올 정도 체력이면 약간의 고도는 느끼겠지만 견딜만 합니다.
고도를 얘기 하겠습니다.
첫째, 무조건 몸을 따듯하게 해야 합니다.(산행중에도)
물은 상온의 물을 드셔야 합니다.(냉수금지)
산행중 얇은 비니 특히 오후에 롯지에 도착하면 머리에는 빵모자, 비니가 항상 있어야 하고
잠을 잘때도 착용해야 합니다.(머리에서 열손실 제일크고, 두번째가 목과 어깨 입니다.)
물은 상온물 말고 뜨듯한 물일수록 좋습니다.(생강차등)
롯지에서 음료는 진저.오렌지.커피.핫쵸크등이 좋습니다.
제일 좋은것은 진저(생강차) 입니다.
산행중에도 편육 생강 을 드세요.
위 음료를 보면 전부 몸에 열 나는것 입니다.
생강이 제일 강합니다.(감기에도 생강 좋듯이 자기전에도 찐 하게 타서 드세요)
생강이 최고 입니다.
고산증세는 저녁부터 새벽이 심합니다.(기온저하)
산행중에는 물에 알커피등 살짝타서 드세요,(맛과 이뇨에도 좋습니다)
*.마지막 샤워는 출발 호텔이고 내려올때까지 물티슈를 사용 합니다.
그렇게 춥지 않습니다.
침낭 1100~1500정도이고 경량다운 입고 주무시고 핫팩, 날진병(더운물) 넣고 주무시면 됩니다.
유니클로 가시면 카라없는 경량다운이 인터넷은 2만원이면 삽니다.(아래사진은 2개에 3만원이네요)
배낭에 넣어 두세요.(롯지.산행중에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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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의는 얇은 히트택. 롯지에서 잘때 입으시고 새벽산행때 입으세요.
히트택에 경량다운 입고 날진 더운물 넣고자면 특이체질 아닌이상 오히려 덥습니다.(히트택 12,000원)
겨울 브린제 하의 가지고 있으시면 추위는 무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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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지에서 잘때 머리를 낮추지 마세요.
되도록이면 머리를 높이고 산행중 쉴대도 쪼그려 앉지 마세요.
다리를 쭉펴고 한쪽 팔을 90도해서 받치고 비슴듬히 앉으세요.
(티 브이에서 차마고도 티벳사람 보면 비슴듬히 기대어 앉는자세 입니다.)
카메라 찍으시면 앉았다 섰다가 많습니다.
호흡을 멈추지 마세요.
5,000m대도 아니고 참고로 적어 개념을 갖으시라는겁니다.
*.고산약 별 도움 안됩니다.
비라그라 임상 검증되지 않은것 입니다.
그냥 혈관 확충이 되기에 구전으로 전해진것이지```
난 비아그라 먹어서 괜찮았어, 그말은 약 보다 본인이 괜찮은것 아닌가 합니다.
잘못되면 머리도 아픈데 거시기 까지 아픔니다.
*.다이아목스
다이아목스는 이뇨작용으로 몸의 기압을 낮추는것인데
몸의 무리가 가고 미리 1~2일전에 복용 시작하고. 아침.저녁or 조,중,석 으로 복용해야 합니다.
산행중에서 시작하면 먹어봐야 별 도움 안되고
복용후 오 가는 길에서 이뇨작용으로 화장실만 찾습니다.
제가 가지고 가지만 권장하지 않습니다.
*.복장.
정부에서 포터 보호를 위해서 15kg 제한 합니다.
하지만 에이전시들 에게 많이 가지고 가야 채용되기에 30kg 까지 제안 합니다.
우리보다 저 소득 국가지만 인간 도리를 생각해서 10kg가 좋습니다.
(12kg 안넘게 각자 판단, 같은 인간의 본능인 성리학 자손 답게 측은지심.)
*.양말은 인터넷에서 울,야크양말을 사셔서 3일 신으세요.
야크양말은 종주도 아니고 문제 없습니다.
(땀 나게 걷지를 않습니다 야크 각격15천원)
바지는 늦 가을 바지로 2개 준비하시고 쟈켓은 고어택스등 입고 경량다운 안에 입고 레이어를 몇개 입으세요.
(푼힐하고. 베이스캠프 새벽산행시 상,하의 히트택,경량다운, 고어택스등)
낮에는 많이 입으면 덥습니다.
(제주도 보다 위도가 아래라 낮에는 생각보다 안 춥습니다.)
지난번 얘기드린 경량우의를 배낭 바닥에 깔고 다니시다
비올때 입는것은 당연하고, 추우면 입으세요.(고어택스보다 더 좋습니다.)
하의도 일회용 우의 큰것 사셔서 새벽산행때 바지위에 입으세요.
어느바지보다 따듯 합니다.
무릅 보호대.
요즘 아는사람만 한 다는게 테이핑 스타킹으로 신형 입니다.
농구선수들이 많이하고 있습니다.
스타킹처럼 생기었고 맨살에 착용합니다.
테이핑한 스타킹 입니다.
가격이 많이 내려 왔습니다(39,000원)
[뉴테이핑테크] 무릎 보호대 2세트 (shoppingntmall.com)
룬닥스 마켓프로 팬츠 아웃도어 팬츠중 탑군 입니다.
이 정도면 한벌이면 됩니다.
차콜 같이 사러 갑니다.(소비자가 45~48만원,가격19만원)
위 내용을 보시면 보온은 롯지에서 아침,저녁, 잘때 중요 합니다.
어느정도 개념을 가지셨으리라 생각 됩니다.
문의사항은 카톡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