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영을 열고 확장하는 훈련을 하였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데, 아무래도 잘못 들는 것은 아닌지 궁금했다.
나는 목사도 아닌데 프리치 (설교)라는 단어를 주셨다. 빨리 쓰라고 하시니까 얼떨결에 창에 적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잘못들은 것 같았다.
그 후에 또 연습 (이번에 긴 문장을 받으라고)을 하였는데, " 단에 서서 내(주님)가 주 (LORD)라고" 전하라하셨다. 아~~~ 잘 모르겠다.
이 곳은 아침인데, 그 늦은 밤에 가르치시는 간사님과 배우는 학생들을 이해하기는 쉽지는않다. 예수님을 많이 사랑 하는 사람들인가보다.
다음 시간이 기다려진다. 하나님께 감사, 간사님께 감사 그리고 우리 반 학생들에게도 감사......
첫댓글 할렐루야
댓글을 쓰려고 눈을 감았는데 바로 울컥하며 눈물이 납니다
'이는 내가 택한 나의 종이라 나의 일을 주의 복음을 전하는자라'하십니다
수업시간에 음성들은 것이 맞고 꼭 목사가 되어야만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하십니다
내 사랑하는 딸아
너의 마음 내가 안다 놀라고 당황스럽겠지
그러나 나는 너를 통해서 할 일들이 많이 있고 이제 그 훈련에 들어간 것이라
내 생각 내려놓고 나에게 집중하며 나아오라
그러나 미리 걱정하지 말고 하루하루 순종하며 나올 때 너도 모르게 성장하리라 성장하리라 말씀하십니다
예수사랑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예수사랑님 축복합니다
주님께 온맘다해 나아가시는 모습과 영혼을 사랑하는 주님의마음을담은
예수사랑님을 축복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비전을 이루셔서
복음을 전하고 영혼을 살려 주님의 가장귀한 복음을 전하는 예수사랑님으로 세워지시길 함께 소원합니다. 할렐루야~
예수사랑님 축복합니다
주님이 학사모를 쒸어주십니다
내사랑하는 딸아 너는 더 탁월한 자가 될것이라너는 나에게더나와 나에게 배우고 나에게서 많은것들을 취하여라 내가 너늘 쓰리라 너는 어린양들을 먹을것이며 가르치는 자가될것이라 훈련을 통해 영의 통로가 활짝열리것이며 더 확증하게되리라 내가 지혜와계시의 영을 더붓노라 많은 것들이 깨닭게 되리라 말씀하십니다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예수사랑님~♡
음성환상열기 수업을 통해 생명보다 귀한 사명을 받으셨네요 축하드리며 축복합니다.
정말 다음 시간이 기다려지네요^^
예수사랑님!
나무아래 앉아서 환하게 웃고 있습니다
바람이 한번씩 불어올때마다 나무에서 꽃가루같은
금가루가 떨어집니다
주님께 집중할때마다 말씀의맛나를 부어주시고
말씀으로 새롭게 빗고 있다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더욱 사모하고 집중하며 나아오라
내가 너를 통해 새일을 행할것이라
네가 알지못하는 기쁨이 임하고
너를 찾는 이웃들에게 기쁨과 소망을 주는 자가
될것이라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