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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飛龍비룡 辛鐘洙신종수 總務총무님 제공.
p.213 【經文】 =====
乾知大(太)始요 坤作成物이라
乾知大(太)始요 坤作成物이라.
乾건은 큰 始作시작을 主管주관(知=主張)하고 坤곤은 萬物만물을 만들어 完成완성하는 것이다.
中國大全
p.213 【本義】 =====
知猶主也乾主始物而坤作成之承上文男女而言乾坤之理蓋凡物之屬乎陰陽者莫不如此大抵陽先陰後陽施陰受陽之輕淸未形而陰之重濁有跡也
知, 猶主也. 乾主始物而坤作成之, 承上文男女而言乾坤之理. 蓋凡物之屬乎陰陽者, 莫不如此, 大抵陽先陰後, 陽施陰受, 陽之輕淸未形, 而陰之重濁有跡也.
知는 猶主也라 乾主始物而坤作成之하나니 承上文男女而言乾坤之理라 蓋凡物之屬乎陰陽者 莫不如此하니 大抵陽先陰後하고 陽施陰受하며 陽之輕淸은 未形하고 而陰之重濁은 有跡也니라
知지는 主管주관할 ‘主주’字자와 같다. 乾건은 物件물건을 始作시작함을 主管주관하고 坤곤은 이것을 이루니, 윗글의 男女남녀를 이어서 乾坤건곤의 理致이치를 말한 것이다. 物件물건이 陰陽음양에 屬속하는 것이 이와 같지 않음이 없으니, 모두 陽양이 먼저이고 陽음이 뒤이며, 陽양은 베풀고 陰음은 받으며, 陽양의 가볍고 맑음은 나타나지 않고 陰음의 무겁고 濁탁함은 자취가 있다.
p.2213 【小註】 =====
朱子曰乾知大始坤作成物知者管也乾管卻大始大始卽生物之始乾始物而坤成之也
朱子曰, 乾知大始, 坤作成物, 知者管也. 乾管卻大始, 大始卽生物之始, 乾始物而坤成之也.
朱子주자가 말하였다. “‘乾건은 큰 始作시작을 主管주관하고 坤곤은 物件물건을 이룬다’에서 知지는 主管주관함이다. 乾건이 主管주관함이 큰 始作시작이고 큰 始作시작은 物件물건을 낳는 처음이니, 乾건은 物件물건을 始作시작하고 坤곤은 그것을 이룬다.”
○ 乾知大始知主之意也如知州知縣乾爲其初爲其萌芽坤作成物坤管下面一截有所作爲
○ 乾知大始, 知主之意也, 如知州知縣. 乾爲其初, 爲其萌芽, 坤作成物, 坤管下面一截, 有所作爲.
‘乾건은 始作시작을 主管주관하고’에서 ‘知지’는 主管주관의 뜻이니 ‘州주를 主管주관하고’ ‘縣현을 主管주관한다’는 主管주관과 같다. 乾건이 처음을 만듦은 싹을 만드는 것이고, ‘坤곤이 物件물건을 이룸’은 坤곤이 後半部후반부를 主管주관하여 일하는 바가 있음이다.
○ 知訓管字不當解作知見之知大始未有形知之而已成物乃流形之時故有爲
○ 知訓管字, 不當解作知見之知, 大始未有形, 知之而已. 成物乃流形之時, 故有爲.
‘知지’는 主管주관한다는 뜻의 글자이니 안다는 意味의미의 ‘知지’로 보면 안 된다. 큰 始作시작에는 아직 形體형체가 없으니 主管주관만 할 따름이다. 物件물건을 이룸은 形體형체가 나타나는 때이기 때문에 할 일이 있다.
○ 乾只是氣之統體无所不包但自其氣之動而言則爲陽自其氣之靜而言則爲陰所以陽常兼陰陰不得兼陽陽大陰小陽全陰半陽饒陰乏而陰必附陽皆此意也邵子曰陽不能獨立必得陰而後立故陽以陰爲基陰不能自見必待陽而後見故陰以陽爲倡陽知其始而享其成陰效其法而終其勞也
○ 乾只是氣之統體, 无所不包. 但自其氣之動而言則爲陽, 自其氣之靜而言則爲陰, 所以陽常兼陰, 陰不得兼陽. 陽大陰小, 陽全陰半, 陽饒陰乏而陰必附陽, 皆此意也. 邵子曰, 陽不能獨立, 必得陰而後立, 故陽以陰爲基. 陰不能自見, 必待陽而後見, 故陰以陽爲倡. 陽知其始而享其成, 陰效其法而終其勞也.
乾건은 氣運기운을 統合통합한 本體본체로 包含포함하지 않음이 없다. 다만 氣運기운의 움직임에서 말하면 陽양이 되고, 氣運기운의 고요함에서 말하면 陽음이 되기 때문에 陽양은 늘 陰음을 兼겸하지만 陰음은 陽양을 兼겸할 수 없다. 陽양은 크고 陰음은 작으며 陽양은 全體전체이고 陰음은 折半절반이며 陽양은 남고 陰음은 不足부족하여 陰음은 반드시 陽양에 붙어있어야 한다는 것들은 모두 이 뜻이다.
邵子소자가 말하였다. “陽양은 혼자 설 수 없고 반드시 陰음을 얻은 뒤에 설 수 있기 때문에 陽양은 陰음으로 터전을 삼는다. 陰음은 스스로 나타날 수 없고 반드시 陽양을 기다린 뒤에 나타나기 때문에 陰음은 陽양으로 先唱선창을 삼는다. 陽양은 始作시작을 主管주관하여 [坤곤의] 이룸을 누리고 陰음은 法則법칙을 本본받아 [乾건의] 수고로움을 마친다.”
○ 柴氏中行曰一氣之動則自有知覺而生意所始乾實爲之一氣旣感則妙合而凝其形乃著有作成之意坤實爲之
○ 柴氏中行曰, 一氣之動, 則自有知覺, 而生意所始, 乾實爲之. 一氣旣感, 則妙合而凝, 其形乃著, 有作成之意, 坤實爲之.
柴中行시중행이 말하였다. “한 氣運기운이 움직이면 저절로 知覺지각이 있어서 나오려는 意志의지가 始作시작되니 乾건이 實際실제로 하는 것이다. 한 氣運기운이 느껴지면 妙묘하게 合합하여 엉겨서 形體형체가 드러나 이루려는 意志의지가 있으니 坤곤이 實際실제로 하는 것이다.”
韓國大全
【이현익(李顯益) 「주역설(周易說)」】 |
乾知大始, 朱子謂知訓管字, 不當解作知見之知, |
“乾건은 큰 始作시작을 主管주관하고[乾知大始건지대시]”에서 朱子주자는 “知지는 ‘主管주관한다’는 뜻으로 풀어야지 ‘認識인식한다’의 ‘知지’로 풀어서는 안 된다”고 하였는데, |
而柴氏中行謂一氣之動, 則自有知覺, 而生意所始, 此似以知爲知見之知也. |
柴中行시중행은 “한 氣運기운이 움직이면 스스로 知覺지각이 있어서 生意생의가 나온다”고 하였으니, 이것은 ‘知지’를 ‘認識인식한다’의 ‘知지’로 여긴 것 같다. |
且妙合而凝, 是以太極與二五言, 則凝固是作成物, 而若妙合, 則不但爲作成物也. |
또한 “妙묘하게 合합쳐져 凝結응결된다”[주 29]는 太極태극과 陰陽음양‧五行오행으로 말한 것이다. 그렇다면 ‘凝結응결된다’는 참으로 物件물건을 이루는 것이겠지만, ‘妙묘하게 合합한다’는 物件물건을 이루는 것으로만 여길 수는 없다. |
知大始者, 亦然, 其說非是. “큰 始作시작을 主管주관한다”는 것도 그러하니, 그 說明설명이 옳지 않다. |
29) 『太極圖說태극도설』 |
語類問, 乾知是知坤作是行否, 曰是, |
『朱子語類주자어류』에서 “‘乾건은 主管주관한다[乾知건지]’는 知지이고 ‘坤곤은 이룬다[坤作곤작]’는 行행입니까?”라고 묻자, “그렇다”고 하고, |
又曰, 乾之易, 致知之事, 坤之簡, 力行之事, 此亦恐非定論. |
다시 “乾건의 平易평이함은 致知치지의 일이고, 坤곤의 簡略간략함은 力行역행의 일이다”라고 하였는데, 이것도 定論정론은 아닌 듯하다. |
〈更詳之, 以易與簡分知行, 則是與以知與作分知行者, 義自別, 此則無可疑. |
다시 살펴보니, ‘平易평이함’과 ‘簡略간략함’을 知지와 行행으로 區分구분하는 것은 ‘主管주관함’과 ‘이룸’을 知지와 行행으로 區分구분하는 것과는 뜻이 저절로 區別구별되니, 이는 疑心의심할 것이 없다. |
而惟所謂乾知是知, 坤作是行, 是直以乾知之知, 爲知見之知, |
그렇지만 “‘乾건은 主管주관한다[乾知건지]’는 知지이고 ‘坤곤은 이룬다[坤作곤작]’는 行행이다”라고 한 것은 다만 ‘乾건은 主管주관한다[乾知건지]’의 ‘知지’를 ‘認識인식한다’의 ‘知지’로만 여긴 것이니, |
而與知訓管字不當. 解作知見之知之說不合, 此可疑也. |
“‘知지’는 ‘主管주관한다’는 뜻으로 풀어야 한다”는 것과 맞지 않다. ‘認識인식한다’의 ‘知지’로 풀이하는 說설은 맞지 않으니 이는 疑心의심할만하다. |
且知見之知, 專以知一邉, 言知覺, 則是有主宰之意, 而非專以知一邉言者. |
또한 ‘認識인식한다’의 ‘知지’는 오로지 認識인식[知지]하는 것일 뿐이지만, ‘知覺지각’을 말하면 主宰주재의 뜻이 있어서 오로지 認識인식[知지]만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
然則知覺, 卽是管字之義, 而以知覺爲言, 與以知見之知言者, 爲不同矣. |
그렇다면 知覺지각은 主管주관한다는 뜻이니, ‘知覺지각’으로 말하는 것과 ‘認識인식한다’의 ‘知지’로 말하는 것은 같지 않을 것이다〉 |
【유정원(柳正源) 『역해참고(易解參攷)』】 |
乾知 [至] 成物. 乾건은 큰 始作시작을 主管주관하고 … 物件물건을 이룬다. |
朱子曰, 知猶管也, 作猶爲也, 乾始物而坤成之. |
朱子주자가 말하였다. “‘知지’는 主管주관함과 같고 ‘作작’은 해냄과 같으니, 乾건이 物件물건을 始作시작하고 坤곤이 그것을 이룸이다. |
記曰, 樂著大始, 坤作成物, 先儒讀爲附著之著, 則此之謂也. |
『禮記예기』에 “樂악은 큰 始作시작에 붙어 있고 坤곤은 物件물건을 이룬다”[주 30]고 하였는데, 先儒선유가 붙어 있다는 ‘著착’으로 읽은 것이 이것을 말한다.” |
30) 『禮記예기‧樂記악기』:樂著大始, 而禮居成物, 著不息者, 天也, 著不動者, 地也. |
○ 息齋余氏曰, 乾道成男, 坤道成女, 以兩物之雌雄, 觀乾坤也, |
息齋余氏식재여씨가 말하였다. ““乾건의 道도가 男性남성을 이루고 坤곤의 道도가 女性여성을 이루니”는 두 物件물건의 암컷과 수컷으로 乾건과 坤곤을 본 것이고, |
乾知大始, 坤作成物, 以一物之首尾, 觀乾坤也. |
“乾건은 큰 始作시작을 主管주관하고 坤곤은 物件물건을 이룬다”는 한 物件물건의 머리와 꼬리로 乾건과 坤곤을 본 것이다. |
男固屬乾, 女固屬坤, 而男女之始, 皆稟於乾, 其成, 皆育於坤也. |
男性남성은 참으로 乾건에 屬속하고 女性여성은 참으로 坤곤에 屬속하지만, 男性남성과 女性여성의 始作시작은 모두 乾건에서 비롯되고, 그것의 이루어짐은 모두 坤곤에서 길러진다.” |
○ 呂伯恭問, 程子云, 乾當大始, 當字如何形容. |
呂伯恭여백공이 물었다. “程子정자가 “乾건은 큰 始作시작을 擔當담당한다”고 하였는데, ‘擔當담당’은 무엇을 나타냅니까?” |
朱子曰, 乾便是物之大始, 故以當字言之, 得爲切密. |
朱子주자가 答답하였다. “乾건은 바로 萬物만물의 큰 始作시작이기 때문에 ‘擔當담당한다’고 말을 해야 緊密긴밀하게 됩니다.” |
【김상악(金相岳) 『산천역설(山天易說)』】 |
乾之始物, 有知覺之意, 坤之成物, 有作爲之意. |
乾건의 事物사물을 始作시작함에는 知覺지각의 뜻이 있고, 坤곤의 事物사물을 이룸에는 行爲행위의 뜻이 있다. |
【윤행임(尹行恁) 『신호수필(薪湖隨筆)‧계사전(繫辭傳)』】 |
物有本末, 知而后作, 始而後成. 物麗于土, 成之者坤, 而所以成者, 在乎乾也. |
事物사물에는 根本근본과 末端말단이 있으니, 안 뒤에야 行행하고 始作시작한 뒤에야 이룬다. 事物사물이 땅에 걸려 있어서 그것을 이루는 것은 坤곤이지만, 이루어지는 까닭은 乾건에 있다. |
故乾爲始, 坤爲成, 不有以始之, 則無可以成者也. |
그러므로 乾건이 始作시작이 되고 坤곤이 이룸이 되니, 始作시작하는 것이 없으면 이룰 수 있는 것이 없다. |
【심대윤(沈大允) 『주역상의점법(周易象義占法)』】 |
乾爲先天, 氣之太極, 坤爲後天, 形之極. 乾건은 先天선천이니 氣運기운의 太極태극이고, 坤곤은 後天후천이니 形體형체의 標準표준이다. |
- 주역대전 : 繫辭上傳:제1장(第一章)_5절 성균관대학교 주역대전편찬팀(연구책임자 : 최영진 교수) |
http://waks.aks.ac.kr/rsh/dir/rdirItem.aspx?rptID=AKS-2012-EAZ-2101_BOOK&rshID=AKS-2012-EAZ-2101&dirRsh=주역대전%24십익%24계사상전:제1장%3a편명%24繫辭上傳:제1장(第一章)%3a |
http://waks.aks.ac.kr/rsh/dir/rview.aspx?rshID=AKS-2012-EAZ-2101&callType=dir&dirRsh=주역대전%24십익%24계사상전:제1장%3a편명%24繫辭上傳:제1장(第一章)%3a&dataID=AKS-2012-EAZ-2101_DES@066_005 |
*****(202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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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사망 3만명 육박…
"파리 4자 회의서 휴전협상 중요 진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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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JmcJ11ncz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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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과 불안 속에서도
“선이 악을 이길 것”…
전쟁 2년 맞는 우크라이나인의 목소리
https://v.daum.net/v/20240225173919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