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기술의 내용 가. 신기술의 범위 및 내용 (1) 범위 업무 및 주거 빌딩 등에 설치되어 있는 화장실을 화재 시 대피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 하는 기술로서, 화장실 출입문에 수막을 형성하여 방화 성능을 향상시키고, 배기설비는 급기가 압으로 전환하여 연기침입을 방지하는 기술이다
(2) 내용 이 신기술은 화재시 재실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화장실을 대피공간으로 활용하는 기술임. 일반적으로 화장실은 출입문을 제외한 모든 벽이 불연재료에 의해 인접 공간과 분리되 어 있으므로 출입문이 방화성능을 향상시키고, 평상시 배기설비는 급기설비로 전환하여 가압함 으로서 연기의 침입을 방지하는 등의 간단한 방법으로 재해약자 등에게 화재시 대피공간을 제 공하는 새로운 기술 (화장실 대피공간 활용 기술)이다
(2) 내용 이 신기술은 화재시 재실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화장실을 대피공간으로 활용하는 기술임. 일반적으로 화장실은 출입문을 제외한 모든 벽이 불연재료에 의해 인접 공간과 분리되 어 있으므로 출입문이 방화성능을 향상시키고, 평상시 배기설비는 급기설비로 전환하여 가압함 으로서 연기의 침입을 방지하는 등의 간단한 방법으로 재해약자 등에게 화재시 대피공간을 제 공하는 새로운 기술 (화장실 대피공간 활용 기술)이다
첫 번째 단계는 수막노즐을 설치하는 것으로서 사전 제작된 수막노즐을 문틀 상단에 시공 한다. 이때 노늘은 보이지 않는 구조로 설치되어야 한다. 두 번째 단계는 급기가압 덕트를 설 치한다. 급기덕트와 디퓨저는 화장실 천정에 시공하며, 전원 차단을 대비하여 비상전원을 구성 해야 한다. 세 번째 단계는 주요설비들의 시공 완료 후, 배관 및 밸브의 연결과 컨트롤박스의 설치로 시공은 마무리 된다.
이때 기존 건물에 적용할 경우 1일 이내 시공이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모든 작업이 완료되면 수막과 급기가압의 기능을 육안 및 측정기를 이용하여 확인한다. 이와 같은 시공은 그림 3에서부터 그림 6까지의 순서로 진행된다. 특히 신규 건축물 에 적용할 경우, 신규 화장실 공사의 배관 및 덕트 시공과 같이 시공할 수 있기 때문에 추가 공정이 필요 없다. 2. 국내외 건설공사 활용실적 및 전망 가. 활용실적 신청기술은 2014년부터 지에스건설 기술연구소 생활관, 노유자 시설인 청담종합사회복지관 그리고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재배연 실험동에 현장적용 및 실증시설을 구축하여 신뢰성 및 유지관리에 대한 성능을 검증하였으며, 최근에는 강남구 노후 아파트에 적용한 사례가 있다.
나. 향후 활용전망 한국건설기 술연구원 GS건설 (주) 2014.02.10. ~2014.02.21 한국건설기 술연구원 우리산업 2015.06.01. ~2015.06.12 한국건설기 술연구원 신형 티엔아이 2015.07.10. ~2015.07.21 4F 4F 5F (45,000,000원) (31,501,800원) (75,000,000원) 향후 일반 건축물 및 노유자 시설은 설계단계에서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적용할 것이며, 기 존 및 신규 아파트는 현재의 대피공간 대체시설 인정을 통해 적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