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번 시작에 방해가 있는 것 같다. 아침에는 또 아빠와의 관계를 통해서 고작 몇 마디에도 가슴이 먹먹했다. 체지방 1%대인 나는 밥을 안 먹으면 기동이 되지 않지만 1시간 동네 한바퀴를 돌고 들어왔다. 근처 교회 예배당 신발장에서 기도하는 맘으로 생각해 보니 이해는 갔다. 화는 풀렸지만 이 오래된 먹먹함 아빠라는 단어가 부정을 타는 듯 떠올리고 싶지 않게 되었었다. 미움도 행동도 현재 상황도 다 용서를 한 것 같지만 풀리지 않는 무언가가 늘 있었고 언젠가 하나하나씩 발견하는 것처럼 되겠지 하며 그간 오랜 시간이 지났다.
힐링터치반을 시작 후 간사님의 인도를 따라 영광체험을 하였고 이내 이것의 정체가 거절감의 상처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간사님 말씀에 거절감의 상처는 바로 없어졌고 아빠를 생각할 때 가슴의 답답함과 부정적인 생각들이 떠오르지 않게 되었다.
기름 부음 시간엔 반원 분들이 누구이신지 잘 모르지만 영감을 빼고 그분들을 향한 메지들을 많이 받게 되었다. 역동적인 주님의 말씀 환상 음성 해석 그 기름부으심 안에서 알 수 있어서 감사했다. 다시금 회개를 했다. 아버지 무지하여 스스로 그물치고 묶인 우스운 꼴과, 믿음을 온전히 따르지 못 함에 회개합니다. 또 다른 문제가 보였지만 주님께선 또 다시 반복이 아니라 한 단계 더 나아간 것이라며 상황을 친절하게 가르쳐 주셨다.
소울타이를 끝는 것과 생명의 말씀으로 선포하는 것이 다르다는 것을 오늘 도 알려주셔서 이 무기들고 당분간 잘 싸워 다음 단계로 나아가고 싶고 그 다음은 좀 더 배운사람 티 나게 잘 해보고 싶다.
`개인간증` 최근 계속 4,5시간 쯤 기도시간을 갖게 되었는데 모든 상황이 조금씩 더 이해가 되고 알게 되고 다 감사가 된다. 힐링터치반 숙제가 매일 감사제목 올리기인데 끊임없이 감사가 솟아 오른다. 그리고 아직 변화의 시작 단계이지만 그 감사가 내 환경과 상황까지 뚫고 삶까지 변화되는 것을 확실히 느낀다. 그런데 아 이정도로는 부족해 하루종일 기도하고 싶어 라는 마음과 함께 점점 주님께서 부르심이 느껴지고 그 모든 시간표 안에 먼저 반석을 깔고 계심을 느낄 수 있어서 즐겁고 감사하다. 어제는 자기전 기도를 하니 치유의 기름이 능력으로 임하였는데 내가 좋아하는 치즈크러스트 모양이네 하며 내 몸 이곳저곳을 사용하였다. 집중적으로 그리고 고갈되지 않도록 사용했어야 했는데 능력이 보이기까지 해서 신이 났던 것 같다. 이내 기름이 떨어지고 치유가 반감됨을 경험하게 되었다. 아쉽지만 어쩌겠어 하나하나 배워가는 것이지 하며 조금 아쉬움과 감사로 잠이 들었다.
(시편 103편) 4. 네 생명을 파멸에서 속량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5.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하게 하사 네 청춘을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주님께서 날마다 성령의 바람으로 불어주시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결박들을 끊으시며 치유와 회복을 주시고 소생케 되는 역사를 일으키고 계십니다. 아들아~ 나를 신뢰하고 의지하며 강하게 일어서기를 원하고 원하노라. 주님께서 날개를 달아주시고 마음껏 날아오르라고 하십니다. 네가 자유롭게 될 때에 네게 있는 잠재력이 발휘되고 빛이 네게 임할 것이며 많은 사람들이 보고 놀라며 내게 영광을 돌리리라
어제 힐링터치반 처음 순서로 주사랑님 기름부음 받으시는 시간에 뜬금없이 돼지저금통이 떠올랐습니다 처음 봤던 색은 금색이였던 것 같은데 금새 돼지 배가 갈라지더니 그 안에 많은 은화? 5백원 보단 조금 큰 외국?동전들이 쏟아지고 있었습니다. "동전이 많은데 별로 좋은 종류는 아닌 것 같은데.." 라는 마음이 떠올랐고 금새 배가 봉합된 새로운 돼지 저금통 코에서 황금 동전이 퓽퓽 발사되었습니다.
다른 순서에는 축사가 강력히 일어나 고개를 막 흔들고 있어서 어제 적지를 못 했는데ㅎ 어제 기름부으심 시간에 주사랑님을 향한 메세지 입니다. 혹시 아니시더라도 금화는 축복으로 취하시길 축복합니다~ㅎㅎ
첫댓글 아멘, 아멘!
글 잘 읽었습니다.
턱걸이에 오래 매달리시고, 또한 여러 개 힘차게 하시는 모습입니다.
"사랑하는 아들아,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내가 너에게 힘을 주리라.
넘치는 힘을 주리라
너를 통해 내가 영광을 받으리라"
하십니다.
샘샘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감사합니다
요새 제가 어느것에도 마음 흔들리지 않으려 하니 직접 몸으로 공격이 들어옵니다.
등대지기님의 대언말씀을 통해 아주 비장하게 힘을 얻고 1도 흔들림 없이 주님 앞에 나아옵니다.
귀하신 기도말씀 감사드리며
등대지기님의 기도를 천사를 통해 제게 보내심을 보게 해주십니다.
등대지기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시편 103편)
4. 네 생명을 파멸에서 속량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5.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하게 하사 네 청춘을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주님께서 날마다 성령의 바람으로 불어주시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결박들을 끊으시며 치유와 회복을 주시고 소생케 되는 역사를 일으키고 계십니다.
아들아~ 나를 신뢰하고 의지하며 강하게 일어서기를 원하고 원하노라.
주님께서 날개를 달아주시고 마음껏 날아오르라고 하십니다.
네가 자유롭게 될 때에 네게 있는 잠재력이 발휘되고 빛이 네게 임할 것이며 많은 사람들이 보고 놀라며 내게 영광을 돌리리라
아멘 아멘.
간사님께서 기도하실 때마다
축사가 정말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속이 가벼워지고 문제가 마치 바로 해결된 것과 같은 기쁨이 있습니다.ㅎ
자유롭게 될 때! 아멘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어린아이처럼 주님을 따라가며 기뻐하는 샘샘님을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아들아, 내가 너를 안다. 내가 너를 새롭게 하고 있다. 내가 너를 정결하게 하며 새로운 기름을 부어주기 원한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크고 비밀한 것을 보이리라! 담대하라! 내 아들아!!”
아멘 아멘.
새로운 기름을 부으시는 주님을 매일 느낄 수 있음에 더 감사합니다.
어제 힐링터치반 처음 순서로 주사랑님 기름부음 받으시는 시간에 뜬금없이 돼지저금통이 떠올랐습니다 처음 봤던 색은 금색이였던 것 같은데 금새 돼지 배가 갈라지더니 그 안에 많은 은화? 5백원 보단 조금 큰 외국?동전들이 쏟아지고 있었습니다.
"동전이 많은데 별로 좋은 종류는 아닌 것 같은데.." 라는 마음이 떠올랐고 금새 배가 봉합된 새로운 돼지 저금통 코에서 황금 동전이 퓽퓽 발사되었습니다.
다른 순서에는 축사가 강력히 일어나 고개를 막 흔들고 있어서 어제 적지를 못 했는데ㅎ
어제 기름부으심 시간에 주사랑님을 향한 메세지 입니다.
혹시 아니시더라도 금화는 축복으로 취하시길 축복합니다~ㅎㅎ
@25-샘샘 감사합니다. 샘샘님! 의미는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기록하고 무슨 뜻인지 선반위에 올려놓고 기다려 보겠습니다
금화가 축복이라는 말씀과 축사가 일어났다는 말씀을 믿음으로 취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