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_부산 용두산공원 유엔묘지 어머님회갑 천안 독립기념관 김하늘 돌잔치
1987년 5월 10일에 결혼식을 하여 부산 주례동 냉정마을에서 신혼살림을 차려 살게 된다. 1987년 11월 18일에
아들 김하늘이 태어나 세 가족이 되었고, 아들은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 첫돌을 맞이하게 되어 첫돌잔치는 집
에서 상을 차려 온가족이 모여 첫돌잔치의 축하를 해준다. 1988년 5월 1일에는 장흥 평화리의 집에서 온 가족
이 모여 어머님의 회갑잔치를 열어드리고, 5월 7일에는 회사에서 추진하여 천안 독립기념관을 탐방하기도
한다. 1988년도 아날로그 사진을 복원하여 36년 전의 이야기를 꾸며본다.
19880121_아들 김하늘이 87년 11월 18일에 태어나 벌써 두 달이 넘었군요.
19880121_아들 김하늘을 보듬어 봅니다.
19880128_이제는 세 가족이 된 우리 가족
19880128_태어난지 두 달이 넘어선 똘똘이 김하늘
19880220_설날이 되어 장흥 고향집에 들렀습니다.
19880220_설날연휴에 장흥 평화 송백정에서 김하늘과 김동구
19880220_설날연휴에 엄마와 아들
19880220_설날연휴에 송백정 벤치에 앉아 기념촬영을 하고
19880220_설날연휴에 송백정에서 억불산을 배경으로 엄마와 아들
19880220_설날연휴에 장흥 평화 송백정에서 아들과 아빠
19880220_설날연휴에 김하늘이 작은고모 품에 안겼군요.
19880220_설날연휴에 작은고모와 김하늘
19880220_설날연휴에 할아버지 품에 안긴 김하늘
19880228_우리 가족의 살림방에서 우리 세 가족
19880228_우리 가족의 살림방에서 김하늘
19880228_우리 가족의 살림방에서 귀여운 우리 아들
19880304_김하늘이 태어난지 약 3개월 반이 되었고, 그새 많이 컸습니다.
19880318_작년 11월 18일에 태어난 김하늘이 만 4개월이 된 오늘
19880318_작년 11월 18일에 태어난 김하늘이
만 4개월이 되어 많이 똘망해졌고
19880318_작년 11월 18일에 태어난 김하늘이
만 4개월이 된 오늘 많이 똘똘해졌습니다.
19880324_눈을 부릅뜨고 눈 싸움~
19880324_눈을 부릅뜨고 눈 싸움~ 누가누가 이길까요?
19880403_거제도 형님댁에 놀러 갔군요.
19880403_거제도 형님댁에 놀러가서,
형수님 어머님 정태 정남이와 함께
19880403_거제도 형님댁에 놀러가서 큰엄마와 김하늘
19880403_거제도 형님댁에 놀러가서 큰엄마와 김하늘, 김정남
19880417_부산 용두산공원에서 고정인과 김동구
19880417_부산 용두산공원에서 김동구와 김하늘
19880417_부산 용두산공원에서 이의경형님이 김하늘을 보둠고
19880417_부산 용두산공원에서 고정인친구가 김하늘을 보둠고
19880417_부산 용두산공원에서 김하늘과 이의경형님
19880417_부산 용두산공원에서 김하늘과 이의경형님
19880417_부산 용두산공원에서 한춘자와 김동구
19880417_부산 용두산공원에서 이의경형님과 우리 세 가족
19880417_부산 용두산공원에서 이의경형님과 김하늘
19880417_부산 용두산공원에서 고정인친구와 김하늘
19880417_부산 용두산공원에서 김동구 한춘자 김하늘
19880424_우리 가족의 신혼살림살이 방에서 김하늘
19880424_보행기를 타고 해맑게
19880424_보행기를 타며 신나게 놀고 있는 김하늘
19880424_해맑은 웃음을 지으며~
19880424_우리 가족의 보배 김하늘입니다.
19880426_오늘은 부산 대연동 유엔묘지에 바람쐬러 나왔습니다.
19880424_부산 대연동 유엔묘지에서 아들과 아빠
19880424_부산 대연동 유엔묘지 잔디밭에서 김하늘
19880424_부산 대연동 유엔묘지 잔디밭에서 아들과 엄마
19880424_부산 대연동 유엔묘지 잔디밭에서 에구에구~ 금방 넘어질 것 같아요.
19880424_부산 대연동 유엔묘지의 벤치에 앉아서
19880424_부산 대연동 유엔묘지 잔디밭에서 김하늘
19880424_부산 대연동 유엔묘지 잔디밭에서 해맑은 웃음을 지으며
19880430_어머님의 회갑잔치를 하기 위해
장흥으로 가면서 섬진강휴게소에서 흔적을 남기고
19880501_어머님의 회갑잔치의 날, 아버님과 어머님
19880501_어머님의 회갑잔치의 날, 부모님에게 술 한 잔 올려드립니다.
19880501_어머님의 회갑잔치의 날, 온 가족이 모여서 기념촬영을 하게 되고
19880501_어머님의 회갑잔치의 날, 온 가족의 단체 기념촬영
19880501_어머님의 회갑잔치의 날, 부모님과 함께
19880501_어머님의 회갑잔치의 날,
김동구 아버님 김정태 어머님 김하늘 한춘자
19880501_어머님의 회갑잔치의 날, 안방에서 김하늘
19880501_어머님의 회갑잔치의 날, 김하늘과 김정남
19880501_어머님의 회갑잔치의 날, 김하늘과 김정태
19880501_어머님의 회갑잔치의 날, 김하늘
19880501_어머님의 회갑잔치의 날,
송백정 배롱나무군락지에서 동생과 함께
19880501_어머님의 회갑잔치의 날, 송백정에서 우리 세 가족
19880502_어머님의 회갑잔치의 날, 우리 세 가족
19880502_어머님의 회갑잔치의 날, 한춘자와 김동구
19880507_오늘은 대창단조 회사에서 천안 독립기념관 나들이를 가는 날입니다.
19880507_독립기념관 다리를 건너며
19880507_아빠 품에 안겨
19880507_독립기념탑을 배경으로 김동구
19880507_독립기념탑을 배경으로 엄마 등에 업힌 김하늘
19880507_독립기념탑에서 김하늘과 김동구
19880507_독립기념탐에서 김하늘과 한춘자
19880507_세 가족이 다정스럽게
19880507_독립기념관을 향하여 천천히 걸어가고
19880507_독립기념관에서
19880507_독립기념관에서
19880507_거대한 규모의 독립기념관
19880507_독립기념관 잔디밭에서 김하늘
19880508_우리집에서 김하늘
19880508_우리집에서 김하늘이가 장난감인형과 뽀뽀를~
19880508_어이쿠~ 금방 넘어가겠네~
19880508_뽀뽀뽀~~~
19880508_곰순아~ 나하고 놀자~
19880508_재미나게 곰인형과 놀고
19880508_즐겨보는 시간입니다.
19880515_오늘은 을숙도에 나들이를 나왔고
19880515_을숙도 광장에서
19880515_낙동강하구둑을 배경으로 아들과 아빠
19880515_을숙도공원의 바위에 앉아
19880515_을숙도 광장에서 엄마와 아들
19880515_집 마당에서 세발 자전거를 타봅니다.
19880515_옆집 누나가 왔네요.
19880515_옆집 누나가 귀엽다고 뽀뽀를 해줍니다.
19880527_집 마당에서 보행기 타고 놀기
19880605_여기는 부산 범어사 계곡
19880605_숲속에 나들이를 오기는 했는데
19880605_아들과 엄마
19880605_부산 범어사 계곡
19880605_부산 대연동 누님댁
19880605_달밤에 자전거 타기?ㅎㅎ
19880612_대창단조 공작회에서 야유회를 나왔고
19880612_대창단조 공작회에서
야유회를 나와 캠프파이어까지 하게 되는군요.
19880627_부산 주례동 옆집에서 친구와 함께
19880627_부산 대연동 누님댁에서 작은고모와 함께
19880718_부산 주례동 냉정마을 집에서 김하늘
19880718_부산 주례동 냉정마을 집에서
19880721_부산 주례동 냉정마을 집에서 김하늘
19880721_부산 주례동 냉정마을 집에서
19880729_부산 주례동 냉정마을 집에서 김하늘과 엄마
19880729_부산 주례동 냉정마을 집에서 곰인형과 김하늘
19880731_세 가족이 부산 태종대에 바람쐬러 나왔습니다.
19880731_부산 태종대에서 바다를 배경으로
19880731_부산 태종대 신선대에서 절벽과 바다를 배경으로
19880731_부산 태종대 신선대에서
19880731_부산 태종대 신선대에서
19880802_오늘은 부산 성지곡수원지에 놀러 나왔습니다.
19880802_황태수친구의 와이프가 김하늘을 보듬고
19880802_성지곡수원지에서
19880802_기분이 아주 좋은 김하늘
19880802_아주 더운 날씨인데 말이지요.
19880815_고우회친구들의 모임이 있어
완도 신지도 명사십리 해수욕장에 놀러왔습니다.
19880815_완도 명사십리해수욕장에서 김철과 함께
19880917_부산 주례동 냉정마을 집에서 김하늘
19880917_ 부산 주례동 냉정마을 집에서 해맑게 웃으며
19880918_부산 구덕경기장에서
19880918_부산 구덕경기장에서 작은고모와 김하늘, 그리고 엄마
19880925_추석날을 맞이하여 장흥읍에 도착하고
19880925_추석날, 부산에서 버스를 타고 장흥읍 터미널에 도착해서
19880926_추석날, 장흥 평화리 입구의
코스모스꽃밭에서 억불산을 배경으로 아들과 아빠
19880926_추석날, 장흥 평화리 입구의
코스모스꽃밭에서 억불산을 배경으로 아들과 엄마
19880926_추석날, 장흥 평화리 입구의 코스모스꽃밭에서
19881009_우리집 방에서 꼬마자동차를 타고
19881009_부산 주례동 냉정마을 집에서 신나게 놀아요.
19881018_여기는 어디일까요?
19881109_부산 주례동 냉정마을 집에서 김하늘
19881118_오늘은 김하늘의 첫돌잔치의 날
19881118_부산 주례동 냉정마을 우리의 집에서 김하늘의 첫돌잔치상이 차려졌고
19881118_김하늘이가 돌잡이에서 돈을 집었군요.
19881118_돈을 잡았으니 돈을 많이 벌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19881119_돌잔치 기념으로 온 가족이 우리집에 모였고
19881119_온 가족이 모여 김하늘의 첫돌잔치를 축하해 줍니다.
19881120_김하늘의 돌잔치 기념으로 온가족이
부산 범어사계곡으로 나들이를 나왔습니다. 큰고숙과 함께
19881120_첫돌이 이틀 지난 김하늘
19881120_부산 범어사계곡에 온 가족이 모여 식사를 하고
19881120_부산 범어사계곡에서 단체기념
19881120_아빠 엄마와 함께 김하늘
19881120_이렇게 첫돌맞이 기념으로 온 가족이 범어사계곡에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여기까지 1988년도 일년의 일상생활을
36년이 지난 2024년도에 아날로그 사진을 복원해 기록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동하의 힘찬새발걸음 | 1987년_부산 영도 용두산공원 태종대 진도대교 진해벚꽃 성지곡수원지 - Daum 카페
첫댓글 욜~~장미언니 오드리햅번 헤어스톼일~~
다솜이 아빠가 언니눈을 그대로
닮았네요~~
행복해 보이는 가족 이네요~~
옛날 사진은 언제봐도 재밌는거
같아요.
사진만봐도 그날의 기억이 확 되살아나고~~
추석 쇠러 부산에서 버스 타고 5시간을 달려
장흥에 도착해서 찍었던 사진~ㅎㅎ
전체 스토리는 곧 새로이 만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