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30대때 무당귀신이 괴롭혀 예수님 이름으로 자가축사를 많이 했고, 이런 방법으로도 축사기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처음 알게됨. 과제마다 다 축사가 됨. 축사될 때 하품과 하얀 거품. 가래는 아닌데 끈적한 것을 뱉거나 귀에서 바람이 빠져나가는 증상이 있는데, 과제때는 주로 하품을 많이 함.
1. 검 : 검이 커지기도 하고, 휘어지며 모양이 문제에 따라 자유자재로 변함. 미세하게 작은 칼들이 모인 액체를 이루기도 함. 질병, 혼의 문제, 귀신의 영을 한번에 도려내거나 머리부터 관통해서 찍어 낼 때마다 한번에 축사가 됨. 그러나 전이된 유방암은 여러번 해야 했음. 1시간 반을 했는데, 1시간이 좀 넘어가니, 새로운 문제로 칼을 옮겨도 하품이 안나옴.
2, 예수님 :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 다 초청함. 호흡하면서 아빠 아버지를 초청할 때, 예수님을 초청할 때, 성령님을 초청할때 마다 다 축사가 되었음. 채찍에 맞으심으로 치유를 주신 예수님의 눈으로 유방암을 보면, 이것이 버티고 있는것이 괘씸하기도 하고, 암이 먼지처럼 느껴져 입으로 '후~~'하고 불게 됨.
3. 빛 : 내안에 빛을 떠올리는데 처음엔 led 후레쉬 처럼 빛이 비침. 그래서 빛이신 하나님 초청하니 사방을 비추는 빛이 그려짐. 빛으로 이것저것 다 밝히다가 마지막쯤 빛이 내 척추를 타고 번개처럼 전기처럼 흐르고 창자가 꿈틀하더니 트름함. 이전까지는 내가 주도적으로 상상을 했다면, 이 번개 빛은 내가 상상을 하지 않았는데 빛이 주도적으로 순식간에 척추를 타고 내려감.
4 . 사운드 : 예수님이 너무 커서 여리고성이 크게 안그려짐. 여리고성을 아무리 크게 상상해도 예수님이 더 커서, 여리고성이 예수님 발등이나 무릎밖에 안옴. 걸을 때는많은 집중도가 필요한데 상상력이 좀 부족한 듯 해서 나중에는 실제로 걸으면서 함.
3번시도 했는데 다 축사됨. 첫번째 시도할 때는 한바퀴 돌고, 두바퀴 돌고 할 때마다 축사됨. 막상 여리고성을 다 돌고 속으로 소리를 질렀는데 아무 증상과느낌이 없다가 시간차를 두고 축사가 됨. 3번째 시도때는 20년정도 된 손의 습진을 두고 함. 크지는 않으나 강철이었고 여리고성 돌 때 아무 증상과 느낌이 없었는데, 마지막 소리를 지른 후 계속 축사가 됨. 다른때와 달리 하품으로 나가는 시간이 길고 힘이 듦. 나는 입이 미리 벌어져 있고, 턱과 목에 마비가 될 것 처럼 엄청난 힘이 쏠리면서 뱃속 깊은데서 큰 놈들이 나옴. 이것을 여러번 반복함. 시간이 걸리고 많은 집중이 필요로하고 목과 턱이 아프지만 가장 강력한 축사가 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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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귀신들이 공격 할 때 잠이 안오고 전이된 암의 통증이 어마어마하게 오는데 그때마다 예수님 이름으로 대적하면 떠나 갔다. 그런데 수업 2주전 어느날 예수님 이름으로 계속 대적하는데도 꿈쩍도 안하는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잠도 안오고 아파서, 그날 묵상 말씀 주신게 너무 은혜가 되서 ( 주께서 나의 앞뒤를 둘러 싸시고 내게 안수하셨나이다 ) 그 은혜를 또 누리려고 그 말씀을 떠올리며 말씀대로 상상을 했다. 그런데 개운하고 상쾌하고 가벼워지는 기운이 등쪽에 스며들더니, 등쪽에 있던 암의 통증이 점점 사라졌고, 나는 바로 잠이 드는 놀라운 경험을 했다. 왜 놀라우냐하면 그날 묵상했던 말씀은 공격적인 축사나 치유와 거리가 멀어 보였는데, 하나님의 만지심으로 축사와 치유를 경험했기 때문이다.
수업 나눔후 아브라함 목사님을통해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말씀에는 축사에 이용할 수 있는 말씀이 굉장히 많다. 상황에 맞게 믿음으로 사용하라~' 검, 빛, 예수님, 보혈, 생수의 강, 사운드 등등 이 외에도 엄청나고 다양한 무기들이 많은데 이것저것 많이 사용보려면 성경을 많이 읽고 묵상해야 겠다. 그리고 축사 후 그냥 그것으로 끝난 적이 많은데, 말씀 하신대로 축사가 됨으로 나에게 안되던 일이 될 것 이라는 믿음과 기대도 의지적으로 갖춰야겠다고 다짐한다.
첫댓글 순정자매님도 정리의 여왕이네여.
축사한것을 아주 잘 정리하였네여. 읽는 제가 축사가 되어지는 경험을 합니다.
순정자매님을 우리 주님이 치유의 광선을 계속 보내며 치유하신다는 감동이 옵니다.
통증도 암도 모두 주예수님의 발앞에 순복하고 떠나간것을 선포합니다.
이미 승리하였습니다.
순정자매님은 우리 아버지의 사랑하는 딸이기 때문입니다.~~♡♡♡
여리고성보다 훨씬 더 더 크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
성령의검, 말씀으로 주님의 만지심의 축사,치유를 경험하시고 바로 잠이 드는 놀라운 경험을 하신 우리 순정자매님을 향한 주님의 사랑이 절절히 공명됩니다.
다양한 무기들을 사용하시기위해 말씀안에서 깊은계시가 열리고 또한 그 무기들이 더욱 강력하게 되어 사단의 머리를 짓밟고 승리의 깃발을 흔들고 안식에 들어가는 순정자매님이 보입니다. 할렐루야 !!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여리고성보다더크신주님이~~확와닿네요~자매님싸움은이미이기셨네요~~거센파도위에주님이서계심을봅니다~고요하라,잠잠하라~~자매님을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