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VERSAL STUDIO 방문 2
저녁은 일식 뷔페로 하였는데 내가 평소에 좋아하는 해산물이 많았다. 게, 홍합 등이 큼직한 것으로 싱싱하고 좋았으나 맛은 한국에서 먹는 것 보다 좀 싱거운 감이 있다.
식사에 같이 나온 멜론, 오렌지 등 과일이 당도가 높아서인지 달고 맛이 있었다. 집 사람이 미국가면 오렌지를 많이 먹으라고 하던데 그 명령(?)대로 실컷 먹었다.
밤에는 호텔에서 잠을 자는 것이 아까워 현지 가이드와 Shoping을 주로 다녔는데 처움에 간 곳은 엄청난 규모의 Super Market이었다. 우리 네 동네의 것보다 20배 정도는 더 큰 것 같았다. 질 좋고 풍부한 물량, 와 이래서 부자 나라 미국이라고 하는 구나.
농산물은 크고 좋으면서도 값은 비교적 쌌다. 농산물의 가격은 거의가 1불도 아닌 99센트였다.
그런데 Made In U.S.A.는 잘 보이지 않고 중국, 동남아시아 나라들의 물건이 대중을 이룬다.
의, 식, 주를 싸게 해결해 주는 그래서 미국인 것이다.
첨단적이고 어려운 것은 개발하고 생필품 등은 싸고 질 좋게 국민에 보급해 주어야 한다. 무턱대고 막고 규제할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먹는 것은 No Tax이고 그 외는 철저하게 Computer로 처리해 탈세가 제도적으로 근절되도록 하였다.
커다란 멜론이 (당시에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10불 정도는하였을텐데...)한개 당 0.99$ 밖에 하지 않는다. 몇 개를 사와 밤에 실컷 먹었는데 당도도 높고 너무 맛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