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읍성지, 충렬사 트레킹후기
□ 산행일자 : 2026년 5월 20일(수)---[Daum Cafe] 길과동행
□ 출발장소 : [부산도시철도] 명륜역 “08:30”
□ 산행코스 : 명륜역→동래향교→서장대→장영실전시관→북문→북장대(마안산)→복천동박물관→복천동고분군→인생문→망월산(동장대)→충렬사→박차정의사생가→동래시장→동래부동헌→장관청→동래역
□ 산행시간 : 약 8.2km, 약 2시간 30분 소요
□ 산행개요
동래읍성지는 조선시대 동래부의 행정 중심지를 둘러싸고 있었던 읍성으로 산성과 평지성의 장점을 두루 갖춘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읍성이다. 임진왜란 때는 부산 진성과 함께 일본군의 1차 공격 목표가 되어 장렬한 전투가 벌어졌던 최대 격전지이기도 하다.
현재 성내에는 북문, 인생문, 동장대, 서장대, 북장대가 복원되어 있다.
충렬사(忠烈祠)는 1592년 임진왜란 때 부산 지방에서 왜적과 싸우다 순절한 호국 선열의 영령을 모신 사당이다. 93,823㎡의 경역에 본전 외 15동의 건물이 있으며 부산지방에서 순절하신 93분의 위패를 봉안하고 있다. 충렬사에는 선열 89위를 모시고 있는 충렬사의 본당인 본전, 기왓장으로 왜적과 싸웠던 이름 없는 두 의녀와 송상현 공과 장발 장군을 따라 순절한 금섬, 애향의 위패를 모신 의열각, 임진왜란 당시의 전황을 보여주는 6폭의 기록화와 천곡수필 등을 소장, 전시하고 있는 기념관이다.
충렬사는 1592년 일어난 임진왜란 때 일본군과 싸우다 전사한 부산지방의 순국선열을 모신 곳이다.
전쟁이 끝난 뒤인 1605년(선조38)에 동래부사(윤훤)이 동래읍성 남문 안에 동래부사 송상현의 위패를 모신 송공사를 지어 매년 제사를 지낸 것이 충렬사의 시초이다.
그 후 1624년(인조2) 선위사(이민구)의 청으로 ‘충렬사’라는 사액이 내려짐에 따라 송공사는 충렬사로 이름이 바뀌었다. 1652년(효종32) 동래부사 윤문거가 사당이 좁고 성문 가까이에 있어 시끄럽다는 점과 송상현공의 충절과 학행을 후세에 전하기 위해서 안락리(지금의 충렬사 자리)로 이전하였다. 이때 강당과 동서재(東西齋)를 지어 안락서원(安樂書院)이라고 하여 사우와 서원으로서의 기능을 갖추었다.
동래부동헌은 조선시대에 지방관(여기서는 동래부사)이 공적인 업무를 보던 곳인 동헌은 일명 아헌(衙軒)이라고도 한다. 따라서 동헌은 관아 건물 가운데서 중심이 되는 건물이다. 동래부는 정3품 당상관인 부사가 재임하였는데, 관방으로서 대일 외교 시 중시되었다. 때문에 관아의 규모도 다른 고을에 비하여 규모가 크고 격식도 높았다. 1636년(인조14) 동래부사 정양필이 창건, 1711년(숙종36) 동래부사 이정신이 충신당(忠信堂)이라는 현판을 걸었다. 이후 조선말기까지 동래부와 동래관찰사의 아헌으로 사용되었다. 일제강점기에는 동래군청 청사로, 1973년 동래군이 양산군으로 편입됨에 따라 양산군보건소 동부지소로 사용되기도 하였다.
‘유형문화재 제8호’장관청 건물은 조선후기 동래부 청사 건물의 하나로 이곳 군장관들의 집무소였다. 1669년(현종10)에 동래부사 정석이 창건한 후 숙종 연간에 두 차례 중건되었다. 1706년(숙종32) 동래부사 황일하가 향청이 있었던 지금의 위치로 이건하였다. 1998년 전면 해체,복원하였다고 하며, 현재 동래기영회에서 관리하고 있다.
‘유형문화재 제6호’동래향교(東萊鄕校)는 1392년(태조 원년)에 교육진흥책으로 전국에 향교를 세울 때 설립되었다. 첫 건립은 동래읍성의 동문 밖(동래고등학교 주변)에 세웠다. 임진왜란 때 소실된 것을1605년(선조38) 동래부사 홍준이 중건한 뒤,여러 차례 장소를 옮기면서 중건되었으며, 1813년(순조13) 동래부사 홍수만이 지금의 자리에 옮겼다. 지금 이곳의 지명인 명륜동은 향교가 이곳에 있기 때문에 유래한 것이다. 동래에는 이밖의 유적 외에 온천동 일대에 망미루, 온정개건비 등이 있다.
첫댓글 즐감하고 수고많이하셨습니다
댓글을 하나만 달아 주셔도 될 것을
5개나 달아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각 사이트마다 조금의 상이한 것도 있으나
그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그냥 다녀온 것이 더 의미가 있지 않을까요?
늘 많은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산행을 못하면
트랙만들기 하면서 간접산행하는 느낌으로 코스도 익히는 1인입니다
이 코스는 근교라 혼산으로도 자주 갑니다
항상 안즐산하세요
@산사람 (山人)
늘 좋은 정보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우와~~~
우중도보를 구석구석 알차게 하셨네요~👍
전 박차정의사 생가를 이정표만 보고도
가보질않았는데..남성인줄 알았는데
여성분이셨네용~
동장대 정보도 감사합미데이~😅
우중에 문 닫는 줄은 몰랐습니다.
동장대는 다음에 가기로 하고
나머지는 쉬원한 산행이었습니다.
정발장군~~~
즐감합니다 ㅡ
전 담에 산행자님 지도보고 혼자서 ㅎ
네.
비오는 날빼고 잘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