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 습 생 | 구준희 |
| 실습일자 | 2026년 7월 29일 수요일 |
| 실습지도자 | 김별 (인) |
| 실 습 생 | 구준희 |
| 실습일자 | 2026년 7월 29일 수요일 |
| 실습지도자 | 김별 (인) |
1. 주요 실습 일정
| 시 간 | 프로그램 | 대 상 자 | 내 용 | 실습생 역할 |
| 9:00~10:00 | 포옹 인사 | 실습생 전체 | -동료 실습생들과 포옹 및 인사 | 인사, 경청 |
| 10:00~12:00 | 어린이기획단과 회의 | 여름놀이잔치 팀 | -기획단 아이들과 첫 만남 -기획단 규칙 논의 -여름놀이잔치 D-day 확정 -다음 회의 내용 결정 | 논의, 경청 |
| 12:00~13:00 | 점심 | - | - | - |
13:00 ~15:30 | 식구모임 | 은천동 팀 | -식사모임 선생님들과 만남 -선생님들과 식사 | 인사, 경청 |
| 15:30~18:00 | 여름놀이기획단 회의 | 여름놀이잔치 팀 | -여름놀이잔치 홍보지 계획 -첫 회의 슈퍼비전
| 경청, 기록 |
2. 실습 일정 세부 내용
-포옹 인사(9:00~10:00)
동료 실습생 선생님들과 함께 포옹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포옹 인사란 서로 마주 보고 포옹하면서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나누는 행위입니다. 처음에는 포옹한다는 말에 당황스럽고 어색했는데, 잠깐의 포옹이 유대감을 쌓아주었고, 그동안에 이야기를 많이 나누지 못했던 선생님들과도 각 팀의 사업 이야기를 나누고 고민도 나누며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어린이기획단과 회의(10:00~12:00)
어린이기획단과 본격적으로 첫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성빈, 시윤, 민채, 민성, 예린이가 첫 회의에 참석해주었습니다. 26일에 은천동 팀과 함께 만난 경험이 있어서 생각보다 어색하지 않았고 친근하게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첫 회의인 만큼 기획단의 규칙을 정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기를 맡은 민성이부터 차례대로 규칙을 하나씩 말했고 총 11개의 규칙이 완성되었습니다. 규칙을 세운 뒤 보드게임을 하며 쉬어가고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공기놀이, 젠가 등을 하며 아이들이 잘하는 놀이가 무엇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식구모임(13:00~15:30)
식사모임을 주기적으로 진행하셨던 선생님들과 만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정식적인 활동은 끝났으나, 우리 실습생들을 위해 요리를 잘 하시는 낙수 선생님과 다른 선생님들의 협력으로 만들어진 떡볶이와 짜파게티를 먹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식구모임은 사회적 고립가구, 조울증을 겪고 있는 분, 탁구를 좋아하고 여러 모임에 많이 다니시는 분, 반찬모임에도 참여하고 계시는 요리를 잘 하시는 분 등으로 중장년층이 주를 이루며 함께 식사를 만들어 먹는 의미 깊은 모임입니다. 음식에 담긴 따듯한 마음으로 덕분에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었으며, 중간에 다른 팀도 와서 함께 북적북적 식사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3. 실습 일정 평가
1) 배운 점
-어린이 기획단 아이들을 마주보다
아이들과 함께 놀이하면서 자연스럽게 아이들과 친해지고 강점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예린이와 민채 그리고 민성이는 거의 인사만 나눈 것이 다였기에 이번 회의를 계기로 아이들과 대화를 나누고 관계성과 성격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예린이와 민채는 절친이며 수줍음이 있고 순한 아이들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민성이는 민채의 동생이며 낯을 가리지 않고 이야기를 많이 하면서도 어른스러운 편이었습니다. 성빈이와 시윤이는 절친이고 매우 활발한 아이들이었습니다.
쉬는 시간을 가지며 놀이를 할 때에는 6학년 여자아이들과 남자아이들 그리고 4학년 남자아이의 조합이기에 나누어져 노는 모습을 보였고, 자연스럽게 다함께 놀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고민해봐야겠다는 과업이 생겼습니다. 규칙을 정하는 회의를 하면서는 아이들을 개별적으로 보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선생님들이 조금의 힌트도 주지 않았는데 정말 필요한 규칙들을 하나 둘씩 말하는 모습이 똑똑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회의 중 서기를 담당한 민성이가 아이들과 선생님이 차례로 만든 규칙들을 카리스마 있게 수정하며 적어주던 모습이 인상 깊습니다. 이후 정해진 규칙들을 각자 하나씩 적으며 예쁘게 꾸미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다들 정성스럽게 꾸며주었고, 여름놀이잔치 회의방을 꾸미기 위해 민채는 참여자들을 적어주고 일일히 좋아하는 색을 물어보고 칠해주는 섬세함을 보여주었습니다. 예린이는 그 옆에 팀원들의 얼굴을 그려주며 미적 감각을 보여주었고 민채와의 환상의 팀워크를 보여주었습니다. 성빈이는 공기에 엄청난 재능을 보였고, 시윤이는 물병 세우기에 재능이 있었습니다. 또, 성빈이와 시윤이는 이미 터져 있던 공기의 내용물을 열심히 주우며 문제 해결 능력과 책임감을 보여주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아이들은 벌써 많은 강점을 보여주었습니다. 아이들과의 회의에 적응하고 연구하여 아이들이 잔치를 잘 만들 수 있게끔 방향을 이끌어 나가고 싶습니다.
-회의를 잘 하려면
처음 제대로 된 회의를 마치며, 규칙을 세웠으나 아직 적용하기 어려웠고 돌발상황이 발생하면 당황하기도 했습니다. 때로는 단호한 모습도 필요하다는 조언을 들었습니다. 또, 탁구잔치 팀의 선생님들이 역할을 잘 나누어 회의를 잘 진행했던 사례를 들었습니다. 다음 회의는 역할 분담, 목표한 논의 사항을 잘 이야기하는 것, 아이들을 놀이에서 회의 모드로 바꾸는 것에 대한 연구를 하여 좀 더 체계적으로 회의를 꾸려나가고 싶습니다. 여름놀이잔치가 8월 8일로 앞당겨진 만큼 장소 섭외, 엄마 기획단과의 회의를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장소 섭외를 아이들과 함께 하는 만큼 아이들에게 어떻게 부탁드릴지 의논하고 허락받는 소소한 성취감을 느끼게 해주고 싶습니다.
2) 잘한점
-주민들과의 식사 모임에서 경주 선생님과의 말씀과 조언을 경청했습니다. 선생님들께서 정성을 다해 만들어주신 음식에 감동받아서 평소보다 많이 먹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조잘조잘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하는 민성이와 많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적극적으로 다가가려고 노력했는데 처음부터 낯을 가리지 않고 자기 이야기를 많이 해준 민성이에게 고맙습니다. 개구리를 좋아한다는 취향이 겹치고 통하는 부분이 있어서 다음 회의 때는 더 친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 슈퍼비전 요청 사항
4. 실습지도자 의견
1) 요청 사항에 대한 슈퍼비전
2) 그 외 추가 슈퍼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