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산 단풍산행
일시 : 2006. 10. 28.(토)
날씨 : 맑음
사용카메라 : 니콘 D-200 (18~200)
글과 사진 : 화니
↓2. 갑자기 웬 군악대가 조용한 산사에 나타 났습니다
↓3. 갑사 마당의 감나무에는 감이 탐스럽게 달려 있고...
↓4. 가을은 정말로 얼마 남지 않은 것이 실감 납니다
↓5. 갑사 대웅전 / 아하~~ 그래서 군악대가 오셨군요
↓ 6. 연천봉 오르는 도중 가장 어려웠던 돌계단 코스 / 여기서 여럿이 죽다? 살아났지요
↓7. 연천봉 정상의 표지 / 이곳의 일몰이 아주 좋은듯.....
↓8. 연천봉에서 바라본 계룡산 제일봉인 천황봉(군 시설로 입산 금지)
↓9. 연천봉에서 내려오던 도중 유난히도 눈에 띄던 억새
↓10. 연천봉에서 관음봉으로 가는 도중에 보이는 문필봉(등산로는 없더군요)
↓11. 이날 산행중 가장 높은 봉우리인 816 m 높이의 관음봉 (인파가 많네요)
↓ 12. 관음봉에서 바라본... 우리가 가야할 산행길 입니다
↓13. 관음봉에서 남쪽으로 천황봉에 이르는 능선
↓15. 바위 틈에 뿌리를 내리고 강인하게 살아가는 소나무
↓ 16. 이제 마지막 도전의 삼불봉을 망원렌즈로 당겨 보았습니다
↓17. 오후 1시가 넘자... 점심을 먹어야 하기에 자리를 잡고 도시락을 풀었습니다
↓18. 또다시 철계단 오르는 길 / 이날 철계단을 아마도 10곳 정도는 다닌것 같습니다
↓19. 이제 정말로 바로 앞에 삼불봉이 보입니다
↓20. 이곳은 겨울에 피는 설화가 보기 좋은가 봅니다
↓21. 삼불봉에서 약 30분 내려오니 남매탑이 있고 / 남매탑 전설
↓24. 동학사의 고목과 은행나무를 비롯한 노란색의 단풍들
↓25. 고목의 일부분에는 제비꽃 일종으로 보이는 잎사귀가 싱싱하게
↓29. 감을 따는 아이들?? / 마음자리된장님댁 앞 마당에서
↓30. 식사를 마치고 떠나기 직전 어둠속에서 기념촬영(문배주가 독한 모양?)
함께 하신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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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 정보 스크랩 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