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ictor네..
런던 in → 프랑스 깔레 (pick up) → 벨기에 브뤼셀 → 독일 코블렌쯔 → 마인쯔 →
하이델베르그 → 로텐부르그(고성가도 구간) → 아이제나흐 → 바이마르 →
라이프찌히(괴테가도 구간) → 드레스덴 → 체코 프라하 → 오스트리아 빈 → 잘츠부르그 →
독일 뮌헨 → 퓌센(로만틱가도 구간) → 이탈리아 베네치아 → 피렌체 → 로마 → 쏘렌토 →
피사 → 꼬모 → 스위스 루체른 → 인터라켄 → 프랑스 뚜르 → 파리 out
* 좋았던 scenic byway
① 독일의 라인강 주변 (코블렌쯔~뤼데스하임)
② 고성가도 (하이델베르그~로텐부르그)
③ 로만틱가도 (퓌센~숀가우 구간) - 독일은 북부 일부지역을 제외하고 어디를 가든 온통
초록색의 목가적인 풍경이 그림처럼 펼쳐져 드라이브 하기에 더없이 좋았음.
④ 오스트리아 잘츠카머구트 (장크트 길겐~할슈타트)
⑤ 이탈리아 남부해안 (쏘렌토~포시타노)
⑥ 스위스
◆ 런던시내 관광
넬슨 제독의 동상이 우뚝 서 있는 트라팔가 광장을 거쳐 대영박물관
박물관 옆에 위치한 대영도서관에 들러 마그나카르타, 세익스피어의 원고와 헨델의 메시아 악보,
마르크스와 버나드 쇼등이 자주 들렀다는 리딩 룸
Hyde Park
런던타워, 타워브리지
웨스터민스터 사원과 빅벤
버킹엄 위병 교대식
피카딜리 서커스
내셔널 갤러리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스코틀랜드의 에딘버러와 우리 가족이 좋아하는 비틀즈의 고향 리버풀
◆ 브뤼셀
#브뤼쉘 답사 경로
브뤼쉘 중앙역 - 그랑플라스 - 왕의 집 - 시청사 - 길드하우스 - 오줌싸개 꼬마동상 - 성 미쉘 대성당
*그랑쁠라스(밤이 가장 아름답다.시청사와 왕의집, 길드 하우스 )
*시청사 첨탑 꼭대기에 브뤼셀의 수호성인 황금으로 빛나는 성 미셸상,꼭대기 전망대
*왕의 집:1515년 파괴되어 1860년부터 약 25년에 걸쳐 복원. 많은 역사적인 자료들이 보관되어 있으며.중국자기, 직물 수예품 등 브뤼셀의 역사적 명물과, 오줌싸개 동상에 기증되었던 옷들이 전시
*오줌싸개 동상
*성미셸 대성당:고딕양식 ,두개의 탑,스테인드 글라스
*아토미움:102m 초현대식 타워 구조물
*개선문,벨기에의 유명한 홍합요리 소고기요리등,Grand Place
*구시가지 끝에 있는 오줌 누는 소녀상
*브뤼쉘 중앙역
*CONGRES 광장
*구시가지 끝에 있는 오줌 누는 소녀상
*브뤼쉘 숙소 (벨기에 숙소)
벨지움 브뤼셀 M. Bernard Camauer의 집
가는 방법 : 작은 지도에는 나오지 않으니 전화를 해서 가야함. 주인이 영어를 상당히 잘해서
의사소통이 쉽다고 함.
연락처 : 02)512-13-76 주소 : Rue Souveraine 16 1050 - Bruxelles (XL)
숙박비 : 1인당 11.5유로 일종의 아파트 이기 때문에 2사람 3사람씩 가는 것이 좋다고 함.
시설 및 부대시설 : 내부에 샤워실, 화장실, 주방(그릇, 냉장고, 가스렌지) 모두 있음.
기타 : 그랑플라스까지 도보로 20-30분 소요됨. 숙소부근에서 버스를 타면 10분 정도 걸림.
주인이 버스번호 가르쳐준다고 함. 가격이 아주 싸다는 장점이 있음.
◆ 블랑켄베르그에서 모래축제가 열린다!! (7월부터 8월 25일)
◆ 브뤼헤:
세계문화유산에 지정되었다는 중세도시가 그대로 간직된 운하가 도시 전체를 둘러싸고 있고 시내에도 운하가 여러 군데로 이어져 있다. 브뤼셀에서 10 E40을 타고 서쪽으로 죽 가면 된다. 시내 중심가에는 커다란 지하 주차장이 있어 차를 대기가 쉽다.
이 도시의 건물은 지붕 옆 모양을 계단식으로 해놓은 것이 특징이다. 구 도심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MARKT광장의 동쪽에는 주 청사 PROVINCIAAL HOF, 남쪽에는 종탑 BELFORT, 북쪽으로는
계단식 지붕으로 장식한 상점들이 늘어서 있다.
*종탑(Belfry):83m,브리헤의 상징. 366개로 되었다는 종루로 올라가는 계단은 처음에는 두 명 정도가 오갈 수 있는 넓이로 시작되다가 종탑에 가까워 지면서 점점 좁아지고 계단도 나무로 된 나선형으로 바뀐다
*바실리카 성혈 예배당(Basilica of the Holy Blood):12세기 십자군 전쟁시 예루살렘에서 가져온 그리스도의 성혈 보관
*그루투즈 박물관 :중세의 무기,회화,조각,도자기,레이스등
*노트르담 교회:122m 높이의 교회,미켈란젤로의 조각 '성모자상'
*베긴회 수도원
*브뤼헤의 풍차
◆ 코블렌츠에서 마인츠 방향으로 가는 길중
전설의 로렐라이 언덕이나 백포도주 산지로 유명한 뤼데스하임을 방문하거나 고양이성과 쥐성 등
고성을 보다 가까이서 구경하려면 코블렌쯔에서 마인쯔 방향, 강 왼쪽으로 진행하는 것이 보다
경관이 낫다. 반대 방향인 마인츠에서 코블렌츠 방향으로 진행을 하는 경우라면 강 오른쪽이 된다.
고성과 포도밭, 로렐라이 언덕 ,(마르크스 부르크성, 쥐성, 고양이성)
마르크스 부르크성, 쥐성, 고양이성을 차례대로 먼 발치에서 구경하는데
***koblenz에서 B49-B42 (강변따라서 죽 내려가다가 Lorelei입구로 올라가서 전망대 보고 파테르스베르크 마을로 내려가면 고성과 전망좋은곳 나옴.(역으로 Patersberg로 올라가면 됨)..더 내려가면B42 Lorch지나서 Rüdesheim Am Rhein 나옴
뤼데스하임 부근에 이르자 포도밭이 끝없이 펼쳐져 있었고, 시내에는 포도주 축제를 하고 있는지 많은 사람들로 무척 붐비고 있었다. 이곳에서 잠시 내려 포도 생산과정 견학과 시음도 해보고 포도주도 살까 했었지만 예정된 시간보다 많이 지체됐고 기회가 또 있으려니 하고 그냥 지나쳤는데, 이곳에서 포도주를 사두지 못한 게 두고두고 아쉬움으로 남는다.
※자연경관이 뛰어난 scenic byway는 주로 국도변에 위치해 있으며, 미셸린 지도에는 초록색으로,
아틀라스 지도(Atlas Routier Et Touristique Europe)에는 *표로 표시돼 있다.
◆ Cochem코헴(koblenz근처)
B9내려가다 Koblenz 바로 앞에서 우회전하여 B416 B49 타고 감(모젤강 오른쪽길(윗쪽)따라서 가면 Cochem코헴나옴
모젤계곡에서 제일 아름다운 곳
◆ 하이델베르그
하이델베르그 성, 하이델베르크 대학 ,성령교회,학생감옥,황태자 식당
※ 고성가도(Eberbach-Heilbroon-Schwabisch Hall)
독일의 전형적인 목가적인 전원 풍경을 대표하는 멋진 Senic Byway
◆뮌헨
독일박물관,마리엔플라츠,전쟁과 광기의 상징인 수용소(다하우 수용소)
◆로덴부르그
중세의 마을
Rothenburg(nurnburg근처) ; 범죄박물관
Town Hall 광장 주변에는 교회 건물이 뒤에 있었고 그 옆에 시계탑이 있었는데 옛날 시계로 보여지는
천문시계
◆ 아이제나흐
루터의 집과 바흐의 집
◆ 바이마르
괴테 기념관, 쉴러의 집, 리스트의 집
◆ 라이프찌히
바흐가 생의 후반부를 이곳 토마스 교회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와 성 토마스교회 소년 합창단으로 유명한 명실상부한 전통의 음악의
도시이자, 독일 통일운동의 기초를 닦았던 니콜라이 교회와 괴테의 파우스트의 무대가 되었던
아우어바흐스 켈러 레스토랑, 세계 최초의 신문발행 및 출판사, 인쇄소 등으로도 유명하다
◆ 드레스덴
츠빙어 궁전
18세기 작센지방의 수도이기도 했던 이곳은 독일의 피렌체라고 불리운다. 그야말로
고색창연한 아름다운 도시로 개인적으로는 여러 관광도시중 가장 인상이 깊었고 정말
강추하고 싶은 곳이다.꼭 다시 와보고 싶은 도시
◆ 작센 스위스
체코와의 국경 부근에 양쪽으로 깎아지르는 것 같은 바위산이 솟아 있는 지대로, 오랜 기간의
침식작용에 의하여 계곡 바닥부터 100m나 되는 높이의 단층절벽 지형이 만들어진 것으로,
경치좋은 스위스를 비유하여 "작센의 스위스(Saechsische Schweiz)"라고 불리고 있다고 한다
◆ 체코 프라하
바츨라프 광장
스타레매스토의 시계탑 앞에는 마침 저녁 7시 정시가 되어 20초간의 해골과 12사도가 등장하여
종이 울리는 이색적인 광경을 보려고 수많은 관광객 들이 운집해 있었다. 아름다운 시계탑이
두 개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 제조공의 눈알을 뺏다는 일화도 있다고 한다.
국립 마리오네트 극장 ,프라하 성,카를교
※ 프라하에서 빈으로 좀더 빠르게 이동하려면 E50-E60 고속도로를 계속 타고 Brno를 거쳐
Briatislava에서 빈으로 들어가는 게 더 낫다. 국도는 고속도로보다 배이상 시간이 더 소요되기
때문이다.
◈Cesky Krumlov(체스키 크룸로프)
프라하 남쪽 155km거리,보헤미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체코의 말발굽
구시가 광장
체스키 크룸로프 성
성 비투스 성당
에곤 쉴레 미술관
◆ Wien
국립오페라 하우스,
슈테판 성당 ;모차르트의 결혼식과 장례식이 치러진 곳, 하이든은 8살 때 소년 합창단으로 활동
왕궁을 찾아 호프 부르크의 예배당 ;왕궁교회에서는 일요일 미사시간에 그 유명한 빈소년
합창단의 목소리를 들을 수가 있는데, 자리에 앉아서 참관하려면 사전에 미리 예약을 해야만
한다고 한다.
빈숲의 호리이게
저녁은 시내의 북서부 빈숲 쪽에 위치한 하일리겐슈타트에서 호리이게를 맛보기로 하고 38A 버스를
타고 이동하였다. 하일리겐슈타트는 베토벤이 귓병 치료차 이곳에 와 늘 산책을 했던 곳으로
청력이 회복되지 않자 절망하여 동생들 앞으로 유서를 썼던 곳으로 유명한 곳이며, 호리이게는
‘올해만든 포도주’라는 의미인데, 옛날의 낡은 민가와 헛간 등을 개조하여 큰 정원으로 만들어
이를 야외 레스토랑으로 이용하고, 이런 곳에서 슈라멜이라는 경쾌한 음악연주와 함께 호리이게를
즐기며 빈다운 독특한 분위기가 연출되고 있는 곳이다
중앙묘지 공원과
쇤부른 궁전 ;6살의 모차르트가 마리아 앙네트에게 청혼을 했다
화려하게 잘 단장된 정원과 기하학적으로 다듬어 놓은 끝이 안보이는 나무들은 마리아
테레지아의 여성적인 취향과 사치를 잘 반영하고 있는 듯 보였다
빈(WIEN:Vienna)
쇤부른 궁전;패밀리권(궁전방 다 돌아보기 + 빵 시식 + 미로 + 호수 입장)
미로공원
◆ 잘츠캄머구트
잘츠부르크 근교에 있는 호수지역을 일컫는 이름으로 주변의 수려한 산들과 그림같은 호수,
그 사이에의 조그마한 마을들이 멋진 조화를 이루고 있는 곳이다.
잘츠캄머구트의 진주로 불리는 아름다운 호반의 마을 할슈타트;소금광산 투어를
할슈타트는 잘츠캄머구트의 진주
전기보트를 타고서 돌아본 할슈타트 호수
◆ 잘츠부르크
미라벨 정원 & 성
모차르트 생가
◆ 뮌헨
스페인
톨레도,아빌라, 세고비아를
엘에스꼬리알
바르셀로나에서는 몬셀라또 빼지 마시고
그라나다
마드리드
◆ 퓌센에 들어서니 노이반슈타인 성,마리엔느 다리,로만틱 가도
퓌센에서 인스부르크를 거쳐 가는 산길을 탔는데, 길이 매우 구불구불하여 속도를 제대로 내지 못했지만, 알프스로 둘러싸인 경관은
너무도 아름다웠다. 가는 도중 중간 중간에 내려 절경을 감상
◆ 바트 가스테인은 산중턱에 위치한 온천 및 스키휴양지이다
타우에른 턴널인데 뵉스타인에서 말린츠를 연결하는 대략 연장 10킬로미터 정도의 터널이다.
3200미터가 넘는 고산을 넘어야 하기 때문에 중간에 터널을 뚫어서 차를 열차에 싣고 우리는
열차를 타고 그곳을 통과하는 것이었다
◆ 베네치아
마르꼬 성당,탄식의 다리,
◆ 피렌체
우피치 미술관은 주변에 주차를 하고 베끼오 다리와 시뇨리아 광장을 한꺼번에 둘러면 된다
피티궁전,미켈란젤로 광장,
우피치 미술관;인터넷 예약
피어솔레는 피렌체 외곽의 마을... 파노라믹 캠핑장
두오모, 우피찌 미술관,베키오 다리,
시뇨리아 광장(짝퉁 다비드상과 메두사의 목을 치켜든 페르세우스의 모습,포세이돈 분수 )
*올리브유에 절인 알리치(멸치젖갈비슷)
◆ 시에나
시에나는 중세의 모습이 그대로 남은 이탈리아의 작은 도시로 아기자기한 마찻길
아기자기한 건물들, 그리고 언덕위에 솟은 풍경 등으로 알만한 사람은 아는 곳이다.^^
시에나의 대성당엔 벌써 줄이 백미터가 넘는다.
◆ 로마
포로 로마노,콜로세움,트레비 분수,스페인 계단,
로마건국 설화의 상징인 청동 늑대상과 콘스탄티누스 황제의 두상이 있는 카피토리노 광장
베네치아 광장 ,미켈란젤로가 '천사의 설계'라고 극찬했을 만큼 완변함을 자랑하는 로마건축의
백미 판테옹, 바티칸 박물관,(라오콘 상)시스티나 예배당 ,
산 피에트로 대성당(미켈란젤로의 피에타 상)
*로마의 티베레 캠핑장
콜로세움,포로 로마노,
팔라티노 혹은 빨라띠노는 과거 황족들의 거주지역이다. 콜로세움 입장권이 있으니 공짜로 통과~~
포로로마노의 끝에는 깜삐똘리오 광장이 있다. 미켈란제로의 작품이라고 하는데 이곳에선
포로로마노의 모습이 아주 잘 보인다
베니스광장: 진실의 입이 있는 성당
대전차 경기장
까타콤베
산지오반니 성당;로마 4대 성당에,베드로가 칼을 들고 선 모양의 성당이었는데
◆ 나폴리(임페리알 트라몬타노 호텔이 있다는데, 그곳에서 이탈리아 시인 탓소가 태어났고 괴테,
바이런, 키츠, 셀리, 롱펠로우, 입센 등 유명한 문인들이 머물렀으며, '돌아오라 쏘렌토로'도
이곳에서 탄생했다고 한다)
◆ 쏘렌토
◆ 아말피
◆ Assisi
◆ Pisa
세계적으로 유명한 이 사탑 , 반대편에 위치한 로마네스크와 고딕양식이 혼합된 거대한 원통형의
세례당, 이탈리에서 가장 오래되었다고 하는 로마네스크 양식의 두오모 ,
묘당:리스트가 영감을 얻어 ‘죽음의 무도’를 작곡했다는 묘당(Camposanto Monumentale) 벽면의
프레스코화 ‘죽음의 승리
◆ 밀라노
◆ 꼬모호수
유럽 정보 몽땅...
http://blog.daum.net/mchoe/6585053
◆ 꼬모 호수
◆ 루체른 - 빈사의 사자상과 카펠교,빙하공원,무제크성벽,구시가지
Tourist Hotel Luzern, Jugendherberge Luzern
...티틀리스,필라투스,리기
◆ 스위스의 알프스 - 리기쿨룸
차를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굳이 루체른에서 출발할 이유가 없어 보였다. 루체른에서 베기스까지는
차로 30~40분 이동하여 베기스에 주차해 놓고, 베기스에서 피츠나우까지 유람선을 타고 가서
그곳에서 등산열차를 타고 정상 리기쿨룸까지, 내려올 때는 리기쿨룸에서 리기 칼트바트까지
등산열차를 타고 내려와 그곳에서 다시 케이블카를 타고 베기스까지 내려오는 것이 지루하지 않고
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 보였다. 중간 중간 역에 내려 하이킹을 시도...
◆ 인터라켄
▶라우터브룬넨에서
융프라우와 쉴트호른 행 첫차: 07:05과 07:25~08:30까지 이고, 첫차(Morning train)를 타게되면
각각 1인당 24Sfr와 25 Sfr이 할인된다
쉴트호른의 경우 여행책자에는 라우터브룬넨에서 등산열차를 타고 가는 것으로만 소개돼 있으나,
리셉션 청년은 차를 가지고 있는 경우 슈테헬베르그까지 차로 이동하여 그곳에 주차한 후
케이블 카를 타고 올라가면 좋을 것이라고 조언한다
쉴트호른에 오를 때 라우터브룬넨에서부터 등산열차를 타고(라우터브룬넨→그뤼트샬프→뮈렌)
출발할 게 아니라, 슈테헬베르그까지 차로 이동하여 그곳에 주차시키고 케이블카로 바로
이동(슈테헬베르그→김멜발트→뮈렌)하는 것이 시간을 조금이라도 더 절약할 수 있고 지루함을
줄일 수 있다.
♠밸리하우스;도미토리가 아닌 가족실이 3인에 57유로로 저렴한 편이었고, 청결과 시설면 모든
것이 맘에 들어 기꺼이 이곳에 묵기로 하였다.
융프라우 캠핑장(Camping jungfrau...
▶그린덴발트;그린덴발트 마을은 라우터부른넨보다는 훨씬 더 동화같은 정경이었고, 피르스트를
오가는 조그마한 빨간색 리프트가 무척이나 앙증맞다. 시간이 넉넉하다면 이곳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갔다가 중간에 내려 걸어 내려오며 하이킹을
Interlaken -Wilderwil - Zweilutschinen - Lauterbrunnen -Grutschalp - Murren - Schilterhorn
-Wilderwil - Zweilutschinen - Lauterbrunnen -Wengen - KL.Scheidegg-Jungfraujoch
-Wilderwil - Zweilutschinen - Lauterbrunnen - Stechelberg -Gimmelwald - Murren -- Schilterhorn
-Wilderwil - Zweilutschinen - Grindelwald - KL.Scheidegg -Jungfraujoch
-Wilderwil- Schynige platte
★트레킹: Lauterbrunnen -Wengen - KL.Scheidegg,Zweilutschinen - Grindelwald - KL.Scheidegg
Grindelwald - First,Lauterbrunnen -Murren
★트리멜바흐 폭포 ...Stechelberg부근...
◆체어마트(샤모니에서 차로 2시간,ㄹ인터라켄까지 3시간 30분)
**체어마트1616-(등산열차)-고르너그라트3090-(트레킹3h)-체어마트
고르너그라트에 알프스에서 가장 높은곳의 호텔 쿤룬호텔;7,8월 성수기 피하면 예약없이도?
*체어마트1616-(리프트,케이블카1h)-슈바르제2552-(트레킹1.3h)-히를리2888-(트레킹2h)-회른리산장3260-슈바르제-체어마트
싸고
◆샤모니
에귀 디 미디,메르디 빙하
**샤모니(1035)-(가장 아름다운 구간3h)-락블랑(2352)-(평탄3h)-플랑프라(1999)-(케이블카 탈수3h도)-(케이블카 & 리프트로 하산가능,도보시3시간)-브레방(2526)-샤모니
시내통과 콜데몽데에서 시작...
*샤모니-(4h케이블카도 가능,하산시 트레킹?)-플랑드레귀유(2308)-에귀디미디(3860)-샤모니
*샤모니1035-(차로 20분)-레주쉬1007-(케이블카)-벨르뷔1800-(등산열차)-르니데글2365-(트레킹2h)- 테트루스3167 - 역순으로 샤모니로
★◆몽트뢰(Montreux)와 레만호수
시옹성:스위스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성으로 불린다는, 마치 호수 위에 떠있는 듯한...
◆에비앙(Evian)
◆베른(Bern)
스위스의 수도
슈피탈 거리엔 유럽에서 제일 길다는 아케이드
베른의 명물 시계탑
◆휴양지로 유명한 슈피츠 Spiez
◆안시(Annecy)
구시가지(꽃과 운하)
일궁전(palais de Lisle 운하에 떠있는듯한 궁전);역사 박물관,안시성,안시호수...저렴한 숙소가 별로 없다.
◆ 몽생미셀:8E,5E
- 역사 : 켈트족 전설에 의하면 Mont St-Michel 은 죽은 자의 영혼의
보내지는 바다 무덤 중 하나라고 한다.
서기 708 년, 바다 위의 산 Mont St-Michel 에 예배당이 지어졌고,
966 년에 노르망디 군주였던 리샤르드 1 세가 이 예배당을 베네딕토
교도들에게 하사 하였다. 이들은 이 예배당을 일종의 연구센터처럼
사용하였고, 11 세기에 이르러서는 수도원장과 국왕 산하의 병영을
갖춘 일종의 교회겸 요새로 변했다.
- Abbaye du Mont St-Michel (몽생미셸 수도원)
수도원 내부관람 : 교회, 라메르베유(북쪽, 수도원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물), 회랑, 수도원 뒷쪽 모래사장,바위 산책, 수도원 외부 및 주변관광(성벽)
- Grande rue(섬입구서 수도원까지의 좁은 통로)
- 그리고 요새의 성벽 : 성벽으로 올라가 Mont St-Michel 주변의 드넓은 바다(썰물 때에는 갯벌)를 둘러보며 비릿한 바다내음을 맡아 보자.
나중에 숙소는 몽셀미셀에서 구하는 것 보다는 생말로(근교의 항구) 쯤에다 정하는게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볼것도 많고, 괜찮은 음식점도 있고,대서양물에 발도 한 번 담그고요,,
◆르와르(Loire) 고성지대 ( 뚜르 부근의 여러 성 )
http://cafe343.daum.net/_c21_/bbs_search_read?
grpid=3yiR&fldid=FaGY&contentval=000Gczzzzzzzzzzzzzzzzzzzzzzzzz&nenc=53d-
DBgMFx_cgN7Gp9GjxQ00&dataid=1030&fenc=wq9dQoPLTRQ0&docid=CDa6leSd
루와르 강 유역에 거대한 성을 세우면서 고성지대가 형성된 것, 가장 큰 규모와 남성다움을
자랑하는 상보르 성과 화려한 여성미를 자랑하는 쉬농소 성 ,쇼몽,앙브와제
앙부아즈와 쉬농소만 보실거면 생삐에르떼꼬역에서 내리면 됩니다.
① 쉬농소 성(Chateau de Chenonceau) :
쉬농서 성은 앙리 2세의 부인과 정부 간에 권력을 쥐기 위한 암투로 유명하다. 그러나 이들의
흥미진진한 암투를 뒷받침할 만큼 성 내부의 볼거리가 뛰어난 것은 아니다.
개방 : 11월~1월 9:00-16:30, 3월~9월 9:00-19:00
입장료 : 일반 7.00유로, 학생 5.00유로
가는 법 : 뚜르역 앞에 위치한 버스터미널에서 쉬농서로 가는 공공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뚜르발 쉬농서행 기차로 이동할 경우, 쉬농서 행 바로 앞에서 하차할 수 있다.
② 아제 르 리도 성(Chateau d'Azay-le-Rideau) :
16세기 플랑드르 양식의 아제 르 리도 성은 르와르 고성지대에 위치하고 있는 성 중 가장
우아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개방 : 4월~6월, 9월 9:30-18:00, 7월~8월 9:00-19:00, 10월~3월 10:00-12:30, 14:00-17:30.
입장료 : 일반 7.50유로, 학생 5.50유로.
가는 법 : 뚜르역 앞에 위치한 버스터미널에서 SNCF 버스를 이용하여 갈 수 있다.
③ 앙부와즈 성(Chateau de Amboise) :
르와르 고성지대에 있는 성 중 처음 이탈리아 양식을 도입했다. 게다가 성 허버트 성당과 몇몇
건물에서는 고딕양식과 르네상스 양식이 부분적으로 발견되고 있다. 무엇보다 허버트 성당에
묻혀있는 다 빈치의 유해로 유명하다.
개방 : 11월~3월 9:00-12:00, 14:00-16:45, 4월~6월, 9월~10월 9:00-18:30, 7월~8월 9:00-19:00.
입장료 : 일반 7.70유로, 학생 6.50유로.
가는 법 : 앙부와즈 역에서 북쪽 방면으로 도보 10분
④ 블루와 성(Chateau de Blois) :
13세기부터 17세기까지 4세기에 걸쳐 지어졌으며, 19세기에는 한 번의 개축이 있었다. 이처럼
건설기간이 길고 크고 작은 개축이 비교적 잦게 이루어진 까닭에 여러 가지 건축양식이 혼합되어
있다.
개방 : 매일 9:00-18:00.
입장료 : 일반 6.50유로, 학생 4.50유로.
가는 법 : 블루와 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
⑤ 샹보르 성(Chateau de Chambord) :
르와르 고성지대에서 가장 인기있는 성 중 하나다. 특히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이중나선 계단으로 더욱 유명세를 타고 있다. 440개의 방이 있을 정도로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며 수면에 비친 성의 모습이 일품이다.
개방 : 4월~9월 9:00-18:30, 3월~10월 9:00-17:15
입장료 : 일반 8.50유로, 학생 6.00유로
가는 법 : TLC에서 운영하는 샹보르 투어는 블루와 관광안내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
⑥ 쉐베르니 성(Chateau de Cheverny) :
쉐베르니 성은 내부가 화려하기로 유명하다. 그러나 2차대전 당시 다 빈치의 <모나리자>를
숨겨두었던 이력 덕에 더욱 유명세를 타고 있다.
개방 : 4월~6월, 9월 9:30-18:15, 7월~8월 9:30-18:30, 10월과 3월 9:30-12:00, 15:15-17:30,
11월~2월 9:30-17:00
입장료 : 일반 6.30유로, 학생 5.00유로.
가는 법 : 샹보르 투어와 마찬가지로 블루와 관광안내소에서 쉐베르니 투어를 신청할 수 있다
◆파리
*버스 & 메트로 티켓; 까르네Carnet(10장 10E) 모빌리스Mobillis 하루 무제한 버스& 메트로 5.5E
*파리 박물관 패스(Carte Musee) : 2일권 30E, 4일권 45E
♠볼로뉴 캠핑장
*샹젤리제 거리 :레옹브뤼셀(홍합 요리)
*개선문 8E
*기메 박물관 아시아 유물 6.5E
*몽테뉴 거리:파리 제일 패션가.
*앵발리드와 돔 교회: 나폴레옹 묘지
*알렉산드르 3세 다리 : 아름답고 화려..
*에펠탑 조망 위치가 가장 뛰어나다는 사이요 궁
*라데팡스
*신 개선문 7.5E
*콩코르드 광장
*튈르리 정원,오랑주리 미술관(모네의 수련,세잔, 르누아르,마티스,피카소...)
*카루젤 개선문(나폴레옹),오페라 하우스
*방돔 광장
*마들렌 사원:그리스신전 본따서 만든 사원; 나폴레옹이 프랑스군에게 경의를 표하기위해 만듬
*뤽상부르 정원:파리에서 가장 멋진 정원
*팡테옹(지하묘),소르본 대학
*생제르맹 거리:파리 유행의 중심. 문화의 거리
*꽁시에르쥬리:마리 앙뜨와네트가 갇혀있던 아름다운 중세풍 건물
*쌩트 샤펠:십자군 원정에서 가져온 가시면류관과 십자가.최고 규모의 스테인드글래스(출애굽기와
성모 마리아의 생애)6.5E,4.5E
*노트르담 성당:무료, 탇:7.5E 4.8E
*피카소 미술관,퐁피두센터,바스티유 광장,
*몽파르나스 타워 210m 파리에서 가장 높은 탑...전망대 굳
*몽마르트 언덕:샤크레쾨르성당,테르트르광장,묘지
*세느강을 유람하려면 가까이에 있는 에펠탑 바로 밑의 바토 파리지앵을 이용해도 되지만,
기왕이면 한국어 방송이 나오는 바토 무슈를 이용(10E)
*루브르 박물관,(관람은 우선 입구에서 가장 가까운 Ground Floor의 메소포타미아 실에 전시된
함무라비 법전과 1층의 고대 이집트, 그리스의 유물과 밀로의 비너스 등을 관람한 후 2층
드농관으로 이동했다,드농관에서는 너무도 유명한 다빈치의 모나리자,밀로의 비너스,나폴레옹 1세
의 황제 대관식,민중을 읶는 자유의 여신,그랑 오달리스크,승리의 여신상, 르네상스의
작품들, 메두사의 뗏목,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3층 리슐리관의 레이스 짜는 여인, 루벤스의
24연작 )9E
*오페라 극장 주변의 일본라면 전문점 'Lamen Kintaro'비교적 싸고 맛이 있었다
*오르세 미술관;인상파 화가들의 작품을 비롯해서 1848~1914년 사이의 회화, 조각 등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는 곳,3층부터 시작해서 고흐, 르노와르, 고갱, 세잔느, 마네, 모네, 드가 등
거장들의 주옥같은 작품 들을 감상한 후, 2층은 생략한 채 1층으로 이동하여 밀레와 쿠르베 작품
들을 차례로 감상했다. (이삭줍기,만종,앵그르의 샘,반 고흐의 방,오베르의 교회,루앙 대성당,서커
스)7.5E
◆베르사이유 궁전:월요일,공휴일 휴관 20E
*궁전;예배당과 오페라방 제외하곤 대부분 볼거리가 2층(왕으 거처,거울의 방,왕비의 침실)
*정원
*그랑 뜨리아농:정원 옆 별궁
*쁘티 뜨리아농
◆ 오베르 쉬르 오와즈(Auver-sur-Oise):고흐의 생을 마감한 마을,오베르의 교회,까마귀 나는 밀밭
파리에서 1시간..고흐의 묘.가셰박사의 집
◆ 퐁텐블로(Fontainebleau)파리 남동쪽 65km 숲속의 휴양지,성
◆ 바르비종(Barbizon) 퐁텐블로 숲 근처의 작은 마을...밀레 아틀리에,고풍스런 분위기,경관,
◆ 지베르니(Giverny)파리 서쪽 7km 모네의 수련 배경 ,집과 정원
◆아비뇽
구 교황청 궁전을 중심으로한 광장과 쁘띠빨레(구 교황청 북쪽의 우아한 건물...미술관)
*론강의 생베네제 다리(일명 끊어진 다리)아비뇽과 빌르뇌브 레 자비뇽 연결
*빌르뇌브 레 자비뇽; 베네딕트 수도원,성 안드레 요새,필립왕의 탑(올라가면 주변 풍경과 아비뇽 성벽 파노라마)
* 라벤다와 해바라기 아름답게 피는 프로방스의 작은 마을...엽서에서 보는 아름다운 마을..
◆샤모니(Chamonix)
◆니스(Nice)
마세나 광장- 해변 - 구시가지 - 마티스 미술관 - 샤갈 미술관
◆모나코(Monaco) 니스에서 16km
*열대 정원이 있는 모네게티(Moneghetti)
*항구 근처의 라콘탑(La Condamine)
*구시가지 Monaco-Ville; 왕궁..11시55분 교대식,왕궁 광장의 전망대(대포있는곳;환상적),대성당,해양박물관
*카지노 Monte- Carlo
★네덜란드
◆킨더디직에 들러서 풍차구경을 킨더다이크KINDERDJK
◆암스테르담
기우뚱한 배가 있는 니모플레이스
도개교인 마들렌다리가
지부르크 수변공원으로
◆ 쾰른
쾰른대성당,로마박물관
◆ 코블렌츠
모젤강과 라인강이 만나는 지점에 위치
◈ 암스테르담
* 암스페르담 패스 ;24h 33E, 48h 43E,;교통,박물관,미술관 무료, 운하투어 할인.
*중앙역-트램-안네 프랑크집-담 광장,왕궁-트램-고흐미술관-국립미술관-하이네켄 맥주공장-트램 렘브란트 하우스
*담 광장
*왕궁:담 광장에..
*홍등가 (Red light district)
*안네 프랑크의 집
*꽃시장 & 문트탑
*레이체 광장; 노천카페,마임,길거리 예술가
*국립 미숳관 :2층 중심으로...렘브란트 야경,베르메르 우유를 따르는 여인,편지를 읽고 있는 여인,
프란츠 할스-유쾌한 술꾼- ,루벤스 -시몬과 페로
*렘브란트 하우스
*하이네켄공장10E 국립박물관에서 걸어서..
☞ 빈센트 반 고흐 미술관 안내
▲ 위치 : 주변에 암스테르담 국립미술관과 시립미술관과 접해 있음
▲ 주소 : Van Gogh Museum, Paulus, Potterstreet 7. 1071 Cx Amsterdam, The Netherlands
전화 : (31) 20 570 5200
▲ 교통 : 트램. 2, 3, 5, 12번 바를 레슈트라트 Halte Van Baerlestraat 정거장 하차, 16번 무제움프레인 Halte Museumplein 정거장 하차
▲ URL : www.vangoghmuseum.nl
▲ 시간 : 10:00 - 17:00 (월-토) 10:00-16:45(일, 공휴일)
▲ 사진촬영 : 촬영금지
▲ 전시장 안내
- 1층 : 19세기 유럽의 주요 흐름인 낭만주의, 사실주의, 인상파, 후기인상파, 신인상파, 상징주의 등을 전시, 그의 활동 당시 예술환 경을 보여주고 있음.
- 2층 : 유화 작품이 집중 전시(까마귀떼 나는 밀밭,감자먹는 사람들,해바라기,고흐의 침실,아를의 고흐의 집
- 3층 : 드로잉과 고흐 형제가 모은 우키요에 컬렉션
- 4층 : 고갱과 로트렉이 그린 고흐의 초상들의 작품들을 전
□NEW METROPOLIS,싱겔 꽃 시장,왕궁,
□ 잔세스칸스 ‘풍차마을’ZAANSE SCHANS
서쪽의 외곽순환도로를 따라 북으로 올라가다가 A8 도로로 8KM 정도 가면 된다.
남쪽 아래에는 치즈를 만드는 곳과 나막신을 만드는 공장이 있다. 더 남쪽에는 옛 마을이 있다.
□ HAARZUILENSE 하르조일렌스
아주 예쁜 곳,암스테르담 남쪽의 위트레흐트 바로 전에 있는 작은 마을,
13세기부터 조일렌스가의 소유인 DER HAAR란 성이 있는 곳이다.
□알크마르: 치즈시장...매주 금요일 오전에만 열림,
□마두로담 Madurodam 네덜란드의 유명관광지를 실물의 25분의1로 축소를 해 놓은 미니어처 타운이다
□덴하그 DEN HAAG(헤이그)
베르메르의 유명한 작품의 하나인 터번을 쓴 소녀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를 보러
암스테르담에서 서남쪽으로 60여 KM 떨어진 곳이다
★★ 아름다운구간
1>드레스덴-프라하
여름 성수기에 프라하로 들어가느 것은 정말 힘든 구간이다. 대부분의 배낭객이 뮌헨-프라하 구간을 이용하기 때문이다.
프랑크푸르트-프라하 구간도 같은 구간이다.
그러므로 나는 낮에 드레스덴-프라하 구간을 권한다.
베를린과 1시간 거리에 있는 드레스덴은 고풍적 거리의 모습이 남아있고, 아직은 소박한 기운도 남기고 있다. 또한 '유럽의 테라스'라고 불리우는 아름다운 강가도 있다.
물가 또한 체코에 뒤지지 않는 좋은 메리트를 가졌다.
애니웨이 드레스덴-프라하 구간은 정말로 아름다운 구간이다.
독일의 국립공원인 작센스위스를 잠깐이나마 만날수 있기 때문이다.
강가에 돌산으로 이루어져있는 이 구간은 정말 감탄이 절로 나온다.
누구든지 기차역에 내리고 싶은 충동이 생길 것이다.
시간적 여유가 있는 분들은 작센스위스를 꼭 방문하기를 바란다.
스위스와는 다른 정말 돌산의 절경이 펼쳐 진다.
2>짤쯔부르크-인스부르크
아직 스위스에 들어가지 않았다면, 이구간은 정말 멋있는 장면 일꺼다.
알프스산과 산악주택들과 목장이 어울려져 있는 장면이란~*
아름답다는 표현밖에는 할 수가 없다.
인스부르크가 아름답다고 한다. 하지만 스위스에 가는 분들이 도시의 모습을 기대하는 것이 아니라 알프스와 멋진 호수를 기대하는 것처럼, 인스부르크에서도 알프스의 모습을 기대 할 것이다.
인스부르크에 가시는 분들은 인스부르크 시내에 관광을 멈추지 말고, Tirol에 가보는 것이 좋다.
티롤은 인스부르크를 둘러싼 알프스산 지역을 가르킨다. 이 지역에는 아름다운 마을이 많으니, 꼭 가보도록 하자. 스키도 여기서 탈 수가 있다. 그리고 인스부르크에 올 때, 창밖에서 볼 수 있었던 경치를 볼수 있을 것이다.
3>할슈타트 가는길
어찌 보면 이 구간이 베스트일수도 있겠다.
짤쯔부르크에서 할슈타트로 들어갈 때, 기차는 한번 갈아타서........
바트이슐을 거쳐서 여러 작은 역들을 지나서 할슈타트로 간다.
알프스의 전경과 아름다운 호수들......
꿈에서만 꿈꾸어오던, 아니 꿈 속에서도 보지 못했던 전경들이 펼쳐진다.
이 구간은 그냥 가보라는 말 밖엔 없다.
짧지 않은 구간이지만, 너무나 짤게 느껴진다.
이 구간은 바트이슐과 짤쯔캄머굿의 진주인 할슈타트를 함께 보도록 하자.
4>몽트뢰-인터라켄 동역(스위스 골든패스 라인)
스위스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경치들을 둘러보며 간다는 골든패스라인이다.
스위스를 횡단하고 있다.
제네바에서 스위스로 들어가는 분들은..........,
제네바-로잔-몽트뢰-인터라켄-루체른
위와 같이 루트를 짜도록 하자.
이 구간은 반대로 갈수도 있으나, 루체른과 인터라켄등 알프스의 파노라마를 본 후에는 감흥이 좀 떨어진다. 아직 경험하지 않았을때, 몽트뢰의 시용성을 보고 난후 북상하는 것이 좋을 듯 싶다.
이 구간의 핵심은 몽트뢰의 전경의 기차에서 보는 것이다.
너무나도 아름다운 구간이다.
5>코블렌쯔-하이델베르크
라인강 유람선을 탈 시간이 없는 분들을 위해서 이 기차를 추천해 드린다.
기차도 라인강을 따라 가니까 라인강의 경치를 볼수가 있답니다.
하이델베르크로 갈 때는 왼쪽에 앉기를 권합니다. 왼쪽에 라인강이 있으니까요
그리고 시간이 된다면 라인강 유람선을 타보자
라인강 유람선 사이트 http://www.k-d.com 유레일 있으면 공짜
6)소렌토-포시타노-아말피 구간
이탈리아의 하이라이트 구간이라 할 수 있겠는데요! 특히 아말피라는 곳을 소개하고싶네요! 아말피 해안은 쏘렌토 아래서부터 포시타노, 아말피를 거쳐 살레르노에 이르는 50㎞의 해안선입니다.
장화모양의 이탈리아 지도에서 발등과 무릎 중간쯤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거에요. 살짝 튀어나온 모서리를 둘러싼 해안입니다.
쏘렌토에서 아말피행 버스를 타면 약 1시간
반동안 절벽과 함께 펼쳐지는 아찔한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다지요.
아말피 해안의 중심도시라고 하면 포시타노나 아말피를 꼽는데요,
포시타노는 깎아지른 절벽에 흰지붕의 집들이 상자처럼 옹기종기 쌓아올려진 이름난 휴양지입니다.
유럽사람들이 가장 가고싶어하는 휴양지로 이름높은 만큼 최고급 호텔들도 많지만 언덕의 급경사 때문에 동네 안으로는 아에 차가 못다닌다고 해요.
잘난 사람 못난 사람 모두 급경사진 골목길을 걸어올라야만 한답니다.
벨기에; 브뤼셀,브뤼헤
네덜란드;암스테르담,잔세스칸스 ‘풍차마을’ZAANSE SCHANS,HAARZUILENSE 하르조일렌스
NEW METROPOLIS,싱겔 꽃 시장, 마두로담 Madurodam 덴하그 DEN HAAG(헤이그)
독일;뮌헨,퓌센,뷔르츠부르크,프랑크푸르트,하이델베르크,베를린,드레스덴,포츠담,쾰른
체코;프라하,체스키 크룸로프
오스트리아:빈,찰츠부르크,찰츠캄머구트,인스부르크
헝가리:부다페스트
이탈리아:로마,티볼리,아시시,피렌체,피사,시에나,밀라노,베로나,베네치아,나폴리,폼페이,카프리,
소렌토,아말피
스위스: 취리히,베른,루체른,인터라켄,제네바,몽트뢰,체르마트,사스페
프랑스:파리,베르사이유 궁전,오베르 쉬르 오와즈,퐁텐블로,바르비종,지베르니,몽 쌩 미셀,안시,샤모니,아비뇬,니스,모나코 공국
덴마크: 코펜하겐,오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