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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이슈, 이슈공감 ]
화제이슈 -매력만점 영스타
샤이아 라보프(Shia Shaide LaBeouf)
1986년 6월 11일생
1986년 LA에서 태어난 샤이아는 제작년부터 할리우드에서 주목받고 있는 배우이다.
특히 귀여운 외모에서 풍기는 매력이 아주 그냥...
그의 주연작인 티스터비아, 트랜스포머로 이름을 알리기 전에
그 중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알고있는 영화의 빠질 수 없는 감초로 두편이나 출연을 했었다.
아이, 로봇과 콘스탄틴. 두편에 출연한 샤이아의 역할은 둘다 비슷하다.
아이, 로봇에서는 윌 스미스와 잘 알고지내는 사이로 출연하며 영화에서 위트있는 케릭터를 연기했었다.
콘스탄틴에서는 아이, 로봇에서보다도 더 비중있는 역할을 맡았는데
키아누 리브스를 쫓아다니는 조수 역할로 역시 위트있는 케릭터역할이었다.
그리고 자잘한 수많은 영화에서 주연과 조연을 맡으며 연기력을 쌓아온 그는 작년 디스터비아를 흥행시킴에 이어
트랜스포머로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틴스타로 거듭난다.
올해에는 인디아나 존스4에서 반항아 이미지가 강한 인디아나의 아들로 출연했으며,
곧 미국에서 개봉할 스릴러 영화, 이글 아이에서도 주연을 맡았다.
게다가 트랜스포머2의 영화촬영이 슬슬 들어가고있고, New York, I Love You 라는 미국 드라마에도 출연예정이다.
차세대 스타중에 가장 주목받고 있다고해서 과언이 아니다.
니콜라스 홀트(Nicholas Hoult)
1989년 12월 7일
니콜라스가 거의 16세 때 찍었던 화보를 보고 반해서 그의 영화와 드라마를 보았던 기억이 난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요즘에 Skins라는 영국 드라마로 인기몰이를 한참하고있다.
게다가 그는 여자친구도 있다고 그랬는데,, 확인해본 결과 여자친구도 엄청 훈녀라는 사실..
니콜라스는 스킨스에서 알려지기 전에 아역으로 활동을 했었다.
어 바웃 어 보이에서 휴 그랜트와 웨더 맨에서 니콜라스 케이지와 이미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두 영화 모두 좋은 영화므로 살짝콩 추천~!
외국 배우들 중에서 드물게 아역배우들 중에서 바람직하게 자랐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바람직하게 훈훈하게 자란만큼 앞으로의 영화가 무척 기대된다 ;3 ;
밋치 휴어(Mitchell Scott Hewer)
1989년 7월 1일
그냥 단지 니콜라스를 좋아해서 스킨스에 대해서 찾다가 이 사진을 보았을 때
단박에 얘는 드라마 출연함으로 인해서 인기 좀 얻겠구나라고 생각했다.
생머리 금발에 오똑한 콧날에 요즘 유행하는 V라인턱을 소유한 밋치는 그야말로 스킨스가 방영되자마자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게다가 스킨스를 본 사람들이라면 밋치의 춤실력이 대단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그가 가장 잘추는 춤이 탭댄스라고 하는데 스킨스 첫 등장때에 탭댄스를 추는 장면으로 등장한다.
밋치는 최근에 스킨스 시즌2를 끝내고 뮤직비디오에 댄서로 출연했으며,
최근엔 뮤지컬 Britannia High에도 출연한다고 머리를 볶으므로서
많은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밑에 첨부한 사진이 바로 그 Britannia High 사진인데 밋치가 머리를 뽀골뽀골한 것을 볼 수 있다..
뮤지컬만 끝나면.. 밋치는 다시 돌아올거니까 마음 버리지 말고 다들...
널 지킬거야...........
한나 머레이 (Hannah Murray)
1989년 7월 1일생
Skins에서 거식증에 걸려 재활원에 드나들고 독특한 억양으로 Wow를 연발하는 소녀역할을 맡았던
한나 머레이는 원래부터 연기를 배우던 학생었다.
마른 몸매와 귀여운 얼굴을 지닌 한나는 스킨스멤버 중에서도 가장 돋보이는 외모를 가졌다고 생각한다.
한나는 최근에 연극, That Face의 무대에 올랐고, 이 때문에 앞으로 대한 기대가 아주 충만하다.
게다가 스킨스 시즌2에서 보여줬던 연기를 보니 끼가 충만해보였기 때문에 그녀를 스크린에서도 곧 볼 수 있길 바란다.
그러고보니 한나랑 밋치랑 태어난 날짜가 같네ㄷㄷ
조 뎀시 (Joe Dempsie)
1987년 6월 22일생
스킨스에서 빠질 수 밖에없는 매력남으로 출연했던 조는 다른 출연자들에 비해서 엄청난 연기경력을 가졌다.
처음에 조를 보고 너무 노안이라고 좀 관심밖이었지만... (미안했다...)
스킨스에서 보여주는 연기와 그가 갖고있는 매력을 무시할 수 없게되었다.
아역시절부터 영국 드라마 여러편에 출연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스킨스에서의 조가 맡았던 크리스의 케릭터가 겉보기엔 놀기좋아하고 마약하고 그래보이지만 내면적으로 문제가 많은지라
연기하기 힘든 케릭터임에도 불구하고 조는 완벽히 소화해냈다.
조는 스킨스 시즌2를 마치고 영국인기드라마 닥터 후 시즌4에서 특별출연을 했는데,
스킨스에서의 조의 연기를 보고 오디션을 거치지 않고 바로 캐스팅이 되었다니..
연기력을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 좋은 작품에서 많이 얼굴을 비춰주길 바란다.
아.. 아직도 스킨스에서의 크리스의 모습이 눈앞에 아른거린다.
그리고 조랑 한나는 같이 연기하는 동안에 서로 맞아 잘 사귀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Wow~
윌리암 모즐리와 레이첼 허드우드
윌리암 모즐리(William Peter Moseley)
1987년 4월 27일생
영국 왕자님처럼 고운 페이스안에서 강인함이 느껴지는 윌리암 모즐리.
윌리암은 우리나라 나이로 12살때부터 배우가 되고 싶었다고 한다.
윌리암의 아버지, 피터는 카메라맨이시란다.
윌리암은 많은 경쟁률을 뚫고 나니아의 피터역을 맡게된 후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게된다.
사실 그는 나니아에서 역할을 맡기 전에 조연이나 엑스트라 같은 작은 역할로 드라마 2편정도 출연했다고 한다.
앞으로 나니아 연대기 시리즈에서 뿐만이 아니라 다른 영화에서도 그 귀한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
레이첼 허드 우드(Rachel Clare Hurd-Wood)
1990년 8월 17일
난 우선 레이첼이 나보다 9개월이나 늦게 태어났다는 것에 놀랐다.
2003년때 개봉했던 피터팬을 보았을 때는 별 감흥이 없었는데 07년에 개봉한 향수를 보았을 때 레이첼을 보았을 때
헉소리나게 아리따운 붉은색 머리의 여자아이가 누군지 참 궁금했었다.
알고보니 피터팬의 웬디역할을 맡았던 그 아이었더군..
레이첼도 훈훈하게 잘자라준 것 같다. 그리고 저 나이에 저렇게 성숙한 매력을 뿜을 수 있다니.. 부러워..
난 아직도 중학생같다는 소리를 듣는데 말야.. 쩝..
레이첼의 비슷한 또래인 엠마나 카야(Skins의 토니 여동생 역할) 같은 느낌의 날씬하고 캣페이스같은 배우들도 좋지만
레이첼은 다른 또래와는 다르게 귀족같이 고급스러워 보이는 외모와 성숙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스캔다 케이니스(Skandar Keynes)
1991년 9월 5일
딱 내 남동생 나이인 스캔다 케이니스.
처음 나니아를 볼 때는 딱 봐도 왕자님 이미지의 윌리암보다는 스캔다가 더 눈에 들어왔다.
1편에 출연했을 때 너무 어려보였는데 왠지 이 아이가 훈훈하게 자랄 것 같다는 예감이 들었기 때문이다.
역시 내 예상대로 잘 자라운 스캔다 케이니스.
특히 갸름한 얼굴선에 오똑한 콧날이 마음에 든다. 내가 남자의 턱선과 콧날에 약하긴 한가보다.
스캔다도 나이아에 출연하기에 앞서 연기를 했고 2003년에 Ferrari라는 곳에서 전문적인 연기를 보인바있다.
이젠 너무나도 유명한 해리포터 삼총사
루퍼트 그린트(Rupert Alexander Grint)
특유의 코믹 표정연기가 일품인 루퍼트 그린트.
해리포터의 론 위즐리 역을 맡은 그는 해리포터의 단짝역할을 무척이나 따내고 싶어했던 소년 중에 한명이었다.
다행스럽게도 루퍼트는 론의 이미지와 딱 맞아떨어졌다.
하지만 론은 수많은 형제 중에 거의 막내이고, 루퍼트는 많은 형제 중에 첫째라는 것이 다를 뿐이다.
그는 해리포터 뿐만 아니라 다른 영화에도 출연했다.
비록 우리나라에서는 개봉되지는 않았지만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을 끝내고 루퍼트는 썬더 팬츠라는 어린이 영화에도 출연했으며,
또 드라이빙 레슨이라는 영화의 주연을 맡으면서
해리포터 시리즈가 모두 끝나버려도 계속해서 배우의 길을 걸어갈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보인 셈이다.
다니엘 래드클리프(Daniel Jacob Radcliffe)
1989년 7월 23일생
가장 유명한 마법사인 해리포터역할을 꿰찬 다니엘 래드클리프.
그도 역시 다른 아역배우들과 비슷하게 해리포터의 주연을 맡기 전 아주 어렸을 때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한 바 있다.
그 중 테일러 오브 파나마를 봤는데 그닥 비중있는 아역은 아니었지만 잠깐 잠깐 비치는 볼살 통통한 어린 댄을 보고있자니 귀여워서 TV를 깨물어버릴 뻔했던 기억이 언뜻난다.
원래 해리포터 1탄 감독을 스티븐 스필버그가 맡으면서 남자주인공은 A.I의 주인공이었던 할리 조엘 오스먼트를 해리포터로 삼을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원작자인 조앤 롤링은 해리포터가 영국소설이니까 배우들도 모두 영국 사람이길 바란다는 의견을 보여 결국 감독은 스티븐에서 크리스 콜럼버스가 맡게되었다.
크리스는 스티븐 만큼이나 좋은 영화를 많이 만든 감독이다. 감독이야기는 여기서 그만하고
다니엘은 어쨌든 운이 좋게도 해리 포터의 제작자인 데이비드 헤이만이 댄을 처음보고 부모님께 아들을 오디션에 내보내는 것이 어떻냐고 먼저 제안을 했다고 한다.
그는 해리 포터 역할을 맡게되었고, 그 뒤에도 해리 포터의 이미지를 떨쳐버리기 위해
영화 디셈버 보이즈, 연극 에쿠스, 드라마 마이 보이 잭등에 출연하였다.
댄 그리고 요즘 수염 관리 좀 해... 나는 상관없지만 다른 사람들 반응볼 때 마다 참 가슴 아프다.
엠마 왓슨(Emma Charlotte Duerre Watson)
1990년 4월 15일생
헤르미온느로 친숙한 이미지의 엠마 왓슨은 해리포터 삼총사 중 홍일점답게 사람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있는 스타이다.
해리포터 오디션에 응한 엠마는 조앤이 그녀를 보고는 자기가 생각한 헤르미온느의 이미지와 비슷하다고 했다.
엠마는 여가시간에 일반인 친구들과 즐겁게 어울리며 잘살고 있지만 이미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타이기 때문에
얼마전 그녀의 생일 파티 때 보면 여느 헐리우드 스타 못지 않게 파티장 주변에 파파라치들이 즐비하게 서있어
그녀의 파티에 방문하는 배우들의 사진을 찍기도한 것을 볼 수 있다.
얼마전에 기사에 뜬거 보면 그녀가 철학공부를 하고 싶다고 떴는데 그건 미지수인 것 같고..
공식사이트에서 보면 엠마는 대학교가서 연기공부를 좀 더 하고 싶다고 나와있는게
어떤 것이 확실한 것인지는 잘 모르겠다만 내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엠마가 연기를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엠마는 다른 멤버들이 해리포터 말고도 다른 작품을 찍을 때 가만히 있더니
드디어 해리포터 출연 말고 드라마 발레슈즈에 출연하였다.
클레멘스 포시(Clemence Poesy)
1982년 11월 3일생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해리포터의 플뢰르 역할을 맡은 클레멘스 포시다.
처음에 불의 잔을 보고 사람들이 침흘릴 정도로 아름다워야할 프랑스 소녀 플뢰르역할을
왜 클레멘스를 뽑았냐는 비난이 많았는데
글쎄.. 클레멘스가 우리나라나 다른 나라에서는 안먹힐지도 모르지만
프랑스나 다른 나라에서는 그녀의 매력적인 얼굴이 통한다는 말씀이다.
알다시피 프랑스에서 모델출신 배우인 가스파드 울리엘과 연기 호흡을 맞춘 적도 있고
잡지와 포토슛, 그리고 파파라치 사진 등에서 그녀의 패셔너블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정말 그녀는 매력있다.
처음에 보고 로미오+줄리엣의 클레어 데인즈의 모습과 흡사하다고 느꼈던 적이 있는 나다.
나만 그렇게 느낀건가?
최근에는 클로에 향수의 모델로 발탁되어 포토슛도 찍었다.
정말 매력적이야.
다코타 패닝(Hannah Dakota Fanning)
1994년 2월 23일생
미국에서 가장 잘나가는 아역배우인 다코타 패닝은 미국의 브라운관 뿐만 아니라 스크린 모두 장악한 소녀이다.
아이엠 샘에서부터 부각된 이 소녀는 그 후에도 영화의 비중있는 아역으로 출연하여 어린이 답지 않은 연기를 보여주었다.
똑 부러진 연기에 귀여운 외모로 많은 사람들이 이 아이를 좋아한다.
업 타운 걸스, 맨 온 파이어, 숨바꼭질에 이어 스티븐 스필버그와 톰 크루즈가 주연한 영화 우주 전쟁에서도 레이(톰)의 딸로 출연하여 가장 막강한 할리우드 아역 스타로 거듭났다.
게다가 가장 부러운 것은 마크 제이콥스 광고 모델로 출연했다는 것인데
저 어린 나이에 마크 제이콥스가 손수 만들어준 옷을 걸치고 사진을 찍다니.. 정말 후덜덜이다.
타코타의 동생 엘르 패닝도 연기를 시작했다.
팬사이트에는 타코타의 최근 포토슛이 업데이트가 되었는데 매력있게 잘 자라준 것 같다.
이 언니는 너의 영화가 또 개봉할 때 까지 기다릴께염~
프레디 하이모어(Alfred Thomas Highmore)
1992년 2월 14일생
프레디를 보면 가장 생각나는 사람이 팀 버튼과 조니 뎁이다.
왜 그런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아마 조니 주연 영화에 두번이나 출연하고 팀이 감독한 영화에 한번 출연해서 그런듯.
우선 조니 뎁과 케이트 윈슬렛 주연의 네버랜드를 찾아서에서의 프레디는 정말 순진해보이는 똘망똘망한 아이의 모습이었다.
어쨋든 조니는 프레디의 연기가 기억에 남았는지 찰리와 초콜렛 공장의 찰리 역할을 프레디를 추천했다고 한다.
그리고 찰리와 초콜렛 공장의 찰리 역할을 맡은 프레디는 순수 순진 깨끗함의 절정체의 아이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투 브라더스도 극장에서 보았는데 그 때 호랑이를 참 좋아하던 소년으로 기억한다.
하지만 위의 작품 무엇보다 프레디의 연기가 돋보였던 어거스트 러쉬에도 출연하였으며
스파이더위크가의 비밀에서 쌍둥이 연기도 보여주었다.
최근에는 Dominic Smith작가의 The Beautiful Miscellaneous 소설을 기반으로한 영화의 주연으로 출연하게 될 예정이라고 한다.
대충 알아보니 The Beautiful Miscellaneous에서 맡게될 프레디의 케릭터는 꽤 연기하기 까다로운 성격인데
프레디라면 잘 소화해낼 것이라고 믿는다.
이 들 외에도
카야 스코델라리오, 안나 소피아 등 좋은 차세대 스타들이 많이 있다.
카야는 스킨스1,2에 잠깐잠깐씩 출연하며 존재감을 드러냈고 본격적으로 스킨스 시즌3의 주인공으로 발탁되었고,
안나 소피아는 찰리와 초콜렛 공장에서 껌을 몇년 동안 씹는 기록을 세운 소녀, 바이올렛 역할을 맡았던 아이로
그 이후에도 비밀의 숲 테라비시아, 리핑, 점퍼 등에 출연하여 존재감 있는 배우로 거듭났다.
여기에 있는 아이들 말고도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Young Star는 누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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