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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같은 맑은 물에 젖은 땀을 씻고 싶다는 맨들의 환성이 여기 저기서....좋겠다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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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림사 절집을 보고 싶어서 하산길에 잠깐 들려서 대운전에 무사산행에 감사 기도를 드리려고 |
우쪽에 (735m)표시 있는 곳이 동악산 정상이고 중안에 약천이라고 표시된곳이 배너어재. |
도림사 지나 초입길 안내리봉들이 초입임을 알려준다. |
첫째번 다리를 지나 |
눈의 속으로 들어가고 '뿌드득' 눈의 맛을 마음껏.... |
힘들게 오르고 있는데 앞에서 야~호!! 주능선에 올랐나 했는데 |
'못난놈 못된짓하고 잘난몸 꼴값한다'는 명언을 만든 사진ㅎㅎㅎ |
저 넘어 정상인데 힘들어.... |
동악산 정상에서 흔적을 남기고....춥다 빨리가자!! |
다정하게.... |
힘들어 중간에서 낙오할뻔....열심히 헬쓰 러닝머신과 자전거타고 다리 힘올려서 |
성미야!! 동장님 품이....환상적이네 |
뭘 생각하시여.. |
뿌드득 눈 밟는 소리를 너무 좋아 했던 지희. |
운전한다고 수고하신 정환모님.정상에서.... |
정상 해발이 735m |
정상에서 형제봉쪽으로 진행하면서 조심조심해서..... |
경치가 너무 좋아서....한장 |
조심 조심 내리막길이 미끄러워....휴 ~~ |
형제봉쪽으로 가면서 동악산 정상 |
계곡 5교 다리에서 잠시 한장합니다. |
하산길을 엉뚱하게 들어서 고생을 했지만은 |
승주읍로 이동하여 시설이 영아닌 목간통에서 겨우 샤위로 만족하고 |
첫댓글 동장님 폼이 제일죽이네요 ㅎㅎ ^^;
지는 2005년 가을에 갔다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