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AU 재학생 초청 연극관람 신년 특별기획
"수요일의 연인들( Any Wendsday)"
희망과 도전의 새해, 2009년 아름다운 미래를 소망하며 SCAU 재학생을 위한 문화행사를 마련했다. 로멘틱 코미디 "수요일의 연인들( Any Wendsday)" 은 재학생 초청 연극관람 이다. "수요일의 연인들" 은 네명의 매력적 캐릭터가 엉뚱한 상황 전개속에서 관객들에게 생기 발랄한 폭소로 관객인 우리들에세 무한한 만족을 선사했다.
"수요일의 연인" 은 '사랑 , 수요일에 벌리는 색다른 사업'으로 우리들에게 행복을 주는 유쾌한 코미디다.
육효창학생처장님
정영선 총장님과 박찬길교수님
디지털 서울 문화예술대학교 정영선총장님과 교수님 소개
" 수요일의 연인"
연극관람후에 학우들에게 행운권 선물증정
연극영화학과 복진오교수님
디지털 문화예술대학교 총학의 맛진 임원진들
벌써 겨울 목련이 꽃봉오리로 움트며 우리들에게 고운 봄인사를 청합니다.
그 자리에 참석하신 SCAU 총장님께서는 SCAU 으뜸 원격대학의 발돋음으로 FDA 협정체결 되어 사이버 세계 우수 대학간의 경쟁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셨다. 디지털 서울문화예술대학교가 생존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으로 교수와 학생 그리고 동문 간의 하나되는 자긍심을 강조했다. 또한 총장님께서는 학습차계층이 다양한 '평생학습차원의 디지털 대학'이기에, 우리 대학이 4년제 정규 대학의 발전을 위한 2009년 큰 성취를 바란다고 말씀 하셨다.
"수요일의 연인들" 은 연극영화학과 복진오교수님과 학우님들 주관으로 대학로 라이프시어터에서 2009년 1월 17일(토요일) 오후 4시 ,오후 7시 두 회 였다. 총장님, 부총장님, 학생처장님 ,교수님들 그리고 재학생 400명(1인 1매) 신청학생 신청 후 추첨 선발된 재학생들이 모두 무료로 참석하여 성황리에 마쳤다. 연극관람후에는 육효창학생처장(대행)님의 추첨으로 다수의 '사랑의 상품 증정'과 참가학생 전원에게 기념품 증정이 있었다. 연극은 우리들에게 만족과 행복을 주는 유쾌한 섹시 코미디였다.
편집국장 유민자드림
첫댓글 참석하여 즐거울 수 있어서 좋았겠어요. 늘 학교 가까이 계신 분들이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