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 2010 년 10 월 28 ~ 29 일
장 소 ; 영덕군 영해면 괴시리전통마을
주 최 : 영덕군
주 관 : 목은문화제 추진위원회
후 원 : 한산이씨대종회,목은연구회,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한국문인협회영덕군지부
야성시사,괴시전통마을보존회,영해면청년회,괴시1리마을회
참석자 : 승길,영직,세구,윤공,승구,세복,성복,완복,진원,용준, ( 10명 )
28일 목요일 10시정각 양정 화수회사무국에 모인 10명이 승용차 2대에 몸을싣고 영덕군을향해
경부고속도로 출발을하였다,,
목적지까지 3시간정도로 예상을하고 경주보문단지입구에서 점심을먹고 현장으로 가기로하고
오랫만에 고속도로를 달려보니 기분은 상쾌하였다
12시경 보문입구에 있는 순두부 전문집에서 막걸리에 파전안주로 모처럼 좋은행사에 즐거운마음으로
식사들을 하였습니다,
식사를하면서오늘행사의 배경에대해 회장의 간단한 브리핑이 있었고요, 오늘의행사는
부산화수회의 공식일정으로 참여함을 고지하였습니다
오늘행사는 영덕군주최로 목은선조님의 생가이자 외가인 괴시리 목은기념관을 방문하고,29일 본행사의
식전행사로 생가뒤편의 "목은산책로"와 "블루로드" 등산대회가 있는 큰부담없이 전국의 한산이문이
한자리에서 모일수있는 즐거운행사날이기 때문에 마음도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식사후 말끔하게 정비가잘된 동해안 7번국도를따라 신나게 달려가니 오후 2시 현장에 도착하였다
현장에는 전국에서 오신 일가님들이 무척많이 눈에띄인다,,
우선 서울화수회의 민진이사님 우리를반겨주시고, 명원씨(대종회총무)님과 임원님들께서
반겨주셔서 반가운인사를 나누고, 태복(前,복지부장관)형님께서도 무척반가워하시며
오늘저녁 영덕군수주최 만찬에 꼭참여하라고 말씀하신는데
죄송하게도 부산화수회일정상 불가함을 말씀드리고 양해를 구했습니다
한산 문헌서원 한규일가님께서도 반가워하신다^^
이어서 곧바로 등산대회가 시작되고 출발하였다,,,
부산팀은 맨뒤편에서 가벼운마음으로 출발을하였는데 ,,입구에서 생수한병씩을 지급받고
사진도 찍으며 올라가기 시작하니 선두가보이지않는다
북세통에 영직,승구,용구씨와 떨어져 7명이서 발걸음을 재촉한다,,

근데 가다보니 이게 가벼운코스가 아님을 금세 느끼기 시작하였다,,
숨이 턱턱차고,일행은 보이지않고, 가도가도 끝이 없는길의 연속이다
중턱에서 산행을 포기한 사람들이내려오기도한다

우리는 완주를하기로 뜻을모으고 열씸히 오르고또올랐다,,,
1시간가량의산행후 드디어 정상~~
그러나 그게끝이아니고 에고~ 아직도 3KM 가 남았다는 팻말이보인다
이제는 되돌아갈수도없는처지다 ,,ㅋ
작은산이지만 아기자기 경치도좋고 바다가 보이는전망을 위로삼아
걷고또걷다보니 예쁜"구름다리"가 나온다
이길이 영덕군이 자랑하는 "블루로드"길이란다,,,지금까지 1시간30분 걸었다
근데 여기서도 팻말을보니 아직도 2.5KM 나 남았다고한다,,,이제 어쩔수없다,,,
걷고,또걷고,,,,,,,
이게웬~ 극기훈련인지,,,,,,,

세복형님은 양복에구두를신으시고, 세구아저씨는 끄떡도없으시다,
승길대부,성복형님은 펄펄 날아가신다,,진원씨도 팔팔하고
죽을맛이다,,,ㅎ
윤공아저씨가 앞에 가시고 내가 젤 꼴찌로 따라간다,,,,
이제 아무생각도없이 걷기만했다,,,,,한참후 민진아지매 전화가오고
행사장엔 추첨도하고 하는데 부산팀은 어디있냐고 물으신다,,ㅋ
영직대부님 전화도받고,,, 약 3시간 악전고투 끝에
반가운 목은기념관이 눈에보인다,,, 달려가니 부산팀이 모두다
모여들계신다,,^^


기념촬영하고 행사장에 내려가니 파장이다,,,,,,
허기는지고 두리번 하는데 반가운 완섭(복)씨가 우리를 반겨주신다
완섭씨는 前군의원으로 행사진행을 하시는데 무척 반갑게 맞아주시며
막걸리와 두부김치 안주를 푸짐하게 내어주신다
에구~ 얼마나 맛이있는지 모두들 맛있게들드신다~~

완섭씨께 감사의인사를 드리니 가면서 먹으라시며 막걸리 한박스를
차에실어주신다 ,,,,ㅋ
완섭씨 감사했어요^^,,
서울화수회는 현지에서자고 내일또참석하신다고한다
민진아지매께 전화로 감사의인사를 드리고 서울 대종회 임원들께
안부 전해주실걸 부탁드리고 부산팀은 녹초가 되어서
현지에서 오후 6시 부산으로 출발하였다,,,,,
서울화수회와 대종회임원들은 백암온천에서 일박을 하신다고한다
아무쪼록 내일 행사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하루종일 운전봉사를 해주신 영직부회장님,,진원사무국장님
감사드립니다,,
오늘 행사에 동참해주신 10명의 일가님들~~
오늘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두서없는글로 제5회 "목은문화제" 행사참여 보고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꾸벅
첫댓글 뼈다구가 노곤노곤......다리가 뻐근.....경주 순두부 정말 맛있어 ..순두부 생각 박에 안남니다...마지막 완섭씨의 후한 대접 잊지 못합니다 , 아마 완섭씨가 그 영해지역 우리일가의 영원한 터줏대감이 될거 같은데 회장이 고마웠다고 메시지 하나 넣어줘요 핸폰 010ㅡ2053ㅡ8162
정암형님,,,그번호로 핸폰 하니 아니예요,,,,완섭씨 전화번호 확인바랍니다^^,,,,,
ㅎㅎㅎ아겅,,회장님께서 아주 혼 나셨군요.같이 순두부랑 부침개 먹으려 했는데 아무리 두리번 거려도 안보이고 번호는 뽑는데 내 아는 이들은 하나도 안되고,,ㅎㅎㅎ백암온천서 늦도록 말씀들이 좋으셔서 아주 멋진 시간이 되었답니다.29일에도 두부 먹고 국밥이 정말 맛있었지요.이 완섭씨가."가정,목은 양선생의 영덕 관련문장"이라는 책을 엮은 분이신가요?정암샘 폰때려서 알아보세용.제가 그 책 한권 들고 왔걸랑요.^^
민진아지매,,,오랫만에 뵙는데 이야기도 많이못하고,,,허둥대다가 내려왔심니더,,,ㅋ,,, 원래 1박을 해야하는데~ 우리가 준비가 부족해서요,,,다음엔 우리도 백암으로 따라 붙이겠심니더~~ㅎㅎ,,,, 근데 웬 산책로가 그리도 긴~코스인지,, 암튼 좋은추억거리 하나 맹글어 놓고 왔심니더,,, 민진아지매 서울 임원님들께 안부전해주십시요,,, 특히 태복행님하고는 대학선후배라서 한잔해야 하는디 아쉽게 되었어요^^,, 태복형님께 꼭,안부 전해주시길 바랍니다^^,, 고마워요,,,,,,
행사 경비/총액; 303,000원 (차량 2대; 160,000원, 중식; 94,000원, 석식;49,000원) , 모든 일 제쳐 놓으시고 행사에 적극 참여해 주신 회원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