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에서 오신 남똥님(민홀)
남해에서 오신 대교님....뒤모습
수업 중 자습 시키고 오신 도브님(좌) 농부님 사모님(우)
농부님 전단지 나누며 이 도서교환전 읨를 전달 하신다.
따뜻한 차 한잔 마시며 추운 날씨를 이겨 본다.
해운대 장산역 6번 출구에서 1시부터 4시까지 힘을 모아 보았다.
도브님 민홀님 남해대교님 야생화님 단비님 등 많은 분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같이 동참 하였다.
저는 뒤쪽에서 차를 다려 추운 날씨에 작은 마음을 보태었죠~~~
지금은 동대구역 앞에서 이 행사가 진행 될 것이다...부디 좋은 결과가 있기를...()
첫댓글 농부네 텃밭 도서관 제2차 전국 4대 도시 '상생과 나눔의 도서 교환 순회전' 부산 행사 모습을, 행사에 함께 해주신 카페 '모놀과 정수' 회원이면서 오지게방 식구이신 <버섶>님께서 올려주신 것을 옮겨 놓았습니다^*^ 대구 부산 자세한 행사 모습은 농부님께서 곧 정리하여 올리실 것입니다^*^
^^*농부님의 노고에 비하면 우리가 한 것은 아무 것도 아지죠?힘이 모아져야 하는데...
추운데 수고들 많으셨습니다..활기찬 한주 시작하세요^^
부산도 추운가보네요. 수고하셨읍니다.
고생많으십니다.. 힘내십시오..
수고 많으시네요....좋은 성과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부산 행사 협조해 주신 분들 추운 날씨에 고생 많으셨네요
날씨가 많이 추웠나 봅니다. 오지게 부산팀들, 남해서 오신 남해대교님...수고 억수로 많으셨네여^*^
모두들 대단하세요. 오지게 사는 촌놈 농부님, 각시님을 비롯해 회원분들 모두 웃을 수 있는 것은 풍족함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따뜻한 마음에서 오는 여유 때문인것 같네요.
부산 행사는 '모놀과 정수'카페 훤원님들이, 대구 행사는 '반대로 달리기'블로그 회원님들과 '저 산길 끝에는 옛님의 숨결' 카페의 회원님들이 주축이 되어 행사를 도와 주셧습니다. 관심을 갖고 지켜 봐 주시는 님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데 물러서는 것에 목을 걸고 있는 광양시만 끝까지 강행하라!는 엄명에 충실한 느낌이 드는군요... 이 정도되면 중재를 나서는 어른들이라도 보여야 할텐데... 오늘은 신, 구 이장님들이랑 검찰청에 불리 가는디, 저녁밥을 집이서 묵어 질랑가나 모르것네요...
도선관의 발전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