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즈 여행은 바다에 떠 있는 5성급 호텔에서 아름답고 놀라운 세계 각국의 해안 도시로 떠날 수 있는 최고의
여행이자, 휴양과 관광 모두를 만족할 수 있는 여행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다.
코스타 네오로만티카호(Costa neoRomantica) 선박 재원
총톤수 57,150톤, 길이 221m, 너비 34m, 층수 14층, 속도 18.5노트(최대 20노트)
객실수 789실, 최대 승객수 1,800명, 승무원수 622명, 국적 이탈리아
크래블러 아카데미 Session(회의)
아크플렉스 정재욱 이사로부터 크루즈 여행의 개념과 역사, 한국인에게 적합한 크루즈 선사, 한국인들이
주로 찾는 크루즈 여행 지역, 운항 시기 및 여행 최적기, 전 세계 크루즈 운항 지역 등 설명을 하다.
2019 부산 크루즈 체험단원 진지하게 설명을 듣고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 부산관광공사 기념 메달을 수여하다.
크래블러 수료식에 정장 차림으로 참가하다.
김예슬 선생님의 파터너 조영훈 씨는 장염으로 행사에 참석 못 했다.
체험단원 중 최연소자 (3살), 나는 최고령자(79)로 참가했다. 평균 연령이 30세이다.
크래블러 아카데미에 참석하는 회원들 자유스럽다.
체험단 중 한 분이 생일 케이크를 받고 기뻐하다. 선 상파티에서 생일잔치 영원한 추억이다.
크래블러 수료식을 마치고 럭셔리 남자는 정장, 여자는 드레스를 입고 만찬에 참가하다.
만찬 자리에 종업원들이 흥이 넘치는 춤으로 박수갈채를 받다.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면서 분위기가 최고조에 이르러 모두 어깨에 손을 얹고 기차놀이 하며 식당을
돌면서 즐거워하고 있다.
와인 무한 리필로 분위기가 고조되어 승무원과 어울려 춤을 추다
차례 경례하는 크래블러 체험단원 아주 멋집니다.
조리사들도 나와 인사를 하다.
마지막 25일 저녁 8층 그랜드 바에서 선장 Sokratis Sklavos 주체 칵데일 파티가 열렸다.
선장 소쿠라디스는 코스타 선박답게 거대한 몸집이다.
선장이 초대한 칵 테일 파티에 와인과 음료수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선장은 간부 선원들을 소개하다.
한국인, 일본인, 이탈리아 직원이 자기 나라 말로 소개하다.
승무원과 승객이 어울려 춤을 추면서 마지막 밤을 즐기다.
부산 관광공사 직원들 여행에 도움을 주었다. 고마워요
이번 크루즈 여행 진행을 맡아 수고해 주신 ARKPLEX 직원들 수고 많았습니다.
2019 부산 크루즈 체험단 크래블러(40명) 4박 5일 크루즈 여행을 체험하고 26일 오후 2시 부산항에 도착하다
※크래블러(craveler)는 크루즈(cruise)와 여행자(traveler)의 합성어이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아림(娥林) 이동일
첫댓글 보는 동안 함께 한듯 즐겁게 잘 보았구요.
준비물중에 정장도 있었나 봅니다.ㅎㅎ
여행중 날씨도 좋았던것 같고....
축복이었네요. 이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