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선철웅선교사님 부부 오셨습니다.
주일함께예배드리고...은혜를 나누었습니다.
복음위해 전부를 헌신한 선교사님들 뵐때면
머리가 숙여집니다.
천국의 소망이 저렇듯 사명을 감당케하시겠지요?
늘...마지막 날 처럼 ...
최선을다해 사시는 모습 닮고싶고.
존경합니다.
중보하겠습니다.
귀한열매 가득안고..........땅끝에서 주님을 뵐때
우리모두 그 반열에서서 영광스러운 주님을 뵙기를 소망하면서
화이팅 !!!!!!!입니다.
첫댓글 주님 앞에 늘 부끄럽습니다~ 주님 말씀하시는대로 순종하시며...그분만을 바라보며 사는 삶 너무나 아름답고 닮고 싶습니다~앞으로 더 기도하겠습니다~♥
첫댓글 주님 앞에 늘 부끄럽습니다~
주님 말씀하시는대로 순종하시며...그분만을 바라보며 사는 삶 너무나 아름답고 닮고 싶습니다~
앞으로 더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