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으 이차는 국내 명칭 해외명칭도 다르고 이름도 워낙 많아서 ㅡㅡ 제목에 차이름을 다 열거 하네요.
요즘은 한창 325Ci 컨버를 타고 다니느라 잘 안타게되는 검정 2인승 로드스터
작년 모임때는 많이 타고 나갔지용 ㅎㅎ 그러다 올해 겨울에 앞범퍼가 하도 낮아서 조금씩 조금씩 깨지다가 결국 콰쾅
복구 하고 도색도 다 마치고 하는김에 오버휀다를 무슨 로보트 어깨마냥 나사박은 부분을 퍼티처리 안하고 그냥 도장하고
저대로 타네요 사이드미러 작은거 더 달고...동생이 LED를 몇개 장착 해놔서 우주선 같아졌습니다.
컴백기념사진 찰칵!~
첫댓글 앞 부분에 저렇게 날카롭게 생긴 유노스는 이 차가 처음 보는 것 같아요. 순정이 아닌가요? 앞에만 보면 폰틱악이나 미국차 느낌이 약간 나서 좀....
아...1세대에만 간혹 있는 킷이구요 베일사이드 라고 하는 범퍼,옆구리,궁댕이 세트로 키트 입니다^^
유노스 전용으로 나온거에요.
이뿌네요..ㅎㅎㅎ
준호군 오랫만이야~ ㅎ 사당동에 자주좀 와 이제 이차 안타고 다른거 타잖어 부품 필요하면 이제 너한테 쉽게 구하겠다
오버펜더에 나사구멍을 일부러 남겨두는 차들도 많습니다. 포르쉐 993 GT3만 해도요. 나름의 멋이 있는데요? ^^
ㅎㅎ 유심히 보셨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