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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화해의 시간
 
 
카페 게시글
사회 하나님, 몸서리치게 싫은 이런 사진들, 다시는 보고 싶지 않는 사진들입니다.
수묵화 추천 0 조회 25 09.03.11 07:55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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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03.11 08:22

    첫댓글 대부분의 화가들, 예술가들이 그랬다. 대표적인 화가가 피카소, 스페인 내전에 대한 자신의 내적 참담함을 게르니카로 표현했다. "나는 스페인을 고통과 죽음의 바다에 빠뜨린 군대 계층의 잔인무도함을 분명히 표명했다..." 위의 글들을 읽는 것보다 미군들이 웃고 있는 사진 한 두장을 보고 나면 곧바로 전율이 생겨나는 나는 시각적인 것에 '지나친 예민함' 때문이다... 거의 吐할 것같이 힘들어진다. 더우기 이라크 파병되었던 군사들의 경험담이라니... 웃고있는 미군사들의 모습을 보려니 거의 경기가 나려한다. 전쟁연습? 아이들도 이제 그렇게는 안논다. 북미평화협정 그것이면 족한 것을. 대비? 간교한 속임수임을 누가 모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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